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살려주세요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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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친구들과 자취하고 있는 여대생 입니다
친구들과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고 총 포함 4명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제가 잠귀가 무척이나 밝은편 인데 다른 친구들은 이 사실을 전혀 믿질 못해요,, 친구가 잠을 잘때 이상한 말들을 속삭여요.
한국말이 아니고 영화에서 보던 라틴어? 아랍어? 그런 단어들과 말들을 아웃사이더 보다 빠르게 속삭여요 속삭이면서 아주 빠르게
검은사제들 이라는 영화를 보면 박소담배우님이 처음 악마가 들어날때?? 딱 그때 처럼 계속 속삭여요,,,, 그래서 그냥 잠버릇이 좀 있구나 했는데 얼마전부터 제 귀에대고 속삭여요,,,,,
저희는 이층침대가 두개고 그 친구는 제 위에서 자는데 얼마전에 잠을 자다가 (제가 안대를 끼고자요 그리고 잠잘때 귀막는거) 그래서 뭐가 자꾸 신경? 이 쓰여서 깼는데 그 친구가 제 옆에 와서 속삭이듯 말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놀랬는데 무서워서 표현도 못하고 친구한테 몇번이나 말해봤지만 진짜 자신이 그랬는지 기억을 못해요... 대체 이거 뭐죠.. 저 진짜 너무 무서운데 이걸 뭐 어떻게 해야 까요... 제가 녹음을 키고 자면 그 친구는 아무말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