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화가 나다가도 내가 문제인가?
정말 내가 진상짓한건가?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서 의견 얻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장문입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분당 판교쪽 살때 맛있어서 자주 가던 뷔페가 이사간 광교에도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식사 중에 있던 일입니다
12시 40분 입장
처음 들어왔을 때는 그릴류 두어가지 정도와 중식류 두어가지 샐러드가 찌꺼기만 남아있어서 금방 교체될 것이라 생각했음
찌꺼기만 남은거 교체할 생각이 없는지 정말 그 찌꺼기도 다 먹어야 새로 만들 생각인지 40분이 지나서도 교체가 안됨
카프레제 샐러드는 막 가게 들어왔을 때 치즈 조금 남아있는 상태였고 그 이후로는 내가 퇴장할 때까지 방울토마토만 남아있는 데도 교체하지 않음
총체적 난국이라 누구한테 말해야될지도 난감해서 서버분한테 음식들이 전부 교체가 안된다고 말씀 한번 드림
디저트도 크림브륄레 티라미수 런치타임이 3시 반까지인데 1시 좀 넘어서부터 수십분동안 계속 비어있는거 보고 뷔페에서 앉아서 넷플릭스 보고 기다리다가 계속 안나와서 직원한테 언제 나오냐고 요청함
그로부터 15분은 더 기다리라고 함
결국 포기
음식이 그냥 이것저것 계속 비어있고 먹으려고 하면 부스러기 찌꺼기만 남아서 한참동안 교체되지 않은 것만 남아 그냥 나옴
맨 끝 자리가 너무 멀어 빈 자리를 보고 옮겨달라고 요청 > 직원이 카운터에 있는 지배인 or 부지배인한테 잠시 물어본다면서 인이어끼고 무전기같은걸로 대화함 > 해당 자리는 예약석이라고 함 > 그래서 나도 예약을 하고 왔다고 말하자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고 함 > 몇십분 뒤 그 자리에 남성 두분이 앉음 > 나갈 때까지 아무 말도 전달받지 못함
카운터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서 나갈 때
식사 중에 있던 일들을 모두 설명했고 불편사항을 토로함
예약석은 없고 오로지 선착순으로 들여보낸다는 말을 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도 설명해주지 않고 자리가 없어서 그랬다느니 코로나 거리두기때문이라느니 (비우는 자리가 아닌 앉는 자리였음)
내가 빈 자리를 찾아서 요청을 한건데도 뚱딴지같은 소리만 하면서 웃으며 죄송하다하길래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웃는 얼굴에 화를 내기도 뭐하고 화낼 맘도 안들고 그래서 본사 측에 전화하려고 나옴.
가게에 나와서 걷다가 본사 연락처는 없고 가게 연락처만 나오길래 다시 가게로 전화함.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음. 이분이 아마 점주임
있던 일을 설명하고 직원들에게 얘기 전달하고 피드백 전화를 다시 꼭 주겠다고 함
당연히 당일이나 내일중으로 연락줄줄 알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지인들과 연락했는데 이렇게 나온 경우는 환불받는게 정당한거라고 말하기에 다시 전화를 주면 환불 요청하려고 하고 계속 기다림.
이렇게 10월 13일날 방문했고 그날 불만사항 접수했고 피드백 주기로 했던게 어제 11월 5일까지도 연락이 없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내가 직접 다시 가게로 연락을 함.
여자분이 전화를 받음.
이미 까먹은 듯해서 다시 위에 상황을 대강 설명했고 여기에 대한 피드백도 연락 주기로 하고 주지 않고 그대로 넘겨버린 것도 크게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은 것마냥 대강 죄송합니다 뷔페 첫날이라 그랬어요 하고 끝
환불 요청을 하니 그렇게 해줄 수는 없다고 함
어찌됐든 음식을 먹었을 거고 비어있는 음식이 많았더라도 다른 음식들 먹었을 거 아니냐. 그리고 고객님이 음식들이 비어있다고 주장하지만 내가 계속 음식이 비었는지 확인했다.
음식이 비었다고 느꼈다면 고객님이 지나치게 한 음식만 비어있는걸 보고 거기에만 신경쓰고 계셨던거 아니냐
당일날 환불요청을 했다면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고 직원에게 확인하고 어느정도 환불을 해줬겠지만 지금은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해줄 수 없다.
여태 내가 한 사과는 도의적인 책임이 있기때문에 한 사과다.
