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고 있었나 했는데 앉아있는 옆모습을 봤던 처음..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우린 아는 사이도 아니고 우연히 마주칠 때 내마음 들킬까 몰래몰래 보는게 전부지만.. 날봐주는 시선에 설렜던 지난 여름이었고 이제 그대는 무슨 이유인지 날 불편해해요.. 내가 쳐다보면 피하기만 해요.. 어색해지기 전에 용기내어 인사라도 건내 볼걸 그랬어요. 우린 아니었는지..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그댈 좋아했던 마음만 소중히 간직할게요. 밥 굶지 말고 늘 건강해요.169
처음부터였어
좋아하고 있었나 했는데
앉아있는 옆모습을 봤던 처음..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우린 아는 사이도 아니고
우연히 마주칠 때
내마음 들킬까
몰래몰래 보는게 전부지만..
날봐주는 시선에 설렜던 지난 여름이었고
이제 그대는 무슨 이유인지
날 불편해해요..
내가 쳐다보면 피하기만 해요..
어색해지기 전에
용기내어 인사라도 건내 볼걸 그랬어요.
우린 아니었는지.. 나만의 착각이었는지...
그댈 좋아했던 마음만
소중히 간직할게요.
밥 굶지 말고 늘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