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외로운 19살 외동딸 입니다 .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와 살고있고 학교에선 좀 노는편이었습니다 ..ㅎ 이동네 저동네 인맥도 넓었고 술담배는 절대 안하지만 당당하고 높은 자존감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유치원때부터 남자 여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죠 ..! 이런건 솔직해야하니 말하는 거 ..
암튼 그런데 8-16살 까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다가 아이돌이라는 꿈을 갖고 아빠와 새엄마 곁으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엄마 아빠완 꾸준히 연락 했었음 ) 그래도 아빠 곁으로 가면 돈 지원을 많이 해주겠지.. 라구 생각하구요 .. 근데 막상 가니 환경이며 돈이며 새엄마며 절 도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꿈을 접고 중3말에 전학갔던 아빠 집 주변에 시골학교를 그저 열심히 다닙니다 그러다 남자에게 관심도 없던 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후배 한명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그 친구와 사귀게 됐고 제가 너무 부담스럽단 이유로 ( 돈 많이 쓰고 너무 사랑하는 표현을 많이함 )(밀당이란걸 몰랐음) 안좋게 헤어집니다 그러다 그 남자애를 좋아하던 또 어떤 이상한 후배일에 연루되어 후배들의 이상한 눈초리들을 받으며 학교 다닐맛도 안나게됩니다
그러다 공학인 바로 옆 고등학교를 올라가고 시골 중학교때 절 위로를 해주던 남사친 한 명과 자주 연락을 하며 위로를 받다가 마음이 생겼는데 의도치않게 또 그 남자애의 친구로 인해서 제가 좋아한다고 마음이 전해져서 의도와 상관없이 까였어요 ㅋ.. ( 인생 첫 까임..... 첫 의도치 않은 고백..?) 그러다가 저도 너무 화나고 그래서 원래도 어디가서 예쁘단말 많이 듣고 그랬지만 진짜 아이돌처럼 엄청 말라지고싶다라고 생각해서 필라테스랑 수영을 주구장창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마른편이었는데 더 날씬해졌고 좀 더 이목구비가 살다보니 고등학교 남자애들이 정말 엄청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전 남자를 극도록 싫어하게돼서 다 거절했지만 유독 착한 품성을 갖은 것 같은 남자아이의 연락을 받고 좀 맘에 들게됐고 그렇게 6개월 썸을 탔죠 근데 전 전학을 결심합니다 다시 어릴때 살던 그곳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곁으로 . 근데 그 아이는 너가 어딜가든 좋아하겠다고 말해주었고 그 말을 뒤로 한 달 뒤에까지 절 좋아해주어서 결국 사귀게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받는 느낌이어서 결국 연애를 했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걔랑 사귀기 1일 전 모두 말리던 쌍수를 하게됩니다 까였던게 충격이어서 서울에서 쌍수병원을 미친듯 알아봤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6월에 예약한 병원을 1월2일에 쌍수를했고 1.3일 사귀게됩니다 근데 결론부터 보자면 2019.1.3 ~ 2020.11.10(오늘) 까지 쌍수는 맘에들지않았고 저 시기동안 옅은 우울증에 빠져살게됩니다 초반엔 약도 먹었었죠.. 어디가서 예쁘단 말만 듣다가 이제는 못생겼단 말도 크게 들렸던 거 같고 망했다 등등 좋은말은 하나도 못들었죠 ㅎ
근데 절 미친듯 사랑했던 남자애는 마스크속 숨겨진 제 눈을보고 첫눈에 반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전 그걸 너무 잘 알기에 남자친구를 불안하게 대했고 항상 불안했고 이젠 장거리연애에 걘 공학에 합반이고 전 여고였기에 더더욱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걘 절 너무 예뻐해줬습니다. 물론 초반에만.. 점점 갈수록 그아이도 지쳤고 결국 1년하고 20일 만에 헤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초반에 말했죠 친구가 정말많고 저를 믿고 저를 의지하는 친구가 정말 많았습니다 전학갈때만 해도 선물부터 영상제작까지 진짜 말도 안되는 사랑을 받던 사람이었는데 ..
