그래서 알아요
동네 큰 슈퍼가면 2만원 하는 물건
인터넷에선 싸면 만원에도 사고 비싸도 만오천원 안쪽이니
돈 절약이 많이 되서
저도 인터넷 쇼핑 많이 합니다
옷이나 화장품부터 시작해서 먹거리와 생활용품까지요
나갈 필요도 없고 금액도 훨씬 싸니까 안좋아할수 없죠
그래서 이해해오 인터넷으로 사는거
근데 적어도 배송 여유있게 사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당장 써야하는 생리대나 아기 분유 기저귀 등은
적어도 떨어지기 최소 일주일 전에는 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급하면 마트에서 비싸더라도 한통 한팩 사서 쓰는게 맞지 않나요?
왜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하고는
빨리 안주냐고 애 기저귀 떨어졌다고 판매자를 들들 볶나요?
배고파서 울고 난리 났다는 문의글도 봤네요
머리가 많이 모자라신가요?
애가 배고파서 울 정도면 그냥 들처업고 뛰어나가서라도
사와야하는거 아니에요?
배송 기사 닥달하고 판매자 닥달한다고
배송이 바로 오나요?
아니 애초에 왜 그렇게 똑 떨어진 다음에 시키세요?
한 2주 여유두고 시키면 맘도 편하잖아요
자기들이 여유없이 시켜놓고 왜 아직도 배송이 안됐냐며
상담 직원들한테도 온갖 난리치고
결국엔 포인트 보상 받아가더군요?
그게 애초에 목적이였는진 모르겠는데
문의글 보면 개판입니다
이번주 토욜까지 안오면 반품하겠습니다!! 협박하고
빨리 달라고 재촉하고
아니 좀 비싸더라도 밖에 나가서 한팩 사서
급한 불 부터 끄시라구요
애기용품 판매하는곳도 비슷해요
두개 이상 사면 무슨 사은품 랜덤으로 준다고 해놨는데
무슨 색깔 무슨 물건 안주면 바로 반품 시킬거라고
무조건 그걸로 달라고 온갖 생떼 쓰고
판매자가 그건 어렵다 랜덤이다 하면 이미 배송중인걸 기분 나쁘다고 취소 시키고 반품비도 못낸다고 진상부리고
어휴
같은 엄마지만 너무 쪽팔립니다
애기엄마들만 진상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다만 제가 애 엄마라 애 용품 많이 사는데
개념없는 엄마들이 많이 보여 글 씁니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 이 얘깁니다;
제발 엄마들 욕 먹이는 짓 좀 안하셨음 좋겠어요
같은 엄마로써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욕 먹는거 너무 짜증나요
한마디 하고 갑니다
급하면 마트가서 사서 쓰세요
판매자한테 말도 안되는 요구하고 안들어주면 취소 시킨다는 되도 않은 협박 좀 그만하세요
당신들 뭐 대단한 백화점 vip들 아닙니다
판매자가 을이 아니에요
갑질 적당히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