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야간운전 강요로 힘들어요....ㅠㅠ

ㅇㅇ2020.11.08
조회9,112
직장 3년차 여공무원입니다.

제가 운전 초보라 힘든데 자꾸 다른사람 태워달라하고

회식때 술도 안먹으면서 운전 안한다고 욕먹습니다.

팀장님은 해남서 거제, 남원, 전주도 가면서 왜 안하냐.
핑계대는거 아니냐 하는데...ㅠㅠ

저는 겁이 많고 야간시야가 짧아서 가로등이 없는 저희
시골동네에는 하향등으로 운전이 무서워요.

또 야간 주차는 선도 잘 안 보이고 어렵던데
왜자꾸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주간 운전도 제차는 티볼리인데 관용차는 쏘렌토라서
커서 몰기 어려운데 자꾸 핑계래요.
제차는 승차감이 안좋다고 타기 싫대요.
관용차 팀장님이 운전하면 자꾸 뭐라하세요.

저는 무사고 3년 이긴 하고 현재 55000km를 달렸지만
후면카메라가 있고 저는 오후 6시 이후엔
운전을 안하려 합니다(집은 회사 기숙사)
그래서 무사고인건데....ㅠㅠ
낮에는 걱정없이 다니지만 밤에 상향등 맞은편에서 켜면
진짜 패닉와서 안해요...

못하는데 자꾸 못한다고 뭐라 해서 힘들어요.
술은 왜 안먹냐는데 먹기 싫으니 안먹죠

운전 3년에 다른차도 운전 못하고 야간도 못한다고 뭐라해요
ㅜㅜ 정말 힘들어요.
면허는 왜땄냐고 하네요 ㅠㅠ
제가 제차는 잘 모는데 그런소리 들어야 하는지....

시내연수 2번받았는데 또 받아야하나요?ㅠㅠ
저도 늘기만 하면 받아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