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내가 이런걸 적을지 몰랐어 너희들이 볼 때까지 연락이 와서 제대로된 사과를 할 때 까지 복붙해서 여러번 올리기 시작할거야
우선 네이트 판이 처음이고 휴대폰이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네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편하게 일기적듯이 반말로 적을게요 글이 엄청 길거에요 게네와 기억나는 일은 다 적으려고합니다 아주 길거에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 내 나이 지금 26살인 지금 고향에서 벗어나 타지 생활을하고 중학생이 아닌 곧 20대의 후반에 들어서는 지금까지도 너희는 내 기억 속에 살고있어 너희는 나 하나도 생각 안나겠지? 너희가 했던 수많은 비웃음 성희롱 조롱 욕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과 수치들 난 여전히 하나하나 기억나. 난 여전히 학폭 뉴스만 보면 남일 같지않아서 분노하고 울곤 그래
내가 태어나서 처음 따돌림을 당한 이유는 아주 어이없는 이유였다. 같은 무리의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도 2명씩 짝이있는데 중학생 때 특별활동 시간에 무얼 할지 정하는데 종류마다 들어갈수있는 인원은 정해져있어서 초과가 될 시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나는 당시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라서 무리를 따라가기보단 내가 하고싶었던 걸 하고싶었다 단지 그게 다였다. 그렇게 나는 같은 무리 여자 중에서 짝인 2명이 나에게 양보 해달라했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는 내가 해보고싶었던걸 하고싶었다 그래서 양보를 해주지 못하였고 선택한건 캘라그라피와 비슷한 예쁜글자쓰기 활동이였다
그게 문제였다
그게 잘못이였다
그게 내가 다음 날 학교를 와보니 왕따를 당한 이유였다
특별활동을 정한 후 같이 다녔던 반아이들 중 양보를 해달라고 요구한 2명의 아이가 나를 무리에서 제외시키자 하였고 이어서 같은반 다른 아이들에게 양보를 해주지않았다고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나는 반에서 왕따가 되었고 남자아이들까지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으며 후엔 반에서 조용하던 남자애까지도 나를 조롱하고 툭툭치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살면서 그런 무작위한 왕따를 처음 당해봤기에 같은 사람이 맞나싶을 정도로 단기간에 말이 없고 소심해졌고 예민해졌다
그게 또 문제였다
그 후 나를 조롱하고 툭툭치던 남자애가 나를 괴롭히며 반아이들이 위상을 높혀주자 이제 의자를 나한테 던지고 뺨을 주먹으로 치고 배와 가슴을 때리고 다리로 나를 차는 둥 일상이였으며 그 아이는 심심하면 또 맞고싶냐는 말을 하였고 나는 벌벌 떨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고있었다 그게 나의 중1때 일이였다
너무 힘들었다 죽고만싶었다 칼로 손목을 그으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도 해봤고 당시 4층에 살던 우리집 창문을 열고 방충망까지 열며 걸쳐 앉아도보았다 여기서 떨어지면 밑에 나무에 찔려서 죽을까 아니면 주차되있는 차들에 충돌되서 죽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또 죽는건 무서워 얼른 창문을 닫았다 또한 그 당시엔 학교폭력은 지금처럼 학교폭력이 크게 다뤄지는 시대도 아니였고 경찰에 신고한다는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학폭위를 열면 학교 명예가 실추되는거라 여겨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쉬쉬하기 다반사였고 특별한 조취가 없었기에 결국 부모님께 전학 가고싶다고 무작정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오랜 대화와 설득 끝에 내 입을 열게 만들었고 그 날 아빠는 얘 학교 보내지말라고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셨고 엄마는 술을 잔뜩 먹고 오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 특이한 일이 생겼다