라고 말함
피드백 전화를 다시 주겠다고 하고 끊어버려서 얌전히 기다린건 나고 뷔페 쪽에서 일을 조용히 묻을 생각으로 그대로 여태 연락주지 않은건데 당일날 환불얘기를 왜 바로 꺼내지 않았느냐라고 따지시는 부분이 당황스러웠음.
나는 그러면 지금 도의적인 책임의 사과라는 말은 억지로 제가 요청하니까 실제로 귀사 측은 전혀 잘못이 없다 생각하시는데 그냥 하시는 말씀인거냐. 저는 온전히 거기있는 음식중에 원하는 음식을 담아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간거지 뷔페에 텅텅 빈 음식들중에 그나마 남은거 담아먹으러 식사하러 간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물었고
부분환불 처리라도 해달라고 함
너무 열받고 어이없어서
돈 이거 한두푼 중요한것도 아님 근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태 내가 신경쓴거 지금 이 통화하느라 시간 까먹은거 이 사람이 뷔페 운영하면서 음식 다 비워놓고 관리도 똑바로 안하고 자긴 관리했다는데 관리가 안되있었음에도 소비자가 진상짓하는거라 확정짓고 이런 식으로 사람 대하는거 전부 열받아서
그러니까 대답이
'환불은 50퍼센트 해드릴게요 계좌부르시고 고객님 제가 준비를 해야하고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고 바빠서요 지금 고객님이 제 말에 꼬투리를 잡으시려는 거로밖에 안보여요. 대체 어떻게 해드릴까요? '
이러길래 알았고 환불해주세요 라고 하고 끝냈음
30분 이내로 계좌로 입금할거라고 하고 끊으심
결국 끝까지 자리 문제는 왜 계속 말을 바꾸셨는 지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된 이유도 듣지 못했음
들은 설명은
그 자리가 밖에서 일행 기다리는 남자분 자리라 비워놓은 거라고 설명받았는데 예약석도 아니고 선착순이라면 그때 다른 남은 자리도 많은데 그곳으로 자리안내를 해주면 되는 것일텐데 뭔가 설명이 안되는 말만 반복해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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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글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수정해보았습니다.
어제 쓴 글이 너무 두서없고 뒤죽박죽이라 내용을 헷갈리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요
제가 뷔페 진상손님이였던걸까요?
정말 내가 진상짓한건가?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서 의견 얻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장문입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분당 판교쪽 살때 맛있어서 자주 가던 뷔페가 이사간 광교에도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식사 중에 있던 일입니다
12시 40분 입장
처음 들어왔을 때는 그릴류 두어가지 정도와 중식류 두어가지 샐러드가 찌꺼기만 남아있어서 금방 교체될 것이라 생각했음
찌꺼기만 남은거 교체할 생각이 없는지 정말 그 찌꺼기도 다 먹어야 새로 만들 생각인지 40분이 지나서도 교체가 안됨
카프레제 샐러드는 막 가게 들어왔을 때 치즈 조금 남아있는 상태였고 그 이후로는 내가 퇴장할 때까지 방울토마토만 남아있는 데도 교체하지 않음
총체적 난국이라 누구한테 말해야될지도 난감해서 서버분한테 음식들이 전부 교체가 안된다고 말씀 한번 드림
디저트도 크림브륄레 티라미수 런치타임이 3시 반까지인데 1시 좀 넘어서부터 수십분동안 계속 비어있는거 보고 뷔페에서 앉아서 넷플릭스 보고 기다리다가 계속 안나와서 직원한테 언제 나오냐고 요청함
그로부터 15분은 더 기다리라고 함
결국 포기
음식이 그냥 이것저것 계속 비어있고 먹으려고 하면 부스러기 찌꺼기만 남아서 한참동안 교체되지 않은 것만 남아 그냥 나옴
맨 끝 자리가 너무 멀어 빈 자리를 보고 옮겨달라고 요청 > 직원이 카운터에 있는 지배인 or 부지배인한테 잠시 물어본다면서 인이어끼고 무전기같은걸로 대화함 > 해당 자리는 예약석이라고 함 > 그래서 나도 예약을 하고 왔다고 말하자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고 함 > 몇십분 뒤 그 자리에 남성 두분이 앉음 > 나갈 때까지 아무 말도 전달받지 못함
카운터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서 나갈 때
식사 중에 있던 일들을 모두 설명했고 불편사항을 토로함
예약석은 없고 오로지 선착순으로 들여보낸다는 말을 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도 설명해주지 않고 자리가 없어서 그랬다느니 코로나 거리두기때문이라느니 (비우는 자리가 아닌 앉는 자리였음)
내가 빈 자리를 찾아서 요청을 한건데도 뚱딴지같은 소리만 하면서 웃으며 죄송하다하길래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웃는 얼굴에 화를 내기도 뭐하고 화낼 맘도 안들고 그래서 본사 측에 전화하려고 나옴.
