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먼저 이런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글솜씨가 좋지 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경제적 능력이 좋지 않은 관계로 아버지와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연락이 오셔서, 현재 어머니의 형편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아버지와 살았으니, 이제는 어머니랑 사는게 어떻냐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랑 둘이 살기 시작했고, 현재 저는 아버지와 같이 사업을 하는 관계로 다시 아버지랑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집에는 주말에만 가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간혹 전기, 가스가 미납되어 정지 통지가 와있는걸 발견할 때도 있고, 어느날은 어머니집 집주인께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월세가 약 3년이나 밀려있다구요. 그래서 작년에 대출을 좀 해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요. 대출금은 아직 갚고 있구요. 사실 그 전에도 어머니가 종종 제 돈을 빌려가셨고, 저는 받은적이 없습니다. 이런건 괜찮습니다, 어머니 형편이 어려우신건 아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점점 어머니가 돈에 대한 열등감으로 저를 힘들게 한다는 거에요. 현재 제가 아버지랑 사업하면서 같이 사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으십니다.. 어느날은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넌 엄마가 돈도 없고, 너가 날 뒷바라지 해야하니 안정적인 아빠한테 끌려서 아빠랑 사는거다", "어차피 사람은 돈 따라가게 되있다, 너가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내옆에 안있고 아빠옆에 있는걸 보면 난 너한테 가족도 아니다" 이런 문제로 트러블이 좀 많았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어머니도 내 가족이고 전혀 돈 때문에 아빠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그러다가 작년에 아버지가 재혼을 하시면서 문제는 더 커졌습니다. 아버지와 재혼하신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분이시고, 저를 정말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십니다. 물론 제가 어머니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정말 엄마처럼 저를 사랑해주십니다. 그리고 이걸 저희 어머니가 알게되고 나서 문제는 더 심해졌습니다. "그 여자랑 한지붕아래 사는게 말이 되냐, 결국 그 여자는 엄마처럼 너한테 손 안벌리니깐 너가 그여자랑 가족처럼 지내는건 아니냐", '넌 엄마가 혼자 있는게 불쌍하지도 않냐, 내가 어느날 죽어도 넌 아빠랑 있어서 모르겠구나" 등, 어머니 집에 갈때마다 항상 이런 주제로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어머니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져, 저도 어머니가 이런 말을 꺼내면 점점 ㄱ 공격적으로 되더군요. 싸움의 빈도는 많아지구요...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이 너무 심하십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는 항상 금전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 열등감이 지금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난 이제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다, 거기선 불편함이 없으니 그 사람들이랑 가족이 되어서 잘 살아라" 전 어머니랑 종종 이런 문제로 싸우기는 했지만, 세상에 어머니는 제 어머니 한분 뿐입니다,하지만 어머니의 이런 태도를 볼때마다, 어머니랑 마주하는게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비판은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어머니와의 관계가 힘이 듭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연락이 오셔서, 현재 어머니의 형편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아버지와 살았으니, 이제는 어머니랑 사는게 어떻냐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랑 둘이 살기 시작했고, 현재 저는 아버지와 같이 사업을 하는 관계로 다시 아버지랑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집에는 주말에만 가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간혹 전기, 가스가 미납되어 정지 통지가 와있는걸 발견할 때도 있고, 어느날은 어머니집 집주인께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월세가 약 3년이나 밀려있다구요.
그래서 작년에 대출을 좀 해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요. 대출금은 아직 갚고 있구요.
사실 그 전에도 어머니가 종종 제 돈을 빌려가셨고, 저는 받은적이 없습니다. 이런건 괜찮습니다, 어머니 형편이 어려우신건 아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점점 어머니가 돈에 대한 열등감으로 저를 힘들게 한다는 거에요.
현재 제가 아버지랑 사업하면서 같이 사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으십니다.. 어느날은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넌 엄마가 돈도 없고, 너가 날 뒷바라지 해야하니 안정적인 아빠한테 끌려서 아빠랑 사는거다", "어차피 사람은 돈 따라가게 되있다, 너가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내옆에 안있고 아빠옆에 있는걸 보면 난 너한테 가족도 아니다"
이런 문제로 트러블이 좀 많았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어머니도 내 가족이고 전혀 돈 때문에 아빠 따라가는게 아니라고...
그러다가 작년에 아버지가 재혼을 하시면서 문제는 더 커졌습니다. 아버지와 재혼하신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분이시고, 저를 정말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십니다. 물론 제가 어머니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정말 엄마처럼 저를 사랑해주십니다.
그리고 이걸 저희 어머니가 알게되고 나서 문제는 더 심해졌습니다. "그 여자랑 한지붕아래 사는게 말이 되냐, 결국 그 여자는 엄마처럼 너한테 손 안벌리니깐 너가 그여자랑 가족처럼 지내는건 아니냐", '넌 엄마가 혼자 있는게 불쌍하지도 않냐, 내가 어느날 죽어도 넌 아빠랑 있어서 모르겠구나" 등, 어머니 집에 갈때마다 항상 이런 주제로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어머니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져, 저도 어머니가 이런 말을 꺼내면 점점 ㄱ 공격적으로 되더군요. 싸움의 빈도는 많아지구요...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이 너무 심하십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는 항상 금전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 열등감이 지금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난 이제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다, 거기선 불편함이 없으니 그 사람들이랑 가족이 되어서 잘 살아라"
전 어머니랑 종종 이런 문제로 싸우기는 했지만, 세상에 어머니는 제 어머니 한분 뿐입니다,하지만 어머니의 이런 태도를 볼때마다, 어머니랑 마주하는게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비판은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