엄마가 같이 술을 마시고 온 친한 아주머니의 아들분이 고등학생있었고 그 오빠한테 부탁을 해서 소위 말하는 일진인 아이들이 우리반으로 와서 나를 괴롭히지말라고 한마디 하고 갔다 놀랍게도 그 날 다음날 괴롭힘은 없어졌고 아이들은 그 오빠와 어떻게 아냐길래 나는 그저 이웃사촌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엔 왕따를 더 안당한다는 생각에 그저 행복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친한 아주머니에게 딸이 왕따를 당하고있고
아들분한테까지 부탁해서 나를 도와달라했을때 엄마의 자존심과 속상함과...정말 죄송하고 죄송하다 그때의 너희가 고작 뭐라거 죄없는 우리 엄마가 자존심을 져버리고 그런 부탁까지 하셔야했을까 용서가 안된다 정말로
아무튼 반에 친구는 없었지만 괴롭힘이 없어져서 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다 그래도 친구에 예민한 사춘기라 친구가 애절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에 일진무리에서 튕겼던(?) 아이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줬다 난 그 아이가 어떤아인지 누구랑 놀았던지
관심 없었다 그저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고 함께 밥을 먹어주려하고 같이 놀아주려하는거에 고맙고 행복했다 그땐 몰랐다 그 아이와의 인연이 최악의 선택이였을지 그리고 아직까지도 모른다 그 아이가 왜 나한테 접근한지는 그저 내가 추측하기로는 그 아이의 친언니가 나를 도와준 오빠한테 관심이있는 정도였고 그랬기에 이 아이도 나한테 접근한게 아니였나싶다 그 땐 정말 몰랐다 그저 친구가 생겼다는거에 행복했아서
그렇게 친구가 되어 잘지냈다 그러다 어느날, 평소처럼 점심시간에 밥 먹자고 바로 옆반인 널 찾아갔다(전 날에 싸운것도 아무 일도 없었음) 그런데 안먹는나길래 어디아프냐고 왜그러냐고 계속 물으니 갑자기 짜증을 내더니 꺼지라고 소리 질렀다 그러고 고개를 둘러보니 너희 반 아이들이 다 나를 보는 상황이였다 식은땀이 났다 불과 몇달전 반에서 괴롭힘 당할때의 우리반 아이들이 날 지켜보던 시선이 생각났다 또한 난 그때 트라우마로 지금까지 남에게 관심 받는걸 싫어하는 성격이 됐다
나도 꺼지라는 소리를 듣고 아무 대답 없이 반으로 갔고 난 너랑만 밥을 먹었기에 혼자 반에 있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왜 밥 먹으러 안가냐며 다가왔고 난 그 아이들과 밥을 먹으러갔다
그 다음날 나는 그 전일로 기분이 상해 가지않았고 너도 나한테 먼저 오지않았다 아니 생각해보면 항상 내가 점심시간에 갔다 내가 안가면 너는 오지않았다 그래서 난 또 반에 혼자 있었고 또 다른 아이들과 밥을 먹으러 갔는데 너는 너를 튕궜던 일진 무리들과 밥을
먹으러 줄을 서 있었다 난 아직도 기억난다 윗 계단에서 아래에 있는 날 죽일듯 노려보았다
그리고 이때쯤 나는 왕따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났기에 그 동네로 처음 이사왔을때 사귄 7살때부터 친구였던 같은 아파트 친구와 게네 반 아이들하고 같이 다녔다 너도 나를 찾지않듯 나도 너를 찾지않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지 알았다
근데 또 그게 문제였다
내가 감히 잘지낸게 문제였다
평소처럼 7살때부터 친구였다던 아이에게 밥을 먹자고 점심시간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이제 너랑 밥 먹기 싫다며 나를 두고 가버렸다 난 내가 대체 뭘 잘못했나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해서 물어보니 너가 장난치는거 기분 나쁘다로 시작해서 이유를 얘기해주었다 난 울면서 수도없이 고치겠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기분 풀라며 연락을 취했지만 거절당했었다 그렇게 난 어느순간 또 왕따가 되있었고 이제 친한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일진 여자아이들과 친한 남자아이들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했으며 옆동네 학교 친구를 사귀면 그 아이에게까지 연락을 취해서 내가 우리학교 왕따인건 아냐며 놀지말라 하였었다 그렇게 전교생에게 왕따가 되어 보내고 3학년이 되었을땐 2살 어린 내 친동생이 같은 학교에 입학해서 나때문에 함께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을 샀다
내 동생이 지나가면 ㅇㅇㅇ동생이다라며 키득거리는가 하면 대놓고 내동생을 불러서 야 너 ㅇㅇㅇ동생 맞냐? 라며 물어보기도 하녔다 하지만 나는 그걸 듣고 너무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였다 힘 없는 왕따였으니까..
