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년동안 가까웠던 4명의 친구, 말고도 잘 알고 지내던 많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보니 곁에 남은 사람이 없네요.
친했던 4명은 다 원래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들이였는데..그 중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서 남자문제로 손절 당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서 저는 처음부터 겹친다 말했고, 파울 플레이 없이 (남자애가 몇년 전부터 저한테 관심이 있었대요) 그 남자애가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됐는데 처음엔 괜찮다던 친구가 나중엔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내내 괜찮다 했으면서 갑작스럽게 여기까지하잔 말에 서운했고, 며칠 연락해봤지만 친구는 단호했어요.
그 중 다른 친구는 그 일이 있자마자 그 다른 친구 편을 들었어요. 분명 당시엔 “그럴 수도 있다”며 저를 이해해주는 듯 했는데, 막상 저 친구가 저렇게 나오니 함께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속상해서 저도 별 말 없이 연락을 끊었어요.
말고도 잘 알고 지냈던 여러명의 친구들...사실 방금 말한 두번째 친구가 맨날 저한테 와서 욕하던 사람들이였어서 저는 그 친구가 못하는 말도 대신 해주고 그랬는데, 이제 보니 저만 불편한 사이로 남고 다들 친한 척하는건지 친한건지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어딘가 배신감도 들고, 인간관계 피곤하단 생각도 들고 설상가상으로 그때 그 남자애는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저 정말 자존감 바닥인 상태에요..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 친구는 과정과 이유가 어찌됐건 그때도 지금도 늘 상처줘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근데 저는 미안한 마음보다 이 친구랑 함께 했던 좋은 기억들에 그리운 마음이 커요. 그치만 되돌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남은 친구가 없어요
대학 4년동안 가까웠던 4명의 친구, 말고도 잘 알고 지내던 많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보니 곁에 남은 사람이 없네요.
친했던 4명은 다 원래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들이였는데..그 중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서 남자문제로 손절 당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서 저는 처음부터 겹친다 말했고, 파울 플레이 없이 (남자애가 몇년 전부터 저한테 관심이 있었대요) 그 남자애가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됐는데 처음엔 괜찮다던 친구가 나중엔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내내 괜찮다 했으면서 갑작스럽게 여기까지하잔 말에 서운했고, 며칠 연락해봤지만 친구는 단호했어요.
그 중 다른 친구는 그 일이 있자마자 그 다른 친구 편을 들었어요. 분명 당시엔 “그럴 수도 있다”며 저를 이해해주는 듯 했는데, 막상 저 친구가 저렇게 나오니 함께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속상해서 저도 별 말 없이 연락을 끊었어요.
말고도 잘 알고 지냈던 여러명의 친구들...사실 방금 말한 두번째 친구가 맨날 저한테 와서 욕하던 사람들이였어서 저는 그 친구가 못하는 말도 대신 해주고 그랬는데, 이제 보니 저만 불편한 사이로 남고 다들 친한 척하는건지 친한건지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어딘가 배신감도 들고, 인간관계 피곤하단 생각도 들고 설상가상으로 그때 그 남자애는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저 정말 자존감 바닥인 상태에요..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 친구는 과정과 이유가 어찌됐건 그때도 지금도 늘 상처줘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근데 저는 미안한 마음보다 이 친구랑 함께 했던 좋은 기억들에 그리운 마음이 커요. 그치만 되돌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