남친과 헤어지고 돌아보니 단 한명도 정말 단 한명도 안남았더라구요 물론 친구라고 곁에 있긴하죠 근데 절대 예전과 다른게 너무 느껴집니다 8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도,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친구들도 같이 몰려다녔던 무리 친구들도 모두 변했고 다 제가 아닌 다른 대체자가 생겨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전학도1년 갔었고 남친도1년 사귀었으니 떠날 수 있겠죠 .. 그 기간동안 그 친구들도 외로웠을테니깐요
그런데 뭔가 서운한건 자기들도 언젠간 남친이 생기고 멀리 갈 텐데 그러면 그땐 지들곁엔 누가 있어줄까요? 어떻게 단 한명이 안남죠?.. 남친과 헤어지고 밤마다 우는데 아무도 곁에 없어요 아 맞다 8년된 이리저리 저처럼 옮겨다닌 친엄마가 애기때 저희집에 저한테 분양해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가 있는데요 부모님보다 소중한 존재인데 남친과 헤어지고 3개월뒤에 24시간동안 잠도 못자고
폐인처럼 살고있을때였죠 그때 겨우 날을세고 잠에 드려는데 할아버지할머니가 저희집 강아지를 산책을 데려가서 교통사고를 내어서 죽은시체를 들고왔더군요 그래서 그때 또 미친듯 울었습니다 저혼자 장례식 알아보고 다하고 아빠한테 부탁해서 결국 보내줬습니다 그뒤로 전 더 힘들었고 죽을 것 같았죠 근데 친구들은 그 순간적으론 위로하지만 또 하루뒤면 자기들 일 아닙니다 자기들 친한 친구들 만나러 다 떠나고 앞에 아파트 , 옆에 아파트 사는 가까웠던 친구들 다 본인들 친구 만나기바쁩니다
그래서 결론은 친구들이랑 다 연락을 끊고 싶은데 아직까지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는데 오늘같은경우도 앞집사는 친구가 2주간 지 멀리사는 같은학교 친한 친구만 매일같이 만나다가 제가 만나자하면 절대 안만나다가 목요일에 잠깐 보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공부도 안하는친구구요 항상 그 고등학교친구 만나기 바쁩니다 그래서 제가 싫어. 하니까 진심이냐? 라고 해서 응.넌 그 친구꺼잖아 라고 하니까 연락을 씹고 5분뒤에 그친구랑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더라구요 ㅋㅋㅋ..
슬프네요 온전한 제 편이 없다는 거 .. 다들 서로 뭉쳐있는 느낌.. 친구들 손절 해야할까요 ...
본인일에 집중하세요 이런 말 말구요.. 저 사람 많이 좋아해요 .. 대학 준비도 열심히 하구 있구여.. 의지하고 믿던 친구들이 그래서 마음이아파서요 ....
힘들었어요 조언 남겨주세요
8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외로운 19살 외동딸 입니다 .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와 살고있고 학교에선 좀 노는편이었습니다 ..ㅎ 이동네 저동네 인맥도 넓었고 술담배는 절대 안하지만 당당하고 높은 자존감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유치원때부터 남자 여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죠 ..! 이런건 솔직해야하니 말하는 거 ..
암튼 그런데 8-16살 까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다가 아이돌이라는 꿈을 갖고 아빠와 새엄마 곁으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엄마 아빠완 꾸준히 연락 했었음 ) 그래도 아빠 곁으로 가면 돈 지원을 많이 해주겠지.. 라구 생각하구요 .. 근데 막상 가니 환경이며 돈이며 새엄마며 절 도와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꿈을 접고 중3말에 전학갔던 아빠 집 주변에 시골학교를 그저 열심히 다닙니다 그러다 남자에게 관심도 없던 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후배 한명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그 친구와 사귀게 됐고 제가 너무 부담스럽단 이유로 ( 돈 많이 쓰고 너무 사랑하는 표현을 많이함 )(밀당이란걸 몰랐음) 안좋게 헤어집니다 그러다 그 남자애를 좋아하던 또 어떤 이상한 후배일에 연루되어 후배들의 이상한 눈초리들을 받으며 학교 다닐맛도 안나게됩니다