그리고 7살때부터 친구였단 아이는 같은 아파트 겐1층 난4층이였는데 마주쳐도 서로 아무말 없이 지나치다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였다 나는 당황했고 어..? 응 안녕하고 무색하게 인사했다 그리고 그 날 알게 된건데 그 아이가 여태 너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거 보고 미안하고 죄책감 들었다며 사실은 그 당시 일진무리들은 게를 포함하여 나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에게 나랑 다니지말라며 수없이 얘기하고 왜다니냐 쪽팔리지않냐며 계속 얘기하며 협박하였다고 했다 다른 무리도 아니고 당시 학교 일진이였던 무리였던 애들이 그러면 당연히 눈치 보였을거고 나같아도 그랬을거 같았다는 생각에 그 친구를 이해했다 아니 사실 내가 왕따 당하는 동안 사과하던 친구가 게가 처음이였기에 이해하고 합리화하며 받아준거일지도 몰랐겠다.
난 그 날 이후 가만있으면 더 호구로 보인다는 생각에 복도에 내가 지나가면 더럽다 __다 이럴때 아무말 없이 땅만 보고 지나갔는데 뭐? , 닥쳐, 시끄러워, 니나 라는 말들로 대꾸를 시작했다 어찌보면 이게 게네에 대한 나도 어련한 너희와 같은 사람일뿐이다는 표현의 시작이였다
그리고 난 꾸준히 노력하였다 친구를 만들기위해서 노력 끝에 반 아이들과 겨우 친해졌다 그런데 그것도 거슬렸나보다 내가 옆에 있는데도 왜노냐부터 내가 교실을 비우면 바로 그 아이들한테 가서 또 내가 쪽팔리지 않냐고 같이 놀지말라고 하였고 나는 그렇게 또 혼자가 되었다
지나고보니 난 3학년 내내 왕따였다
그렇기에 쉬는시간엔 잠도 안오는데 엎드려서 자는척 해야했고 살짝 다리를 벌리고(그 당시엔 무릎 모아서 엎드려야지히고 생각 못했고 이 일 이후 무조건 모아서 엎드림)엎드려있다고 너흰 그걸 앞에까지 와서 보고 __라며 속바지를 입은 나였는데도 불구하고 ㅂㅈ가 까맣다니 더럽고 냄새난다며 들으란듯 낄낄 거리기 일수였다
점심시간엔 혼자 밥먹으러 급식실을 가기 싫어 급식비를 꼬박 내면서도 도시락을 싸왔고 그걸 복도를 지나가며 쑥덕 대는 아이들 때문에 창문 커튼 안에서 먹거나 화장실 가서 먹기 일수였다..회사를 다니는 우리 엄마는 그런 나때문에 매일 도시락을 싸주셔야했다
난 남들이 말하는 현장학습 수련회 수학여행 좋은 추억 하나 없었고 난 내내 혼자였다
여전히 눈물나게 기억나는 내 학창시절 행사는 통도환타지아로 놀이동산을 갔을땐 어떻게든 다른반 아이들하고도 놀아보려 별로 친하진 않은 아이들한테까지 먼저 말을걸고 혼자 따라다녀보며 같이 다녀보면 안되냐하였다 왜 따라다니냐고 좀 가라며 다 거절당했고 나는 타지까지 가서 혼자 타고 혼자 밥을 먹다 집합시간이 되면 갔었고 또 그 후 경주월드를 갔을땐 가자마자 화장실에서 시간을 때우다 나오려했다 그런데 들어가서 문을 잠그자마자 나를 괴롭히던 일진 무리가 들어왔고 문이 잠겨있으니 안에 왜 계속 안나오냐며 우리때메 못나오는게 아니냐며 낄낄거리고 괜찮으니까 나오라고 너 누구야? 