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 후 조용한 남자들 사이에서 빛나던 널 보았다.
그렇게 잘생기지도 특출나지도 않았던 너였지만 난 그런 너를 좋아했다.
중학교 1년 나의 구애끝에 넌 나의 고백을 받아줬지만 일주일도 가지 못하고 너와 헤어졌다.
이유는 너의 친구들이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은 이렇게 끝났다.
중학교2년 행복했던 수학여행 저녁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에게 너가 좋다고 말했다.
흔히하던 진실게임 이었는데 나는 거기서 차마 너를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너의 친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 했다.
늘 그랬듯 진실게임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소문이 났고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했다.
어느날은 너와 같이 집에 가고 싶어서 우리 할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너에게 나도 할머니집에 간다고 같이가자고 했다.
걷는 길에 나는 너에게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넌 나에게 I was car 를 해석해 보라고 했다. 그때의 난 영어를 읽을 줄 몰라 너에게 뭐냐고 물어봤고
넌 나에게 무식하다며 날 놀려댔다. 이렇게도 찌질한 너였지만 이 일을 계기로 나는 널 이기기 위해 매일 공부했다.
중학교 시절 내내 전교10등안에 들던 널 이기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고 점점 내 성적이 오르는걸 느꼈다.
한번은 내가 수학학원 숙제를 안해 걱정했던 날 넌 날 놀리면서 날 놀리면서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때가 너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 날이었다.
교실에 들어와 혼자 얼굴이 빨개져서는 혼자 그날의 일을 일기장에 고이 적어놨다. 소심한 너였던지라 나에게 항상 먼저 말을 걸어 주지 않았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난 항상 지쳐갔다. 너가 내 친구와 연락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도 너와 아무관계도 아닌 나지만 사실 마음속으로 질투가 났다.
너와 멀어졌던 중학교2년이 끝나고 3년 반배정 발표당일 전날 난 너와 같은 반이고 싶어 한숨도 못잤다. 나는 2반이 되었고 너도 2반이 되었다.
너무 좋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티내지 않았다. 중학교3년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냈지만 벚꽃 떨어지는 어느3월 난 너에게 고백을 했다.
사실 너의 표정을 보고 난 너가 무슨 대답을 할지 짐작하고 있었다. 너는 나의 고백이 부담스러웠던지 나에게 계속 미안하다고만 했다.
이렇게 너에게 차인 후 몇개월 뒤 난 널 잊어보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났고 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난 널 잊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만 주고 그렇게 사겼던 1년이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너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난 너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다른 사람과 사귀던 중 너와 같이 갈 기회가 생겼고 넌 나에게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내가 기프티콘을 주었을 때 읽씹하고 친구들 앞에서 나에게 상처주기 일쑤였던 너가 나에게 내가 좋다고 했다.
항상 나에게 상처만 주던 너였지만 너가 그렇게 말할 때는 세상이 새 하애졌다. 심장이 빨리뛰고 미치는 줄 알았다.
난 그 남자친구와 정리하고 몇개월 뒤 너와 만나기 시작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넌 항상 공부를 잘하고 연락은 간간히 했지만 넌 자기개발에 철저했다.
넌 문과 탑이였고 난 이과 상위권이었으니까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는 정말 잘됬다.
하지만 너의 답장이 느리고 너가 나와 놀러갈 때 슬리퍼를 끌고 후줄근한 츄리닝 차림으로 나왔을 때도 난 웃으며 너와 걸었다.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였으니깐 너에게 날 바쳤다. 너랑 키스도 하고 잠도 잤다. 좋았다. 난 이대로 행복할 줄 알았다. 너와 갑자기 헤어지기 전까진 .
이유는 너가 2개월 어학연수를 가고 난 뒤 몸이 멀어져 마음도 멀어진것이 이유였다. 미웠지만 항상 그랬듯 널 사랑했다. 현재 난 너와 사귀지 않는다 .
아직도 우린 눈만 마주쳐도 좋아한다. 사귀진 않지만 우린 키스도 한다. 난 너에게 만나자고 하지만 넌 아직 그정도로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언제쯤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 내 첫사랑은 아직도 첫사랑에 머물러 있다. 너가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난 그냥 널 온전히 사랑한다.