가게에 나와서 걷다가 본사 연락처는 없고 가게 연락처만 나오길래 다시 가게로 전화함.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음. 이분이 아마 점주임
있던 일을 설명하고 직원들에게 얘기 전달하고 피드백 전화를 다시 꼭 주겠다고 함
당연히 당일이나 내일중으로 연락줄줄 알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지인들과 연락했는데 이렇게 나온 경우는 환불받는게 정당한거라고 말하기에 다시 전화를 주면 환불 요청하려고 하고 계속 기다림.
이렇게 10월 13일날 방문했고 그날 불만사항 접수했고 피드백 주기로 했던게 어제 11월 5일까지도 연락이 없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내가 직접 다시 가게로 연락을 함.
여자분이 전화를 받음.
이미 까먹은 듯해서 다시 위에 상황을 대강 설명했고 여기에 대한 피드백도 연락 주기로 하고 주지 않고 그대로 넘겨버린 것도 크게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은 것마냥 대강 죄송합니다 뷔페 첫날이라 그랬어요 하고 끝
환불 요청을 하니 그렇게 해줄 수는 없다고 함
어찌됐든 음식을 먹었을 거고 비어있는 음식이 많았더라도 다른 음식들 먹었을 거 아니냐. 그리고 고객님이 음식들이 비어있다고 주장하지만 내가 계속 음식이 비었는지 확인했다.
음식이 비었다고 느꼈다면 고객님이 지나치게 한 음식만 비어있는걸 보고 거기에만 신경쓰고 계셨던거 아니냐
당일날 환불요청을 했다면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고 직원에게 확인하고 어느정도 환불을 해줬겠지만 지금은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해줄 수 없다.
여태 내가 한 사과는 도의적인 책임이 있기때문에 한 사과다.
라고 말함
피드백 전화를 다시 주겠다고 하고 끊어버려서 얌전히 기다린건 나고 뷔페 쪽에서 일을 조용히 묻을 생각으로 그대로 여태 연락주지 않은건데 당일날 환불얘기를 왜 바로 꺼내지 않았느냐라고 따지시는 부분이 당황스러웠음.
나는 그러면 지금 도의적인 책임의 사과라는 말은 억지로 제가 요청하니까 실제로 귀사 측은 전혀 잘못이 없다 생각하시는데 그냥 하시는 말씀인거냐. 저는 온전히 거기있는 음식중에 원하는 음식을 담아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간거지 뷔페에 텅텅 빈 음식들중에 그나마 남은거 담아먹으러 식사하러 간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물었고
부분환불 처리라도 해달라고 함
너무 열받고 어이없어서
돈 이거 한두푼 중요한것도 아님 근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태 내가 신경쓴거 지금 이 통화하느라 시간 까먹은거 이 사람이 뷔페 운영하면서 음식 다 비워놓고 관리도 똑바로 안하고 자긴 관리했다는데 관리가 안되있었음에도 소비자가 진상짓하는거라 확정짓고 이런 식으로 사람 대하는거 전부 열받아서
그러니까 대답이
'환불은 50퍼센트 해드릴게요 계좌부르시고 고객님 제가 준비를 해야하고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고 바빠서요 지금 고객님이 제 말에 꼬투리를 잡으시려는 거로밖에 안보여요. 대체 어떻게 해드릴까요? '
이러길래 알았고 환불해주세요 라고 하고 끝냈음
30분 이내로 계좌로 입금할거라고 하고 끊으심
결국 끝까지 자리 문제는 왜 계속 말을 바꾸셨는 지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된 이유도 듣지 못했음
들은 설명은
그 자리가 밖에서 일행 기다리는 남자분 자리라 비워놓은 거라고 설명받았는데 예약석도 아니고 선착순이라면 그때 다른 남은 자리도 많은데 그곳으로 자리안내를 해주면 되는 것일텐데 뭔가 설명이 안되는 말만 반복해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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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글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수정해보았습니다.
어제 쓴 글이 너무 두서없고 뒤죽박죽이라 내용을 헷갈리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