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한지평(김선호)과 서달미(수지)는 극중에서 러브라인이 이루어지지 않는 섭남과 여주임 섭남과 부하직원의 통화를 우연히 들은 여주가 섭남에게 필요한 쓰레기봉투를 사다줌 사실 섭남은 여주가 집에 놓고간 화분을 보면 자꾸 여주가 생각나서 화분을 그 봉투에 넣어 아예 갖다 버리려던 참이였음 (입덕부정기 엄청 쎄게 겪는중) "이런 오지랖.. 왜 떱니까?""네? 오지..랖이요?" "상대가 원치 않는 호의는, 오지랖입니다.내가 언제 서달미씨한테 이거 사달라고 말했습니까?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해서 사람을..! 난 이런 오지랖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조심할게요."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네.오지랖은 팀장님이 먼저 떨었잖아요! 나한테 묻지도 않고, 어? 언니 앞에서 기 살려주겠다고 도산이한테 차 빌려줬지, 집 빌려줬지, 그리고 내 피칭도 손 봐줬지. 그리고 내 질문에 꼬박꼬박 다 답해주고!" "그거야..""오지랖이죠! 그것도 아주 상당한 오지랖.왜 본인은 오지랖 떨면서 나한텐 떨지 말래? 나 오지랖 떨거예요! 막지 마요!""지금 나한테 화내는 겁니까?" "오지랖이 정 싫으면 미리미리 말을 하든가.나 힘들다, 뭐 필요하다! 미리 말하면 오지랖 아니고 호의라면서요.""..말하면, 어쩔려고." "도와주죠. 최선을 다해. 제일 먼저.""...왜?""그거야.. 난 좋았거든요. 팀장님 오지랖." "그러니까 제가 오지랖 떨어도, 좀 참아봐요." "분명 좋아하게 될겁니다."(대충 팀장님 심장 개박살 나는 소리) "하.. 미치겠네, 진짜..." 결국 식물영양제 사서 화분에 정성스레 꽂아주는 섭남..사약이 달다..ㅠㅜㅠㅜ안 이어질 거를 아는데,,사약이 너무 맛있다 ㅠ 70
사약 퍼먹게 한 스타트업 한지평 ㅠ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
한지평(김선호)과 서달미(수지)는
극중에서 러브라인이 이루어지지 않는 섭남과 여주임
섭남과 부하직원의 통화를 우연히 들은 여주가 섭남에게 필요한 쓰레기봉투를 사다줌
사실 섭남은 여주가 집에 놓고간 화분을 보면
자꾸 여주가 생각나서 화분을 그 봉투에 넣어
아예 갖다 버리려던 참이였음
(입덕부정기 엄청 쎄게 겪는중)
"이런 오지랖.. 왜 떱니까?"
"네? 오지..랖이요?"
"상대가 원치 않는 호의는, 오지랖입니다.
내가 언제 서달미씨한테 이거 사달라고 말했습니까?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해서 사람을..!
난 이런 오지랖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조심할게요."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네.
오지랖은 팀장님이 먼저 떨었잖아요!
나한테 묻지도 않고, 어? 언니 앞에서 기 살려주겠다고
도산이한테 차 빌려줬지, 집 빌려줬지, 그리고 내 피칭도 손 봐줬지.
그리고 내 질문에 꼬박꼬박 다 답해주고!"
"그거야.."
"오지랖이죠! 그것도 아주 상당한 오지랖.
왜 본인은 오지랖 떨면서 나한텐 떨지 말래?
나 오지랖 떨거예요! 막지 마요!"
"지금 나한테 화내는 겁니까?"
"오지랖이 정 싫으면 미리미리 말을 하든가.
나 힘들다, 뭐 필요하다! 미리 말하면 오지랖 아니고 호의라면서요."
"..말하면, 어쩔려고."
"도와주죠. 최선을 다해. 제일 먼저."
"...왜?"
"그거야.. 난 좋았거든요. 팀장님 오지랖."
"그러니까 제가 오지랖 떨어도, 좀 참아봐요."
"분명 좋아하게 될겁니다."
(대충 팀장님 심장 개박살 나는 소리)
"하.. 미치겠네, 진짜..."
결국 식물영양제 사서 화분에 정성스레 꽂아주는 섭남..
사약이 달다..ㅠㅜㅠㅜ
안 이어질 거를 아는데,,사약이 너무 맛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