내 첫사랑은 아직도 그대로
그렇게 잘생기지도 특출나지도 않았던 너였지만 난 그런 너를 좋아했다.
중학교 1년 나의 구애끝에 넌 나의 고백을 받아줬지만 일주일도 가지 못하고 너와 헤어졌다.
이유는 너의 친구들이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은 이렇게 끝났다.
중학교2년 행복했던 수학여행 저녁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에게 너가 좋다고 말했다.
흔히하던 진실게임 이었는데 나는 거기서 차마 너를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너의 친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 했다.
늘 그랬듯 진실게임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소문이 났고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했다.
어느날은 너와 같이 집에 가고 싶어서 우리 할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너에게 나도 할머니집에 간다고 같이가자고 했다.
걷는 길에 나는 너에게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넌 나에게 I was car 를 해석해 보라고 했다. 그때의 난 영어를 읽을 줄 몰라 너에게 뭐냐고 물어봤고
넌 나에게 무식하다며 날 놀려댔다. 이렇게도 찌질한 너였지만 이 일을 계기로 나는 널 이기기 위해 매일 공부했다.
중학교 시절 내내 전교10등안에 들던 널 이기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고 점점 내 성적이 오르는걸 느꼈다.
한번은 내가 수학학원 숙제를 안해 걱정했던 날 넌 날 놀리면서 날 놀리면서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때가 너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 날이었다.
교실에 들어와 혼자 얼굴이 빨개져서는 혼자 그날의 일을 일기장에 고이 적어놨다. 소심한 너였던지라 나에게 항상 먼저 말을 걸어 주지 않았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난 항상 지쳐갔다. 너가 내 친구와 연락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도 너와 아무관계도 아닌 나지만 사실 마음속으로 질투가 났다.
너와 멀어졌던 중학교2년이 끝나고 3년 반배정 발표당일 전날 난 너와 같은 반이고 싶어 한숨도 못잤다. 나는 2반이 되었고 너도 2반이 되었다.
너무 좋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티내지 않았다. 중학교3년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냈지만 벚꽃 떨어지는 어느3월 난 너에게 고백을 했다.
사실 너의 표정을 보고 난 너가 무슨 대답을 할지 짐작하고 있었다. 너는 나의 고백이 부담스러웠던지 나에게 계속 미안하다고만 했다.
이렇게 너에게 차인 후 몇개월 뒤 난 널 잊어보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났고 사귀게 되었다. 하지만 난 널 잊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만 주고 그렇게 사겼던 1년이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너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난 너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다른 사람과 사귀던 중 너와 같이 갈 기회가 생겼고 넌 나에게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내가 기프티콘을 주었을 때 읽씹하고 친구들 앞에서 나에게 상처주기 일쑤였던 너가 나에게 내가 좋다고 했다.
항상 나에게 상처만 주던 너였지만 너가 그렇게 말할 때는 세상이 새 하애졌다. 심장이 빨리뛰고 미치는 줄 알았다.
난 그 남자친구와 정리하고 몇개월 뒤 너와 만나기 시작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넌 항상 공부를 잘하고 연락은 간간히 했지만 넌 자기개발에 철저했다.
넌 문과 탑이였고 난 이과 상위권이었으니까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는 정말 잘됬다.
하지만 너의 답장이 느리고 너가 나와 놀러갈 때 슬리퍼를 끌고 후줄근한 츄리닝 차림으로 나왔을 때도 난 웃으며 너와 걸었다.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였으니깐 너에게 날 바쳤다. 너랑 키스도 하고 잠도 잤다. 좋았다. 난 이대로 행복할 줄 알았다. 너와 갑자기 헤어지기 전까진 .
이유는 너가 2개월 어학연수를 가고 난 뒤 몸이 멀어져 마음도 멀어진것이 이유였다. 미웠지만 항상 그랬듯 널 사랑했다. 현재 난 너와 사귀지 않는다 .
아직도 우린 눈만 마주쳐도 좋아한다. 사귀진 않지만 우린 키스도 한다. 난 너에게 만나자고 하지만 넌 아직 그정도로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언제쯤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 내 첫사랑은 아직도 첫사랑에 머물러 있다. 너가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난 그냥 널 온전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