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

나봉봉2020.11.08
조회2,365

애기 낳다가 저승사자도 보고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고생했다 입바른 소리 하나 없이

"나이 많은 지 엄마 힘들까봐 하루만에 순~풍! 이렇게 순산으로 나왔잖아"

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밉살 모먼트에 너무 리얼해서 소름... ^^


 

 

와중에 엄마가 들어오더니

"순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순산이 어디어? 내 새끼는 죽다 살아났구만"


 

 

"모두가 탄생의 순간에 빠져있을 때

나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고 있던 단 한 사람이 있었다"


이 부분 진짜 애 낳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포인트일 듯


엄마랑 딸은 진짜 시간이 갈 수록 찐인듯...

 

육아공화국도 모녀 관계를 너무 공감되게 잘 풀어서 좋던데

맨날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기댈 곳은 엄마 밖에 없고,

또 엄마는 누구보다 그런 딸을 이해해주는 과정이 좋더라고...


 

 

 

 

 

 

늘 애기 낳는 장면은 진통 -> 순산 -> 끝

마치 동화에서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산후조리원은 진짜 얘긴 거 같아서 좋던데?

 

당사자가 어떤지 아무도 관심 없고

와중에 시어머니는 똑같이 경험했을 거면서 대체 왤케 얄미워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애기 얼굴보면 싹 잊혀지는 게 그게 엄마야"

ㅈㅂ...........................

 

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

그때 구세주 엄마 등★판★

 

"순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순산이 어딨어? 내 새끼는 죽다 살아났구만"

 

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

"모두가 탄생의 순간에 빠져있을 그 때

나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고 있던 단 한 사람이 있었다"

 

엄마랑 딸은 진짜 시간이 갈 수록 찐인듯...

 

육아공화국도 모녀 관계를 너무 공감되게 잘 풀어서 좋던데

맨날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기댈 곳은 엄마 밖에 없고,

또 엄마는 누구보다 그런 딸을 이해해주는 과정이 좋더라고...

 

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죽다 살아났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라는 밉상 시어머니

엄마랑 싸우고 미안해서 울고 있는데

엄마 나타나서 딸 안아주던 장면 ㅠㅠ 난 이제 스틸만 봐도 눈물 남


 

 


"엄마가 나이들어 갈 수록 내가 아는 건 다 너희 알려주고 싶어

예전에 엄마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너희도 똑같이 반복할까봐

잔소리 하기 싫은데 계속하게 되더라

근데 그렇게 배우면서 점점 엄마가 되는 거야..."


요즘 좋은 드라마들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 진짜 흡족스러움

육아공화국도 드라마로 나왔음 좋을텐데


무튼 엄마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