그러다 공학인 바로 옆 고등학교를 올라가고 시골 중학교때 절 위로를 해주던 남사친 한 명과 자주 연락을 하며 위로를 받다가 마음이 생겼는데 의도치않게 또 그 남자애의 친구로 인해서 제가 좋아한다고 마음이 전해져서 의도와 상관없이 까였어요 ㅋ.. ( 인생 첫 까임..... 첫 의도치 않은 고백..?) 그러다가 저도 너무 화나고 그래서 원래도 어디가서 예쁘단말 많이 듣고 그랬지만 진짜 아이돌처럼 엄청 말라지고싶다라고 생각해서 필라테스랑 수영을 주구장창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마른편이었는데 더 날씬해졌고 좀 더 이목구비가 살다보니 고등학교 남자애들이 정말 엄청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전 남자를 극도록 싫어하게돼서 다 거절했지만 유독 착한 품성을 갖은 것 같은 남자아이의 연락을 받고 좀 맘에 들게됐고 그렇게 6개월 썸을 탔죠 근데 전 전학을 결심합니다 다시 어릴때 살던 그곳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곁으로 . 근데 그 아이는 너가 어딜가든 좋아하겠다고 말해주었고 그 말을 뒤로 한 달 뒤에까지 절 좋아해주어서 결국 사귀게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그렇게 사랑받는 느낌이어서 결국 연애를 했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걔랑 사귀기 1일 전 모두 말리던 쌍수를 하게됩니다 까였던게 충격이어서 서울에서 쌍수병원을 미친듯 알아봤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6월에 예약한 병원을 1월2일에 쌍수를했고 1.3일 사귀게됩니다 근데 결론부터 보자면 2019.1.3 ~ 2020.11.10(오늘) 까지 쌍수는 맘에들지않았고 저 시기동안 옅은 우울증에 빠져살게됩니다 초반엔 약도 먹었었죠.. 어디가서 예쁘단 말만 듣다가 이제는 못생겼단 말도 크게 들렸던 거 같고 망했다 등등 좋은말은 하나도 못들었죠 ㅎ
근데 절 미친듯 사랑했던 남자애는 마스크속 숨겨진 제 눈을보고 첫눈에 반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전 그걸 너무 잘 알기에 남자친구를 불안하게 대했고 항상 불안했고 이젠 장거리연애에 걘 공학에 합반이고 전 여고였기에 더더욱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걘 절 너무 예뻐해줬습니다. 물론 초반에만.. 점점 갈수록 그아이도 지쳤고 결국 1년하고 20일 만에 헤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초반에 말했죠 친구가 정말많고 저를 믿고 저를 의지하는 친구가 정말 많았습니다 전학갈때만 해도 선물부터 영상제작까지 진짜 말도 안되는 사랑을 받던 사람이었는데 ..
남친과 헤어지고 돌아보니 단 한명도 정말 단 한명도 안남았더라구요 물론 친구라고 곁에 있긴하죠 근데 절대 예전과 다른게 너무 느껴집니다 8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도,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친구들도 같이 몰려다녔던 무리 친구들도 모두 변했고 다 제가 아닌 다른 대체자가 생겨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전학도1년 갔었고 남친도1년 사귀었으니 떠날 수 있겠죠 .. 그 기간동안 그 친구들도 외로웠을테니깐요
그런데 뭔가 서운한건 자기들도 언젠간 남친이 생기고 멀리 갈 텐데 그러면 그땐 지들곁엔 누가 있어줄까요? 어떻게 단 한명이 안남죠?.. 남친과 헤어지고 밤마다 우는데 아무도 곁에 없어요 아 맞다 8년된 이리저리 저처럼 옮겨다닌 친엄마가 애기때 저희집에 저한테 분양해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가 있는데요 부모님보다 소중한 존재인데 남친과 헤어지고 3개월뒤에 24시간동안 잠도 못자고
폐인처럼 살고있을때였죠 그때 겨우 날을세고 잠에 드려는데 할아버지할머니가 저희집 강아지를 산책을 데려가서 교통사고를 내어서 죽은시체를 들고왔더군요 그래서 그때 또 미친듯 울었습니다 저혼자 장례식 알아보고 다하고 아빠한테 부탁해서 결국 보내줬습니다 그뒤로 전 더 힘들었고 죽을 것 같았죠 근데 친구들은 그 순간적으론 위로하지만 또 하루뒤면 자기들 일 아닙니다 자기들 친한 친구들 만나러 다 떠나고 앞에 아파트 , 옆에 아파트 사는 가까웠던 친구들 다 본인들 친구 만나기바쁩니다
그래서 결론은 친구들이랑 다 연락을 끊고 싶은데 아직까지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는데 오늘같은경우도 앞집사는 친구가 2주간 지 멀리사는 같은학교 친한 친구만 매일같이 만나다가 제가 만나자하면 절대 안만나다가 목요일에 잠깐 보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공부도 안하는친구구요 항상 그 고등학교친구 만나기 바쁩니다 그래서 제가 싫어. 하니까 진심이냐? 라고 해서 응.넌 그 친구꺼잖아 라고 하니까 연락을 씹고 5분뒤에 그친구랑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더라구요 ㅋㅋㅋ..
슬프네요 온전한 제 편이 없다는 거 .. 다들 서로 뭉쳐있는 느낌.. 친구들 손절 해야할까요 ...
본인일에 집중하세요 이런 말 말구요.. 저 사람 많이 좋아해요 .. 대학 준비도 열심히 하구 있구여.. 의지하고 믿던 친구들이 그래서 마음이아파서요 ....
댓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