하는 질문에 난 대답하지 못하니 발로 문을 차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끝까지 안나오니 너희는 갔고 난 그대로 울며 엄마에게 전화에 제발 집에 가고싶다고 하였다(물론 이거 둘 다 안가고싶다고 엄마,선생님께 말했지만 엄마는 학교는 절대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이셨고 선생님또한 왕따 같은 이유로 절대 빼주지 않았음 그 당시엔 무단결석이란게 나또한 세상이 무너질정도에 큰 일이라 여겼기에 갔음) 결국 엄마는 나를 데리러왔고 나는 단 한개도 먹지않은 도시락통을 가지고 놀이동산 정문으로 나가니 엄마는 우시며 차에서 내리셨고 우시며 선생님께 전화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난 먼저 귀가하였다 정말 선생님이 미웠다 몸 안좋은 아이들은 수업으로 대체해서 출석하던데 다른 반 선생님은 유도리있게해주던데 왜 우리반 선생님은 내 상황을 알면서도 죽어도 안된다고 절대 안해주셨을까 너무 미웠다
그렇게 단 한명에게도 진실되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중학교릉 졸업하였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쟤 왕따였다며? 라는 꼬리표와 뒷말들은 죽어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고향을 벗어나 살고있는 지금은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꿈에 나와서 나를 괴롭힌다
남들이 학창시절 얘기하며 그리워하고 웃을때 난 하나도 얘기 할 소재가 없고 입 꾹 다물고있다 이유는 너희가 잘 알겠지
너희들이 페메도 안보고 연락처도 모르고 인스타 찾아도 안나와서 여기 적어
ㅎㄴㅎ ㅇㅇㅈ ㅅㄱㅇ ㅂㅈㅎ ㄱㄷㅇ
그리고 1학년때 날 때리전 성은 기억 안나지만 ?ㅈㅎ아
내가 중학교 졸업앨범 받자마자 버려서 니 이름을 찾을수가 없는게 너무 한이다
난 왜 그 당시엔 학교폭력이 지금 시대처럼 심각하게 안여겨지고 학폭위 열려하면 학교에서 절대적으로 막으려했으며 학폭위를 했다는 담임의 말은 고작 담임과의 상담이 끝이였다 또한 담임 선생님 앞에서 미안 이게 다였으며 너흰 선생님이 사라지자마자 나에게 와서 이르냐고 또 삿대질을 했지 난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데 너흰 이중에서 과연 하나라도 기억할지 모르겠다
난 아직도 모르겠다 ㄴㅎ야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길래 날 전교생 왕따를 만든거야??
그리고 난 당시 꾸밀줄 모르고 메이커에 관심도 없고 엄마가 사주는 점퍼 입고 다니며 평범한 애였을뿐인데 너는 그런 옷들이 쪽팔린다니 엄마가 사준옷이라며 낄낄 거리던거 난 아직도 비수에 꽂혀 니가 옷 한벌 사주거나 보태준적 있어?
