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초년생 여자고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써봅니다.제목 그대로 상사가 점심시간마다 음담패설 할때마다 제 귓구멍을 파버리고 싶어요.점심시간에 보통 팀끼리 먹는데 윗 상사분들은 나가서 드세요.그래서 저, 대리님 2명, 과장님 이렇게 점심을 먹는데 저희팀만 공교롭게도 다 여자에요. 제가 회사 온지 얼마 안됐을때 같이 점심을 먹는데대리님이 최근에 바이크 타기 시작했다 뭐 이런 대화 흐름이었거든요. 갑자기 그 과장님이 "너희 그거 알아? 꼬춘쿠키?ㅋㅋㅋㅋㅋ"하면서 엄청 웃으시는거에요. 그 연예인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면서"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지나가면 자꾸 이사진때문에 거기로 눈길이 가더라?ㅋㅋㅋ"하면서 또 깔깔깔 웃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대리님이 "여기 ㅇㅇ씨도 있는데 벌써부터 그러시면 어떡해요ㅎㅎ"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저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었어요.근데 그게 음담패설의 첫 시동이었습니다. 그 과장님의 주된 얘기는 연예인 카더라였어요.어디서 주워들은 연예인 카더라들을 떠들어대면서누가 누구랑 잤다더라, 누가 기깔나게 잘한다더라 이런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들을 하고요.정말 더러운건 연예인들 노출, 유출사진들은 또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자기 핸드폰 앨범에서 찾아서 보여주기도 하고요.(가슴/중요 부위 나온 사진까지도)대리님들은 익숙한지 적당히 받아치면서 넘기시더라고요. 저는 그럴때마다 그냥 멋쩍은 웃음만 지으면서 넘기고 있는데첫 직장인 곳에서, 한 두번도 아니고 말을 꺼낼때마다 그런 얘기들이니 정말 거북하고 더럽고 듣기 싫었습니다.그리고 회사 휴게실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가 다른 팀도 같이 밥을 먹는데저도 같은 사람으로 취급받는게 너무 싫었고요.더 웃긴건 윗 상사분들이랑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는 정상적인 대화 주제로 이야기하는걸보니 사람 가려서 하나 싶었어요. 주변에도 조언을 구해보니 녹음을 해서 윗 상사한테 찌르라고 하던데 첫 직장이고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진 않아서 그렇게 하진 못하고 있어요ㅜ일이 커지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점심시간마다 음담패설하는 상사.. 이젠 못참겠어요
제가 회사 온지 얼마 안됐을때 같이 점심을 먹는데대리님이 최근에 바이크 타기 시작했다 뭐 이런 대화 흐름이었거든요.
갑자기 그 과장님이 "너희 그거 알아? 꼬춘쿠키?ㅋㅋㅋㅋㅋ"하면서 엄청 웃으시는거에요. 그 연예인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면서"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지나가면 자꾸 이사진때문에 거기로 눈길이 가더라?ㅋㅋㅋ"하면서 또 깔깔깔 웃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대리님이 "여기 ㅇㅇ씨도 있는데 벌써부터 그러시면 어떡해요ㅎㅎ"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저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었어요.근데 그게 음담패설의 첫 시동이었습니다.
그 과장님의 주된 얘기는 연예인 카더라였어요.어디서 주워들은 연예인 카더라들을 떠들어대면서누가 누구랑 잤다더라, 누가 기깔나게 잘한다더라 이런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들을 하고요.정말 더러운건 연예인들 노출, 유출사진들은 또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자기 핸드폰 앨범에서 찾아서 보여주기도 하고요.(가슴/중요 부위 나온 사진까지도)대리님들은 익숙한지 적당히 받아치면서 넘기시더라고요.
저는 그럴때마다 그냥 멋쩍은 웃음만 지으면서 넘기고 있는데첫 직장인 곳에서, 한 두번도 아니고 말을 꺼낼때마다 그런 얘기들이니 정말 거북하고 더럽고 듣기 싫었습니다.그리고 회사 휴게실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가 다른 팀도 같이 밥을 먹는데저도 같은 사람으로 취급받는게 너무 싫었고요.더 웃긴건 윗 상사분들이랑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는 정상적인 대화 주제로 이야기하는걸보니 사람 가려서 하나 싶었어요.
주변에도 조언을 구해보니 녹음을 해서 윗 상사한테 찌르라고 하던데 첫 직장이고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진 않아서 그렇게 하진 못하고 있어요ㅜ일이 커지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