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좀 안된것 같네요.... 고1이라도 지금까지 제옆에서 같이 자던 아들이 어느날부터 혼자자겠다고해서 이젠 컷구나했어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롤이라는 게임채팅방에서 19살짜리 여자애를 알게됐나본데 아들말로는 사귀는건 아니라는데 틈만나면 통화합니다... 잠이 많아 하루 8시간을 못자면 저녁에 졸던아이가 요즘은 새벽1시넘어까지 통화하다 자곤 아침에 7시에 방에가보면 또 통화중입니다... 하교시간때나 외출했을때 전화해도 2~30분씩 통화중입니다... 그게 어쩌다 하루가아니고 매일입니다.... 동갑이래도 걱정인데 좀있으면 성인인 19살 여자아이입니다... 우리아이는 이제 고2되고 중학교때까지 놀아서 이제 공부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폰을 폴더폰으로 바꾼다했더니 공부 안하겠다네요...할거하고 만질테니 막지말라는데.... 안그러던 아이가 이러니 더욱 걱정이네요... 말대꾸는 그렇다쳐도 표정이랑 말투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사춘기였던 중학생때와는 다른 모습을보여 그냥둬도 되는건지... 이젠 제말은 무시고 그나마 아빠말은 무서워 듣네요..ㅠㅠ 지금까지 아이의견 존중하며 공부보단 하고싶다는걸 막아본적이 없고 호기심이 많아 소소한 사고치는것은 크는과정이라 생각하며 키워 큰 사고없이 키웠는데 이번일은 걱정이되네요... 그냥 둬도 될까요...아님 억지로라도 막아야할까요...ㅠㅠ31
고1아들이 게임채팅에서 알게된 19살 짜리와의 썸 그냥 둬도 될까요...ㅠㅠ
고1이라도 지금까지 제옆에서 같이 자던 아들이 어느날부터 혼자자겠다고해서 이젠 컷구나했어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롤이라는 게임채팅방에서 19살짜리 여자애를 알게됐나본데 아들말로는 사귀는건 아니라는데 틈만나면 통화합니다...
잠이 많아 하루 8시간을 못자면 저녁에 졸던아이가 요즘은 새벽1시넘어까지 통화하다 자곤 아침에 7시에 방에가보면 또 통화중입니다...
하교시간때나 외출했을때 전화해도 2~30분씩 통화중입니다...
그게 어쩌다 하루가아니고 매일입니다....
동갑이래도 걱정인데 좀있으면 성인인 19살 여자아이입니다...
우리아이는 이제 고2되고 중학교때까지 놀아서 이제 공부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폰을 폴더폰으로 바꾼다했더니 공부 안하겠다네요...할거하고 만질테니 막지말라는데....
안그러던 아이가 이러니 더욱 걱정이네요...
말대꾸는 그렇다쳐도 표정이랑 말투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사춘기였던 중학생때와는 다른 모습을보여 그냥둬도 되는건지...
이젠 제말은 무시고 그나마 아빠말은 무서워 듣네요..ㅠㅠ
지금까지 아이의견 존중하며 공부보단 하고싶다는걸 막아본적이 없고 호기심이 많아 소소한 사고치는것은 크는과정이라 생각하며 키워 큰 사고없이 키웠는데 이번일은 걱정이되네요...
그냥 둬도 될까요...아님 억지로라도 막아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