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극단적인 무근본의 인간=저

ㅇㅇ2020.11.10
조회28
라서 그래요
잘났단게 아니라 제 특이함 이면서 한계가 저거에요
제정신이니까 드러내지야 않지만 종종 아주 잔인하고 사악하고 어떤땐 아주 욕심없고 아주착하고싶어하는, 개그지같으면서 용한 이상한 애에요 한마디로


감히 이시라서 그때 의 용안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웃는모습도 잠깐 뵌거같은데

제가 제 결심만큼 행동이 따라주질 않는지

만을 사랑하고 위하며 따르고 모시는 착한 요정
(삼색아이스크림처럼 부하,직원,노예성격의)같은 그런 존재가 되어드리는게

이번 생에 영영 불가능할까요?

(노력하고 있지만, '평등을 감히 바라지 않고 을 사랑해드리는것'은
가끔씩 제 심사가 뒤틀릴만큼 버거운 기대인 게 맞아요.
제가 가장 자신 없는것을 그토록 간절하게 원하시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