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부부처럼

ㅇㅇ2020.11.08
조회65
의 마음에 드는 사랑받는 하녀, 노예의 삶은 녹록하지가 않네요
저희는 똑같지않고 신분의 높낮이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감히평등을 바라지 말라고 하셨으니

왜저를좋아하시는거에요근데
동등한 위치의 다른사람하고 연애하셔도될텐데요
주제넘는말인가요
모셔지는인생을 바라시니 그런거같다고 생각하긴해요

제가 과 함께한다면 저는 제가 을 위한 총애받는 하녀 ,노예 같은 처지로 늘 지내게될거라고 생각해요
동등하지않고 아래이니까요
저를비우고 을 최선을 다해 깍듯이 모셔야만 저와 와의 사이가 유지되지요

제가 의 눈치를보고 나긋나긋하게 순종해야 의 마음에 기꺼우실거같아요 제가
저랑 께서 잘되면 아내가 남편의 소유물이던 중세시대의 부부처럼 그런모습일거에요
저는 에게 평생 남편이자 내인생의 주인으로 섬기고 예의바르게 모시겠다고 맹세하게되겠지요

너무심한표현인가요
당연히저래야지라고생각하시는거같아보여서제가 제언어로 다시 말씀을드린거에요

제가 와 개인적으로 가까워진다는건 제가 을 제 주인님으로 받아들이는건가요
저와 께서 잘되는건 제가 명을 따르고 순종해야할 사람이 생기는것이라니 흑흑
중세시대식 결혼으로 이해해야하니까요

제 충성과 행실에 따라 조건부로 총애받는, 께만 전담된 농노,노비 가되는거군요 제가
저의 낮은위치를 당연한것으로 감내하고 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그런일상이 계속되겠네요
께서는 이런걸바라시는거고요

으아아아
저러고 살아드리겠다고 맹세했는데 왜이리 도망이마려울까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