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딸 하나 중학생 아들하나 키우는 집입니다. 여러모로 평범하고, 남 부러워 하면서 살기도 합니다ㅜㅜ 얼마전부터 자꾸 집안에서 돈이 없어지는데, 외부인 출입은 없습니다. 처음 일이만원이 없어졌을 때는~~ 아, 내가 착각했나? 엇다가 쓴거지? 나도 이제 치맨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종종 발생을 하니 돈을 숨겨놓았고 그 후론 또 괜찮다가~~ 제가 부조할 일이 있어 아침에 남편에게 오만원권 두장을 받았고 별 생각 없이 싱크대 서랍장에 넣어두고 출근 했습니다. 미쳤지요. 설마설마 했습니다. 퇴근하고 와보니 역시나 한장밖에 없네요. 그나마 한장은 있네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으나 두 아이 전부 울고불며, 지금 엄마 나를 의심하냐고ㅜㅜㅜㅜㅜㅜ 엄마나 아빠가 썼겠지 합니다. 아빠가 아닌건 확신합니다. 근 20년을 살며 제가 본 성품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집에 누가 드나든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아이들중에 한명 인거 같고, 사실 짐작이 가는 아이도 있는데, 내 아이를 의심하는 내가 미친것도 같고.... 이걸 어째야 되나요?233
집안에서 자꾸 돈이 없어집니다.
중학생 아들하나 키우는 집입니다.
여러모로 평범하고, 남 부러워 하면서 살기도 합니다ㅜㅜ
얼마전부터 자꾸 집안에서 돈이 없어지는데, 외부인 출입은 없습니다.
처음 일이만원이 없어졌을 때는~~
아, 내가 착각했나?
엇다가 쓴거지?
나도 이제 치맨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종종 발생을 하니 돈을 숨겨놓았고
그 후론 또 괜찮다가~~
제가 부조할 일이 있어 아침에 남편에게 오만원권 두장을 받았고
별 생각 없이 싱크대 서랍장에 넣어두고 출근 했습니다.
미쳤지요.
설마설마 했습니다.
퇴근하고 와보니 역시나 한장밖에 없네요.
그나마 한장은 있네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으나 두 아이 전부 울고불며, 지금 엄마 나를 의심하냐고ㅜㅜㅜㅜㅜㅜ
엄마나 아빠가 썼겠지 합니다.
아빠가 아닌건 확신합니다.
근 20년을 살며 제가 본 성품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집에 누가 드나든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아이들중에 한명 인거 같고, 사실 짐작이 가는 아이도 있는데,
내 아이를 의심하는 내가 미친것도 같고....
이걸 어째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