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얘기야. 난 점장은 아니고 일개 알반데 여기서 3년 넘게 일했음. 그래서 왠만한 손님도 다 알고 그러거든? 근데 한달 전 쯤에 우리 바로 옆에 메가 커피가 생긴다는거임.. 요새 시국이 시국이라 손님도 전보다 많이 없고, 매출도 눈물나는데 거기에 동종업 가게가 생긴대서 완전 분노로 차올랐었음.
내가 왜 과몰입 하냐면 우리 점장님 내가 만난 점장님 중 제일 괜찮으신 분임. 여기 알바생들 다 서로 가족같이 지내고 그럼..
여튼 그래서 옆에 카페가 생겼다? 근데 여기서 나보다 오래 일한 알바분이 계신데 그 분이 퇴근하면서 (우리보다 늦게 마감함) 얼굴 자세히 봤는데 우리 가게 자주 오던 단골이였대 ㅋㅋㅋㅋㅋ 와 진짜 말문이 막히더라 ㅠㅠ 근데 뭐 어떡함.. 그 점주 건물주 아들이라더라 망해도 손해 보는거 없는 거임 그 사람은 ㅋㅋㅋ
하지만 내가 여기서 진심으로 빡치는건 ㅋㅋㅋㅋㅋㅋㅋ 메가 사장 일부러 우리 매장 사찰 한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이게 너무 화가남 내가 이 글 쓰기 삼십분 전에도 눈 마주침 .. 하..
심지어 이 사람 매번 마감은 본인이 함 ㅋㅋㅋㅋ
본인도 근무중인데 나와가지고 아닌 척 우리 매장 힐끔 쳐다보고 의심받을까봐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감 ㅋㅋㅋㅋㅋ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어 나 말고도 다른 알바생들도 많이 목격했거든. 그리고 진짜 본인이 지나가는 중이면 금방 다시 되돌아 올 수도 없음..
알고도 옆에 떡하니 동종업 차린 걸로 모자라 우리 매장 손님이 있나 없나 매번 견제 하면서 확인하는게 난 걍 알바인데도 화가남 ㅠㅠ 들은 바로는(우리 매장 알바생 친구분이 일하고 있음) 마감도 대충하거나 자기 귀찮으면 안하고 그 다음 날 그대로 오픈한다고는 들음.. 뭐.. 복수(?)이런거 하고 싶은데 그럴 건덕지도 없고.. 걍 아까 눈 마주친게 너무 화가마서 여기다 한탄해봤어.. 봐줘서 고마워
단골 손님이 바로 옆에 동종업으로 가게 차렸어
우리 카페 얘기야. 난 점장은 아니고 일개 알반데 여기서 3년 넘게 일했음. 그래서 왠만한 손님도 다 알고 그러거든? 근데 한달 전 쯤에 우리 바로 옆에 메가 커피가 생긴다는거임.. 요새 시국이 시국이라 손님도 전보다 많이 없고, 매출도 눈물나는데 거기에 동종업 가게가 생긴대서 완전 분노로 차올랐었음.
내가 왜 과몰입 하냐면 우리 점장님 내가 만난 점장님 중 제일 괜찮으신 분임. 여기 알바생들 다 서로 가족같이 지내고 그럼..
여튼 그래서 옆에 카페가 생겼다? 근데 여기서 나보다 오래 일한 알바분이 계신데 그 분이 퇴근하면서 (우리보다 늦게 마감함) 얼굴 자세히 봤는데 우리 가게 자주 오던 단골이였대 ㅋㅋㅋㅋㅋ 와 진짜 말문이 막히더라 ㅠㅠ 근데 뭐 어떡함.. 그 점주 건물주 아들이라더라 망해도 손해 보는거 없는 거임 그 사람은 ㅋㅋㅋ
하지만 내가 여기서 진심으로 빡치는건 ㅋㅋㅋㅋㅋㅋㅋ 메가 사장 일부러 우리 매장 사찰 한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이게 너무 화가남 내가 이 글 쓰기 삼십분 전에도 눈 마주침 .. 하..
심지어 이 사람 매번 마감은 본인이 함 ㅋㅋㅋㅋ
본인도 근무중인데 나와가지고 아닌 척 우리 매장 힐끔 쳐다보고 의심받을까봐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감 ㅋㅋㅋㅋㅋ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어 나 말고도 다른 알바생들도 많이 목격했거든. 그리고 진짜 본인이 지나가는 중이면 금방 다시 되돌아 올 수도 없음..
알고도 옆에 떡하니 동종업 차린 걸로 모자라 우리 매장 손님이 있나 없나 매번 견제 하면서 확인하는게 난 걍 알바인데도 화가남 ㅠㅠ 들은 바로는(우리 매장 알바생 친구분이 일하고 있음) 마감도 대충하거나 자기 귀찮으면 안하고 그 다음 날 그대로 오픈한다고는 들음.. 뭐.. 복수(?)이런거 하고 싶은데 그럴 건덕지도 없고.. 걍 아까 눈 마주친게 너무 화가마서 여기다 한탄해봤어..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