그리고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있든 밉보인게 있든 그렇게까지 괴롭히고 나를 가지고 재미를 봤어야했어? 그게 잘못된지 몰랐다 장난이였다고 하기엔 중학생이면 옳고그름은 알잖아? 그 나이에 괴롭힘 욕 폭력이 잘못된거다는걸 모르는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내가 얼마전 술을 먹고 집을 와서 너 생각이 너무 나더라 친구들이 다 학창시절 얘기하며 웃는데 난 아무말도 못하고 들어와서 집에 와서 울어버렸다 그러고 너한테 페메를 했다
난 14살부터 26살까지 아직도 학창시절 생각하면 여전히 눈물부터 나오고 잊지못한채로 살고있는데 나는 그에 대한 사과가 저게 다더라
우리 가족들은 너때문에 그리고 나때문에 학창시절을 힘들게 보냈고 난 여전히 동네엔 친구 하나 없어
이거 보면 말해줘 내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한건지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던건지
너네가꼭벌받길바라며적는다
우선 네이트 판이 처음이고 휴대폰이라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네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편하게 일기적듯이 반말로 적을게요 글이 엄청 길거에요 게네와 기억나는 일은 다 적으려고합니다 아주 길거에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 내 나이 지금 26살인 지금 고향에서 벗어나 타지 생활을하고 중학생이 아닌 곧 20대의 후반에 들어서는 지금까지도 너희는 내 기억 속에 살고있어 너희는 나 하나도 생각 안나겠지? 너희가 했던 수많은 비웃음 성희롱 조롱 욕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과 수치들 난 여전히 하나하나 기억나. 난 여전히 학폭 뉴스만 보면 남일 같지않아서 분노하고 울곤 그래
내가 태어나서 처음 따돌림을 당한 이유는 아주 어이없는 이유였다. 같은 무리의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도 2명씩 짝이있는데 중학생 때 특별활동 시간에 무얼 할지 정하는데 종류마다 들어갈수있는 인원은 정해져있어서 초과가 될 시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나는 당시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라서 무리를 따라가기보단 내가 하고싶었던 걸 하고싶었다 단지 그게 다였다. 그렇게 나는 같은 무리 여자 중에서 짝인 2명이 나에게 양보 해달라했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는 내가 해보고싶었던걸 하고싶었다 그래서 양보를 해주지 못하였고 선택한건 캘라그라피와 비슷한 예쁜글자쓰기 활동이였다
그게 문제였다
그게 잘못이였다
그게 내가 다음 날 학교를 와보니 왕따를 당한 이유였다
특별활동을 정한 후 같이 다녔던 반아이들 중 양보를 해달라고 요구한 2명의 아이가 나를 무리에서 제외시키자 하였고 이어서 같은반 다른 아이들에게 양보를 해주지않았다고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나는 반에서 왕따가 되었고 남자아이들까지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으며 후엔 반에서 조용하던 남자애까지도 나를 조롱하고 툭툭치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살면서 그런 무작위한 왕따를 처음 당해봤기에 같은 사람이 맞나싶을 정도로 단기간에 말이 없고 소심해졌고 예민해졌다
그게 또 문제였다
그 후 나를 조롱하고 툭툭치던 남자애가 나를 괴롭히며 반아이들이 위상을 높혀주자 이제 의자를 나한테 던지고 뺨을 주먹으로 치고 배와 가슴을 때리고 다리로 나를 차는 둥 일상이였으며 그 아이는 심심하면 또 맞고싶냐는 말을 하였고 나는 벌벌 떨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고있었다 그게 나의 중1때 일이였다
너무 힘들었다 죽고만싶었다 칼로 손목을 그으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도 해봤고 당시 4층에 살던 우리집 창문을 열고 방충망까지 열며 걸쳐 앉아도보았다 여기서 떨어지면 밑에 나무에 찔려서 죽을까 아니면 주차되있는 차들에 충돌되서 죽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또 죽는건 무서워 얼른 창문을 닫았다 또한 그 당시엔 학교폭력은 지금처럼 학교폭력이 크게 다뤄지는 시대도 아니였고 경찰에 신고한다는건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학폭위를 열면 학교 명예가 실추되는거라 여겨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쉬쉬하기 다반사였고 특별한 조취가 없었기에 결국 부모님께 전학 가고싶다고 무작정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오랜 대화와 설득 끝에 내 입을 열게 만들었고 그 날 아빠는 얘 학교 보내지말라고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셨고 엄마는 술을 잔뜩 먹고 오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 특이한 일이 생겼다
