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2 여자고 40대 후반 엄마 50대 초반 아빠 20대 후반 오빠 있는 늦둥이임 늦둥이에다가 애정결핍도 어릴때부터 있고 엄마 고생하는거 봐와서 그런지 난 진짜 엄마 바라기임... 자주 싸우는데 엄마 진짜 좋아하고 엄마 어디 갈때마다 다 따라가고 엄마랑 떨어져있기 싫어함 그래서 몇달 전에 엄마 따라 한의원 갔는데 거기 한의원 한의간호사님이라 하나..? 아무튼 간호사? 안내데스크?에 있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나 보시더니 몇살이냐길래 고2라고 하니까 놀래시면서 고2인데 엄마 따라다니냐고 자기 아들은 안 따라온다고 섭섭하다고 하소연하시는거야 그래서 보통 다 그렇죠 뭐~ 하고 나오는데 그 분이 검색하신 네이버 검색창에 '중학생 아들이 좋아하는 곳' 이라고 적혀있더라 그거 보고 너무 마음도 아프고 좀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더라 ... 그래서 그냥 다들 사춘기라서 다 싫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부모님들한테 좀 살갑게 굴었으면 좋겠어서 갑자기 생각나길래 판에 끄적여본다464
사춘기 애들이 부모님한테 잘했으면 좋겠다
난 고2 여자고 40대 후반 엄마 50대 초반 아빠 20대 후반 오빠 있는 늦둥이임
늦둥이에다가 애정결핍도 어릴때부터 있고 엄마 고생하는거 봐와서 그런지 난 진짜 엄마 바라기임...
자주 싸우는데 엄마 진짜 좋아하고 엄마 어디 갈때마다 다 따라가고 엄마랑 떨어져있기 싫어함
그래서 몇달 전에 엄마 따라 한의원 갔는데 거기 한의원 한의간호사님이라 하나..?
아무튼 간호사? 안내데스크?에 있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나 보시더니 몇살이냐길래 고2라고 하니까 놀래시면서 고2인데 엄마 따라다니냐고 자기 아들은 안 따라온다고 섭섭하다고 하소연하시는거야
그래서 보통 다 그렇죠 뭐~ 하고 나오는데 그 분이 검색하신 네이버 검색창에
'중학생 아들이 좋아하는 곳' 이라고 적혀있더라
그거 보고 너무 마음도 아프고 좀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더라 ... 그래서 그냥 다들 사춘기라서 다 싫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부모님들한테 좀 살갑게 굴었으면 좋겠어서 갑자기 생각나길래 판에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