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25 전남친은 30이고 친한친구소개로 17년도에 만나 정확히 3년4개월을 연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 헤어졌구요..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귀는동안 전 남친은 항상 여러가지로 비밀이 많았습니다.(빚문제,돈문제,가족문제,여사친문제 등등) 여사친문제로도 헤어진 적이 있지만 제 상식상 그래도 이해해줄정도라 생각해서 용서하고 만났습니다. 그 외 다른 여자문제는 일체 없었고 한결같이 저만 아껴주고 예뻐해주며 저희 가족들도 잘 챙겨주어서 정말 미래까지 생각하며 믿어주며 이쁘게 만났어요..
하지만 제 믿음은 와장창 깨져버렸죠,,
전 남친이 자리를 비운사이 우연히 카톡을 봤습니다. 특수문자로 된 카톡아이디였어서 누구지?하고 바로 대화내용을 봤습니다. 카톡을 나눈시간은 하루전날 새벽 12시 30~1시사이쯤이였어요,
내용은 길지 않았고 전남친은 상대에게 조심히들어가,조만간 또 보자라는둥으로 보냈고 상대도 응 운전조심히해 ㅎㅎ 뭐 이런내용이였어요.. 저는 회사사람인가? 친구인가? 하며 전남친을 믿으려 했지만 역시나 여자의 촉은..정말 무시 못하네요.. 혹시나 하고 핸드폰 네비기록도 다 찾아봤지만 다 삭제가 되어있더라고요 ㅋㅋㅋㅋ심지어 저 시간대에 제가 외부에 있어 전화했을때 자느라 못받았다고 했던 시간이였어요.. 그때부터 퍼즐이 한조각 두조각 맞춰지더군요?
그치만 생각 정리를 위해 아무일 없던듯이 함께 커피만 마시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와서 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혹시 랜덤채팅으로 사람이라도 만난건가?하고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던것도 아니였으니까요.. 제가 생각해낸게 제발 아니였음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다음날 만나서 직접 물었습니다.. 처음엔 모르는척하더니 호기심에 한번 만나봤다네요.. 실제로 그렇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했데요. 그 새벽에 만나서 커피한잔만 하고 집에 왔데요,, 정말 이게 끝이래요 ..정말 눈물만 나왔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는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말이죠.. 이게 정말 여친있는 사람이 할 짓인가요?..그럼 그때 만난걸로 끝내지 왜 카톡까지 보내고 또 보자라는말까지 했냐고 물으니 카톡은 예의상 다시 보낸거고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대요,,하,,정말 그 말듣고 바로 가방으로 얼굴 한대 쳤습니다.(참고로 그 여성은 28이래요,제가 물어봤습니다) 주변에 별 쓰레기는 다봤어도 여친까지 있는놈이 랜덤채팅으로 다른 여자만나는 쓰레기는 또 첨보네요 ,,,
그렇게 끝났어요 저희는..
정말 통수 제대로 맞았네요,,일주일이 지났지만 생각나고 보고싶다가도...
정신차리자 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이렇게 허무하게 끝난게 너무 맘이 아프고
매일 밤마다 눈물이 납니다. 전 남친은 카톡/문자/음성메세지로 잘못했다고 싹싹빌지만 만나서 했던 그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호기심,예의상 등등)
아직 차단은 못했습니다. 맞아요 제가 참 미련하고 멍청해요 ...
제가 더 이상 저 사람 생각이 나지 않도록 쓴소리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반 사귄 남친이 랜덤채팅한 여자와 만난걸 저한테 들켰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화력이 가장 센 결시친에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이 길겠지만 꼭 읽어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손과 심장이 떨리네요,,
우선 전25 전남친은 30이고 친한친구소개로 17년도에 만나 정확히 3년4개월을 연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 헤어졌구요..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귀는동안 전 남친은 항상 여러가지로 비밀이 많았습니다.(빚문제,돈문제,가족문제,여사친문제 등등) 여사친문제로도 헤어진 적이 있지만 제 상식상 그래도 이해해줄정도라 생각해서 용서하고 만났습니다. 그 외 다른 여자문제는 일체 없었고 한결같이 저만 아껴주고 예뻐해주며 저희 가족들도 잘 챙겨주어서 정말 미래까지 생각하며 믿어주며 이쁘게 만났어요..
하지만 제 믿음은 와장창 깨져버렸죠,,
전 남친이 자리를 비운사이 우연히 카톡을 봤습니다. 특수문자로 된 카톡아이디였어서 누구지?하고 바로 대화내용을 봤습니다. 카톡을 나눈시간은 하루전날 새벽 12시 30~1시사이쯤이였어요,
내용은 길지 않았고 전남친은 상대에게 조심히들어가,조만간 또 보자라는둥으로 보냈고 상대도 응 운전조심히해 ㅎㅎ 뭐 이런내용이였어요.. 저는 회사사람인가? 친구인가? 하며 전남친을 믿으려 했지만 역시나 여자의 촉은..정말 무시 못하네요.. 혹시나 하고 핸드폰 네비기록도 다 찾아봤지만 다 삭제가 되어있더라고요 ㅋㅋㅋㅋ심지어 저 시간대에 제가 외부에 있어 전화했을때 자느라 못받았다고 했던 시간이였어요.. 그때부터 퍼즐이 한조각 두조각 맞춰지더군요?
그치만 생각 정리를 위해 아무일 없던듯이 함께 커피만 마시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와서 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혹시 랜덤채팅으로 사람이라도 만난건가?하고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연락처가 저장되어있던것도 아니였으니까요.. 제가 생각해낸게 제발 아니였음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다음날 만나서 직접 물었습니다.. 처음엔 모르는척하더니 호기심에 한번 만나봤다네요.. 실제로 그렇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했데요. 그 새벽에 만나서 커피한잔만 하고 집에 왔데요,, 정말 이게 끝이래요 ..정말 눈물만 나왔습니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는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믿었는데 말이죠.. 이게 정말 여친있는 사람이 할 짓인가요?..그럼 그때 만난걸로 끝내지 왜 카톡까지 보내고 또 보자라는말까지 했냐고 물으니 카톡은 예의상 다시 보낸거고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대요,,하,,정말 그 말듣고 바로 가방으로 얼굴 한대 쳤습니다.(참고로 그 여성은 28이래요,제가 물어봤습니다) 주변에 별 쓰레기는 다봤어도 여친까지 있는놈이 랜덤채팅으로 다른 여자만나는 쓰레기는 또 첨보네요 ,,,
그렇게 끝났어요 저희는..
정말 통수 제대로 맞았네요,,일주일이 지났지만 생각나고 보고싶다가도...
정신차리자 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이렇게 허무하게 끝난게 너무 맘이 아프고
매일 밤마다 눈물이 납니다. 전 남친은 카톡/문자/음성메세지로 잘못했다고 싹싹빌지만 만나서 했던 그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호기심,예의상 등등)
아직 차단은 못했습니다. 맞아요 제가 참 미련하고 멍청해요 ...
제가 더 이상 저 사람 생각이 나지 않도록 쓴소리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