엄마가 같이 술을 마시고 온 친한 아주머니의 아들분이 고등학생있었고 그 오빠한테 부탁을 해서 소위 말하는 일진인 아이들이 우리반으로 와서 나를 괴롭히지말라고 한마디 하고 갔다 놀랍게도 그 날 다음날 괴롭힘은 없어졌고 아이들은 그 오빠와 어떻게 아냐길래 나는 그저 이웃사촌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엔 왕따를 더 안당한다는 생각에 그저 행복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친한 아주머니에게 딸이 왕따를 당하고있고
아들분한테까지 부탁해서 나를 도와달라했을때 엄마의 자존심과 속상함과...정말 죄송하고 죄송하다 그때의 너희가 고작 뭐라거 죄없는 우리 엄마가 자존심을 져버리고 그런 부탁까지 하셔야했을까 용서가 안된다 정말로
아무튼 반에 친구는 없었지만 괴롭힘이 없어져서 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다 그래도 친구에 예민한 사춘기라 친구가 애절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에 일진무리에서 튕겼던(?) 아이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줬다 난 그 아이가 어떤아인지 누구랑 놀았던지
관심 없었다 그저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고 함께 밥을 먹어주려하고 같이 놀아주려하는거에 고맙고 행복했다 그땐 몰랐다 그 아이와의 인연이 최악의 선택이였을지 그리고 아직까지도 모른다 그 아이가 왜 나한테 접근한지는 그저 내가 추측하기로는 그 아이의 친언니가 나를 도와준 오빠한테 관심이있는 정도였고 그랬기에 이 아이도 나한테 접근한게 아니였나싶다 그 땐 정말 몰랐다 그저 친구가 생겼다는거에 행복했아서
그렇게 친구가 되어 잘지냈다 그러다 어느날, 평소처럼 점심시간에 밥 먹자고 바로 옆반인 널 찾아갔다(전 날에 싸운것도 아무 일도 없었음) 그런데 안먹는나길래 어디아프냐고 왜그러냐고 계속 물으니 갑자기 짜증을 내더니 꺼지라고 소리 질렀다 그러고 고개를 둘러보니 너희 반 아이들이 다 나를 보는 상황이였다 식은땀이 났다 불과 몇달전 반에서 괴롭힘 당할때의 우리반 아이들이 날 지켜보던 시선이 생각났다 또한 난 그때 트라우마로 지금까지 남에게 관심 받는걸 싫어하는 성격이 됐다
나도 꺼지라는 소리를 듣고 아무 대답 없이 반으로 갔고 난 너랑만 밥을 먹었기에 혼자 반에 있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왜 밥 먹으러 안가냐며 다가왔고 난 그 아이들과 밥을 먹으러갔다
그 다음날 나는 그 전일로 기분이 상해 가지않았고 너도 나한테 먼저 오지않았다 아니 생각해보면 항상 내가 점심시간에 갔다 내가 안가면 너는 오지않았다 그래서 난 또 반에 혼자 있었고 또 다른 아이들과 밥을 먹으러 갔는데 너는 너를 튕궜던 일진 무리들과 밥을
먹으러 줄을 서 있었다 난 아직도 기억난다 윗 계단에서 아래에 있는 날 죽일듯 노려보았다
그리고 이때쯤 나는 왕따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났기에 그 동네로 처음 이사왔을때 사귄 7살때부터 친구였던 같은 아파트 친구와 게네 반 아이들하고 같이 다녔다 너도 나를 찾지않듯 나도 너를 찾지않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지 알았다
근데 또 그게 문제였다
내가 감히 잘지낸게 문제였다
평소처럼 7살때부터 친구였다던 아이에게 밥을 먹자고 점심시간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이제 너랑 밥 먹기 싫다며 나를 두고 가버렸다 난 내가 대체 뭘 잘못했나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해서 물어보니 너가 장난치는거 기분 나쁘다로 시작해서 이유를 얘기해주었다 난 울면서 수도없이 고치겠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기분 풀라며 연락을 취했지만 거절당했었다 그렇게 난 어느순간 또 왕따가 되있었고 이제 친한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일진 여자아이들과 친한 남자아이들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했으며 옆동네 학교 친구를 사귀면 그 아이에게까지 연락을 취해서 내가 우리학교 왕따인건 아냐며 놀지말라 하였었다 그렇게 전교생에게 왕따가 되어 보내고 3학년이 되었을땐 2살 어린 내 친동생이 같은 학교에 입학해서 나때문에 함께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을 샀다
내 동생이 지나가면 ㅇㅇㅇ동생이다라며 키득거리는가 하면 대놓고 내동생을 불러서 야 너 ㅇㅇㅇ동생 맞냐? 라며 물어보기도 하녔다 하지만 나는 그걸 듣고 너무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였다 힘 없는 왕따였으니까..
