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휴닝카이 씨가 ‘cuz of imagination’ 하며 손을 앞으로 뻗는 순간에, 관객들의 함성을 상상하게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 진짜 신남의 절정을 찍고 모두가 일어서서 춤추게 하는 무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노래가 멈췄다 갑자기 시작하는 구간인데 정적 이후에 응원 소리가 들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힘들 땐 제가 들었던 함성을 다시 생각하거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봐요.
그 영상에는 응원 소리가 나오잖아요.
Q. 작사에 직접 참여한 ‘Wishlist’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 선물로 뭘 줄까 고민하는 내용인데, 공연을 준비하는 아티스트의 마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감하기 쉬웠어요. 되게 알 수 없잖아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초조하지만 또 설레고, 막 설레발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이번 앨범도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얼마 전에 나온 티저 반응이 되게 좋아서 뮤직비디오 반응도 되게 궁금해요. 미리 봤는데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웃음) 다만 모아분들을 볼 수 없는 게 아쉽죠. 저번 활동 때는 앞에 아무도 없고, 저희가 숨이 차서 헉헉 하는데 썰렁하고 싸한 느낌이 들어서 당황했어요. 절대 이 감정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모아분들이랑 함께할 때 무뎌지면 안 되니까요.
Q. ‘날씨를 잃어버렸어’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무대를 할 때는 차이가 심한데,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원래 밖에 잘 안 나가는 편이어서요. 다만 밖에 나가지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 반복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멈춘 느낌. 그래서 요즘에 다시 피아노를 좀 치고 있어요. 대중적이고 쉬운 ‘Flower Dance’라는 곡을 연습 중인데, 안 친 지가 조금 돼서 손에 익힐 겸 치고 있어요.
Q. 그 일기에는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도 많이 담겨 있었어요.
팬들을 만난다면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싶나요.
일단 완전 쩌렁쩌렁하게 “안녕하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입니다.” 하면서 팀 인사를 하고 싶어요.
그다음엔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해야죠. 저는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몇 개월 만에 돌아온 휴닝카이입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할 것 같아요.
춤도 몸이 부서져라 출 것 같아요. 그리고 콘서트에서 ‘;(땀)’을 앙코르 곡으로 부르고 싶어요. 저희가 흘렸던 땀과 노력들이 데뷔를 하면서 드디어 빛을 발한다, 이런 내용이 담긴 노래인데 듣고 있으면 예전 생각도 나고 울컥하기도 하거든요. 마지막에 멤버들이 ‘떼창’으로 부른단 말이에요.
모아분들이랑 다같이 부르면 진짜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Q. 컴백에 대해서도 정말 빨리 알리고 싶겠어요.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이번 일정에 팬사인회가 많아서 되게 기분이 좋아요. 모아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우리 모아분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 직접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저희의 모든 걸 보여줄게요.
비대면 활동에 대한 마음 드러낸 휴닝카이
비대면 활동하는 돌의 허전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휴닝카이 인터뷰
(출처는 위버스 매거진)
Q. 휴닝카이 씨가 ‘cuz of imagination’ 하며 손을 앞으로 뻗는 순간에, 관객들의 함성을 상상하게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 진짜 신남의 절정을 찍고 모두가 일어서서 춤추게 하는 무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노래가 멈췄다 갑자기 시작하는 구간인데 정적 이후에 응원 소리가 들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힘들 땐 제가 들었던 함성을 다시 생각하거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봐요.
그 영상에는 응원 소리가 나오잖아요.
Q. 작사에 직접 참여한 ‘Wishlist’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 선물로 뭘 줄까 고민하는 내용인데, 공연을 준비하는 아티스트의 마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감하기 쉬웠어요. 되게 알 수 없잖아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초조하지만 또 설레고, 막 설레발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이번 앨범도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얼마 전에 나온 티저 반응이 되게 좋아서 뮤직비디오 반응도 되게 궁금해요. 미리 봤는데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웃음) 다만 모아분들을 볼 수 없는 게 아쉽죠. 저번 활동 때는 앞에 아무도 없고, 저희가 숨이 차서 헉헉 하는데 썰렁하고 싸한 느낌이 들어서 당황했어요. 절대 이 감정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모아분들이랑 함께할 때 무뎌지면 안 되니까요.
Q. ‘날씨를 잃어버렸어’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무대를 할 때는 차이가 심한데,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원래 밖에 잘 안 나가는 편이어서요. 다만 밖에 나가지 못하고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 반복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멈춘 느낌. 그래서 요즘에 다시 피아노를 좀 치고 있어요. 대중적이고 쉬운 ‘Flower Dance’라는 곡을 연습 중인데, 안 친 지가 조금 돼서 손에 익힐 겸 치고 있어요.
Q. 그 일기에는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도 많이 담겨 있었어요.
팬들을 만난다면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싶나요.
일단 완전 쩌렁쩌렁하게 “안녕하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입니다.” 하면서 팀 인사를 하고 싶어요.
그다음엔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해야죠. 저는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몇 개월 만에 돌아온 휴닝카이입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할 것 같아요.
춤도 몸이 부서져라 출 것 같아요. 그리고 콘서트에서 ‘;(땀)’을 앙코르 곡으로 부르고 싶어요. 저희가 흘렸던 땀과 노력들이 데뷔를 하면서 드디어 빛을 발한다, 이런 내용이 담긴 노래인데 듣고 있으면 예전 생각도 나고 울컥하기도 하거든요. 마지막에 멤버들이 ‘떼창’으로 부른단 말이에요.
모아분들이랑 다같이 부르면 진짜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Q. 컴백에 대해서도 정말 빨리 알리고 싶겠어요.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이번 일정에 팬사인회가 많아서 되게 기분이 좋아요. 모아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우리 모아분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 직접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저희의 모든 걸 보여줄게요.
우리 다같이 노래하고 춤추면서 코로나를 한 번 이겨보죠. 파이팅.
투바투 컴백전 인터뷰 같은데 나도 우리 휴닝이 얼른 무대에서 날아댕기는거 보고싶다 따흑
이번 활동할 때 투바투 스탭들이 직접 응원법 외쳐주기도 했었는데
나도.. 현장에서 외치고 싶다고요ㅠㅠㅠ응원법 다 외웠다고
투바투 못 본지 1년 넘었다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