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보니 여자친구가 대기업 사장 둘째딸..

A솔루션2008.11.19
조회54,687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100일정도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는 형님의 생일 파티에 갔었는데 글쎄 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지요

 

청순하면서 선한 이미지였던 그녀는 제 평소 이상형이였습니다

 

수줍음도 많고 말도 별로없었던 제가 그녀를 보니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군요 ㅋ

 

그래서 그녀의 옆자리에서 잘보이려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술자리가 끝났을때 견디셔 한병을 사

 

다가 먹이고 점수좀 받았지요 ㅋ 그래서 폰번호도 받은거 같습니다 기억이잘 O_Oa 술이 좀 약

 

하거든요 ㅋㅋ 그런데도 번호받을 정신은 있었나봐요 ㅋㅋ

 

그렇게 저는 100일동안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하였습니다.

 

100일 선물을 뭘할까.. 어떤것을 해야 그녀가 감동을 받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전에는 그녀가 그런 부자인지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100일이 되기전 몇일전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영화시간이 조금 남아있는터라 가방을 보고 싶다고 하길래 속으로 아~~가방같은거 사주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쟈기는 가방 되게 좋아한다고 하면서 루이비X , 샤X 이런것만 가지고 있더라군요.

 

전 그전까지 그녀가 들고 다니던 가방이 짭퉁인지 알았는데 진짜였나봐요 ㅠㅠ

 

그래서 그형한테 조르고 졸라서 그녀에 대해서 알려달라고했죠

 

그형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후배의 친구여서 별로 관심이 없었나봐요

 

알고보니 엄청난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조금 이름이 있는 회사 둘째딸이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그냥 학생일 뿐인데..ㅠㅠ

 

그녀가 부자라는것을 몰랐다는 것처럼 선물을 준비해서 100일을 맞이해야 할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