그리고 7살때부터 친구였단 아이는 같은 아파트 겐1층 난4층이였는데 마주쳐도 서로 아무말 없이 지나치다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였다 나는 당황했고 어..? 응 안녕하고 무색하게 인사했다 그리고 그 날 알게 된건데 그 아이가 여태 너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거 보고 미안하고 죄책감 들었다며 사실은 그 당시 일진무리들은 게를 포함하여 나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에게 나랑 다니지말라며 수없이 얘기하고 왜다니냐 쪽팔리지않냐며 계속 얘기하며 협박하였다고 했다 다른 무리도 아니고 당시 학교 일진이였던 무리였던 애들이 그러면 당연히 눈치 보였을거고 나같아도 그랬을거 같았다는 생각에 그 친구를 이해했다 아니 사실 내가 왕따 당하는 동안 사과하던 친구가 게가 처음이였기에 이해하고 합리화하며 받아준거일지도 몰랐겠다.
난 그 날 이후 가만있으면 더 호구로 보인다는 생각에 복도에 내가 지나가면 더럽다 __다 이럴때 아무말 없이 땅만 보고 지나갔는데 뭐? , 닥쳐, 시끄러워, 니나 라는 말들로 대꾸를 시작했다 어찌보면 이게 게네에 대한 나도 어련한 너희와 같은 사람일뿐이다는 표현의 시작이였다
그리고 난 꾸준히 노력하였다 친구를 만들기위해서 노력 끝에 반 아이들과 겨우 친해졌다 그런데 그것도 거슬렸나보다 내가 옆에 있는데도 왜노냐부터 내가 교실을 비우면 바로 그 아이들한테 가서 또 내가 쪽팔리지 않냐고 같이 놀지말라고 하였고 나는 그렇게 또 혼자가 되었다
지나고보니 난 3학년 내내 왕따였다
그렇기에 쉬는시간엔 잠도 안오는데 엎드려서 자는척 해야했고 살짝 다리를 벌리고(그 당시엔 무릎 모아서 엎드려야지히고 생각 못했고 이 일 이후 무조건 모아서 엎드림)엎드려있다고 너흰 그걸 앞에까지 와서 보고 __라며 속바지를 입은 나였는데도 불구하고 ㅂㅈ가 까맣다니 더럽고 냄새난다며 들으란듯 낄낄 거리기 일수였다
점심시간엔 혼자 밥먹으러 급식실을 가기 싫어 급식비를 꼬박 내면서도 도시락을 싸왔고 그걸 복도를 지나가며 쑥덕 대는 아이들 때문에 창문 커튼 안에서 먹거나 화장실 가서 먹기 일수였다..회사를 다니는 우리 엄마는 그런 나때문에 매일 도시락을 싸주셔야했다
난 남들이 말하는 현장학습 수련회 수학여행 좋은 추억 하나 없었고 난 내내 혼자였다
여전히 눈물나게 기억나는 내 학창시절 행사는 통도환타지아로 놀이동산을 갔을땐 어떻게든 다른반 아이들하고도 놀아보려 별로 친하진 않은 아이들한테까지 먼저 말을걸고 혼자 따라다녀보며 같이 다녀보면 안되냐하였다 왜 따라다니냐고 좀 가라며 다 거절당했고 나는 타지까지 가서 혼자 타고 혼자 밥을 먹다 집합시간이 되면 갔었고 또 그 후 경주월드를 갔을땐 가자마자 화장실에서 시간을 때우다 나오려했다 그런데 들어가서 문을 잠그자마자 나를 괴롭히던 일진 무리가 들어왔고 문이 잠겨있으니 안에 왜 계속 안나오냐며 우리때메 못나오는게 아니냐며 낄낄거리고 괜찮으니까 나오라고 너 누구야? 하는 질문에 난 대답하지 못하니 발로 문을 차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끝까지 안나오니 너희는 갔고 난 그대로 울며 엄마에게 전화에 제발 집에 가고싶다고 하였다(물론 이거 둘 다 안가고싶다고 엄마,선생님께 말했지만 엄마는 학교는 절대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이셨고 선생님또한 왕따 같은 이유로 절대 빼주지 않았음 그 당시엔 무단결석이란게 나또한 세상이 무너질정도에 큰 일이라 여겼기에 갔음) 결국 엄마는 나를 데리러왔고 나는 단 한개도 먹지않은 도시락통을 가지고 놀이동산 정문으로 나가니 엄마는 우시며 차에서 내리셨고 우시며 선생님께 전화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난 먼저 귀가하였다 정말 선생님이 미웠다 몸 안좋은 아이들은 수업으로 대체해서 출석하던데 다른 반 선생님은 유도리있게해주던데 왜 우리반 선생님은 내 상황을 알면서도 죽어도 안된다고 절대 안해주셨을까 너무 미웠다
