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회사에 1년 안된 직장인입니다.
이전 회사는 안맞아서 퇴사한게 아니고 조금 더 큰 회사에서 조금 더 어려운 직무를 맡아 새롭게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와서 팀원들도 너무 좋고 마음이 잘 맞아서 원래 회식같은거 싫어하는데도 그냥 퇴근하면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주말에 같이 영화도 보고 그랬네요 ㅎㅎㅎㅎ
근데 올해 6월에 공석이었던 팀 우두머리가 입사하시고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언어폭행과 가스라이팅... 이젠 제가 무능력한것같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같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를 쓰레기라고 칭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있습니다. 팀 전체한테 그러세요...
우선 부장님이 그만두시고 연이어 차장님, 과장님들이 그만두고 계시고 있어요.
저도 지금 우울증약과 불안증약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솔직히 힘들고 다행히 자살시도 했을때 정신 차려서 정신과 뛰어가서 약 타온거지만 안했었다면 지금 죽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랑 함께 재밌게 지내던 대리님마저 그만두신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1년만 채워야지.. 1년만 채워야지... 하는 마음과 회사 생활 다 똑같을텐데 왜 나만 유난일까?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1년이 까마득합니다.
동료들이 하나 둘 그만두고 있어요
이전 회사는 안맞아서 퇴사한게 아니고 조금 더 큰 회사에서 조금 더 어려운 직무를 맡아 새롭게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와서 팀원들도 너무 좋고 마음이 잘 맞아서 원래 회식같은거 싫어하는데도 그냥 퇴근하면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주말에 같이 영화도 보고 그랬네요 ㅎㅎㅎㅎ
근데 올해 6월에 공석이었던 팀 우두머리가 입사하시고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언어폭행과 가스라이팅... 이젠 제가 무능력한것같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같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를 쓰레기라고 칭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있습니다. 팀 전체한테 그러세요...
우선 부장님이 그만두시고 연이어 차장님, 과장님들이 그만두고 계시고 있어요.
저도 지금 우울증약과 불안증약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솔직히 힘들고 다행히 자살시도 했을때 정신 차려서 정신과 뛰어가서 약 타온거지만 안했었다면 지금 죽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랑 함께 재밌게 지내던 대리님마저 그만두신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1년만 채워야지.. 1년만 채워야지... 하는 마음과 회사 생활 다 똑같을텐데 왜 나만 유난일까?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1년이 까마득합니다.
다들 이렇게 회사 다니시는거 맞죠? 존버는 정말 승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