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쓰는거지만 너가 한번쯤은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 첫 만남 기억나? 장난스럽게 시작된 우리 만남에 내가 예쁘다며 귀엽다며 소개시켜달라했던 너잖아 전 사람에 치이고 치여서 마음의 반도 꿰매지 못했던 내가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예뻐보였는지 모를만큼 좋아해줬지 넌 그에 비해 난 늘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있었고 아팠어 누군가 다가오는것도 싫을만큼 그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넌 항상 내게 표현이건 뭐던 다 해줬었고 난 솔직히 한순간의 감정으로 너랑 만났어 하지만 난 뭐가 그리도 너가, 너의 모습이 싫었을까 내게 너만큼 잘해주지도 표현해주지도 않았던 사람이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못 잊었을까 매우도 짧은 만남이었지만 널 공 차버리듯 뻥차고 너에게 상처줬었잖아 ㅋㅋㅋㅋ 그뒤로도 몇번이나 오던 너의 연락을 이기적이게 대답하고 널 애타게 만들며 널 상처줬는데 넌 항상 그대로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줬잖아 근데 진짜 이기적인게 뭔지 알아? 나 솔직히 너가 나 못 벗어나는거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더 이기적이게 굴었고 친구들이 너 원래 이렇게 이기적인애였냐고 말할만큼 못되게 굴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잘못됐다는걸 느끼더라 어디냐며 만나자던 너의 연락, 은근 나와 함께이고 싶다는 연락, 조금이라도 아프다하면 어디가 그리 아프냐고 걱정해주던 네가 없으니 그때서야 뼈저리게 느끼더라 아 네가 참 나에게 소중했던 사람이구나라고 ㅋㅋㅋ 네가 두발 세발 다가오고 다시 다른사람에게 걸음을 돌릴때 그제서야 내가 한발 다가가려하고 있더라 이미 다른사람 곁에 있던 널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 참 주책이지? 그 후로도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타이밍이 어긋났어 어긋난 타이밍때문이었을까 아님 내가 네 곁에 있어도 되는 사람이 아니어서일까 모순덩어리인 내가 뭐가 그리 좋다며 나에게 다시 다가오는 널 보며 내가 진짜 널 사랑해도 될까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 근데 나도 참 웃긴게 친구들에겐 정이다 정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랬던 내가 정말 나도 모르게 널 많이 사랑하고 있었나봐 널 사랑하는 내맘도 모르던 너가 끝내자했던 두번의 이별후 진짜 인생 한번도 그래본적 없던 내가 널 잡았었잖아 근데 처음에도 그랬고 마지막에도 그랬고 너와 함께 있어도 넌 어땠을지 몰라도 난 항상 외로웠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었어 그런 네가 뭐가 좋다며 끝까지 질질 끌던 와중에 내가 너에게 통보했지 우리 그만하자고 솔직히 너가 한번정도는 날 잡아줄거라고 생각했나 나? 근데 넌 한번을 안잡아주더라 이기적이게 굴면 한번쯤은 날 잡아줄 너라고 믿었던걸까 아님 무엇이었을까 너없으면 안되는 날 네가 제일 잘 알면서 괜찮다고 난 괜찮다며 살아왔는데 술김에 흔들리던 내 진심을 아니 나를 그리 매몰차게 거절하던 너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파 아직도 이제 매일 매일 봐야 하는 널 보며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어 근데 이제 잘 살아볼게 ㅋㅋㅋㅋ 아니 사실 잘 사는척 해볼게 혹시라도 내가 그리워지면 연락줘 언제든 어디서든 기다릴테니까 내가 이기적이게 굴었던만큼 너도 이기적이게 굴어도 돼 근데 이것만은 알아주라 너 없는 내 세상은 무너졌다는 걸
보고싶다
두서없이 쓰는거지만 너가 한번쯤은 봐줬으면 좋겠다 우리 첫 만남 기억나? 장난스럽게 시작된 우리 만남에 내가 예쁘다며 귀엽다며 소개시켜달라했던 너잖아 전 사람에 치이고 치여서 마음의 반도 꿰매지 못했던 내가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예뻐보였는지 모를만큼 좋아해줬지 넌 그에 비해 난 늘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있었고 아팠어 누군가 다가오는것도 싫을만큼 그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넌 항상 내게 표현이건 뭐던 다 해줬었고 난 솔직히 한순간의 감정으로 너랑 만났어 하지만 난 뭐가 그리도 너가, 너의 모습이 싫었을까 내게 너만큼 잘해주지도 표현해주지도 않았던 사람이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못 잊었을까 매우도 짧은 만남이었지만 널 공 차버리듯 뻥차고 너에게 상처줬었잖아 ㅋㅋㅋㅋ 그뒤로도 몇번이나 오던 너의 연락을 이기적이게 대답하고 널 애타게 만들며 널 상처줬는데 넌 항상 그대로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줬잖아 근데 진짜 이기적인게 뭔지 알아? 나 솔직히 너가 나 못 벗어나는거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더 이기적이게 굴었고 친구들이 너 원래 이렇게 이기적인애였냐고 말할만큼 못되게 굴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잘못됐다는걸 느끼더라 어디냐며 만나자던 너의 연락, 은근 나와 함께이고 싶다는 연락, 조금이라도 아프다하면 어디가 그리 아프냐고 걱정해주던 네가 없으니 그때서야 뼈저리게 느끼더라 아 네가 참 나에게 소중했던 사람이구나라고 ㅋㅋㅋ 네가 두발 세발 다가오고 다시 다른사람에게 걸음을 돌릴때 그제서야 내가 한발 다가가려하고 있더라 이미 다른사람 곁에 있던 널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 참 주책이지? 그 후로도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타이밍이 어긋났어 어긋난 타이밍때문이었을까 아님 내가 네 곁에 있어도 되는 사람이 아니어서일까 모순덩어리인 내가 뭐가 그리 좋다며 나에게 다시 다가오는 널 보며 내가 진짜 널 사랑해도 될까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 근데 나도 참 웃긴게 친구들에겐 정이다 정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랬던 내가 정말 나도 모르게 널 많이 사랑하고 있었나봐 널 사랑하는 내맘도 모르던 너가 끝내자했던 두번의 이별후 진짜 인생 한번도 그래본적 없던 내가 널 잡았었잖아 근데 처음에도 그랬고 마지막에도 그랬고 너와 함께 있어도 넌 어땠을지 몰라도 난 항상 외로웠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었어 그런 네가 뭐가 좋다며 끝까지 질질 끌던 와중에 내가 너에게 통보했지 우리 그만하자고 솔직히 너가 한번정도는 날 잡아줄거라고 생각했나 나? 근데 넌 한번을 안잡아주더라 이기적이게 굴면 한번쯤은 날 잡아줄 너라고 믿었던걸까 아님 무엇이었을까 너없으면 안되는 날 네가 제일 잘 알면서 괜찮다고 난 괜찮다며 살아왔는데 술김에 흔들리던 내 진심을 아니 나를 그리 매몰차게 거절하던 너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파 아직도 이제 매일 매일 봐야 하는 널 보며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어 근데 이제 잘 살아볼게 ㅋㅋㅋㅋ 아니 사실 잘 사는척 해볼게 혹시라도 내가 그리워지면 연락줘 언제든 어디서든 기다릴테니까 내가 이기적이게 굴었던만큼 너도 이기적이게 굴어도 돼 근데 이것만은 알아주라 너 없는 내 세상은 무너졌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