그렇게 단 한명에게도 진실되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중학교릉 졸업하였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쟤 왕따였다며? 라는 꼬리표와 뒷말들은 죽어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고향을 벗어나 살고있는 지금은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꿈에 나와서 나를 괴롭힌다
남들이 학창시절 얘기하며 그리워하고 웃을때 난 하나도 얘기 할 소재가 없고 입 꾹 다물고있다 이유는 너희가 잘 알겠지
너희들이 페메도 안보고 연락처도 모르고 인스타 찾아도 안나와서 여기 적어
ㅎㄴㅎ ㅇㅇㅈ ㅅㄱㅇ ㅂㅈㅎ ㄱㄷㅇ
그리고 1학년때 날 때리전 성은 기억 안나지만 ?ㅈㅎ아
내가 중학교 졸업앨범 받자마자 버려서 니 이름을 찾을수가 없는게 너무 한이다
난 왜 그 당시엔 학교폭력이 지금 시대처럼 심각하게 안여겨지고 학폭위 열려하면 학교에서 절대적으로 막으려했으며 학폭위를 했다는 담임의 말은 고작 담임과의 상담이 끝이였다 또한 담임 선생님 앞에서 미안 이게 다였으며 너흰 선생님이 사라지자마자 나에게 와서 이르냐고 또 삿대질을 했지 난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데 너흰 이중에서 과연 하나라도 기억할지 모르겠다
난 아직도 모르겠다 ㄴㅎ야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길래 날 전교생 왕따를 만든거야??
그리고 난 당시 꾸밀줄 모르고 메이커에 관심도 없고 엄마가 사주는 점퍼 입고 다니며 평범한 애였을뿐인데 너는 그런 옷들이 쪽팔린다니 엄마가 사준옷이라며 낄낄 거리던거 난 아직도 비수에 꽂혀 니가 옷 한벌 사주거나 보태준적 있어?
그리고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있든 밉보인게 있든 그렇게까지 괴롭히고 나를 가지고 재미를 봤어야했어? 그게 잘못된지 몰랐다 장난이였다고 하기엔 중학생이면 옳고그름은 알잖아? 그 나이에 괴롭힘 욕 폭력이 잘못된거다는걸 모르는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내가 얼마전 술을 먹고 집을 와서 너 생각이 너무 나더라 친구들이 다 학창시절 얘기하며 웃는데 난 아무말도 못하고 들어와서 집에 와서 울어버렸다 그러고 너한테 페메를 했다
난 14살부터 26살까지 아직도 학창시절 생각하면 여전히 눈물부터 나오고 잊지못한채로 살고있는데 나는 그에 대한 사과가 저게 다더라
우리 가족들은 너때문에 그리고 나때문에 학창시절을 힘들게 보냈고 난 여전히 동네엔 친구 하나 없어
이거 보면 말해줘 내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한건지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던건지
이거 말고도 쓸 행적들 많지만 여기까지만 쓸게
너네가 한사람 학창시절 송두리째로 망친거 잊지말고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