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엄마고교시절 부터 정신병이 발병해서, 지금까지도 신경과 약을 꾸준하게 복용 중이십니다. 하지만, 첫번째 결혼에서 실패 -> 아들 한병을 낳았고, 2번째 결혼을 통해 저를 낳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아빠역시도 엄마의 이상행동들에 지쳤는지 제가 돌이 되기 전에 이혼을 하시곤, 위자료X /양육비X 없이 재판을 통해서 엄마/외갓집에서 키워졌습니다.
요즘에야 자녀들의 의사라도 있다고 하지만, 20여년전에는 뭐 그런게 있었을까요? 또한, 저는 돌도 채 안됬기 때문에 저의 선택권은 없었을꺼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그렇게 온전치 못한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 20년을 넘게 살아왔습니다..
수급자로 살면서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쌀 가져가라는 것이 왜그리 상처인지..
(못사니깐 당연히 받아가는거 맞죠.. 하지만 한살한살 사춘기가 되면서 왜그리 내 자신이 싫은지 왜 내집이 싫은지.. 외갓집에서도 그렇게 환영 받는 가족이 아니였기 때문에 엄마와 작은 방에서 지내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지 중학교때는 밤에 오줌을 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은 물론, 당뇨, 고혈압, 당뇨망막증... 등등 나이가 들수록 병은 자꾸 늘어만 가는데,
관리는 전혀 안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잔소리하면 제가 나쁜X이고,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이 안통하다보니 저역시도 성격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예민해지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화도 많이 나게 되고, 또한 남편과도 친정엄마때문에 싸우는일이 많아졌다는 사실이에요...
본인이 잘 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자기 중심적인건 얼마나 심한지 모릅니다.
하루 삼시세끼는 꼬박 챙겨먹어야하고, 맛있는거 있으면 본인 먼저 꼭 먹어야 하고, 배려라는 건 하나도 모릅니다. 배려라긴 보단 예의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황당한건 그냥 처음 보는 사람은 잘 몰라요;
엄마께서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그래서 그냥 1차원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제가 그냥 나쁜 딸 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저는 온전히 제가 경제적인 부분이며 의/식/주 를 모두 책임 지고 있다보니 하나하나 다 일일이 얘기하고 확인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저렇게 화낼일인가 싶을꺼에요. 제명의의 핸드폰 사용, 제카드로 병원비며, 보험료 를 다 내고 있습니다.
한달에 엄마에게 들어가는 돈만 해도 100만원은 족히 들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카드 들고 다니면서 친구에게 갈비사주고, 자기 갖고 싶은거 사고 그러네요; 정말 엉뚱한 짓 하고 다닐 때면 직장에서 일하다가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 앉아요; 그러면 또 모르는 사람들은 그럽니다.
특히 엄마 친구분역시 정신이 안좋으신데, 저에게 전화해서 엄마가 쓸수도 있지 왜그러냐며 자식이 엄마 밥한끼 사먹는 것도 못 먹게 하냐고 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여기서 왜 카드를 주나 싶으실꺼에요; 병원갈때 그때 드립니다... 또한 돈을 안주면 얼마나 신경질적이고, 화를 내는지 몰라요..)
*핸드폰 개통 - 80만원짜리 핸드폰 개통 / 2년 약정 ->위약금
*신용카드 만듬 - 카드값
*보이스피싱
*화장품방문판매 - 화장품값
============================>이것 외에도 경제적으로 얼마나 사고 를 치는지 모릅니다.
(아마 여기서 엄마가 어떻게 저렇게 하실 수 있나 싶으실꺼에요; 근데 아예사람이 바보면 바보여야 하는건데.. 그것 도 아니고 알건 다 알고 좋은건 다 아니깐 갖고 싶은거 사고 싶은건 자기돈이 아니여도 저렇게 사십니다. 또한 엄마는 모아둔 돈은 한푼도 없지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집에 대한 지분 100/10 정도 있는것 때문에 재산이 있는걸로 확인되니, 자꾸 신용카드나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더라구요. --> 지분역시 지금 지분분할소송중이에요. 그돈역시 제가 낼 수 밖에 없었구요...몇푼되지도 않는 걸로 가족들끼리 칼부림 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흰 그냥 지분대로 나누자고 했으나 1명의 욕심으로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하다 못해 수급자 신청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데... 재산이 있다고 안되네요; 또한 엄마께서 처음에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있기 때문에 아들과 연락을 안하고 산다는걸 증명하라는데.. 아니 사유서를 써오라는데... 저는 태어나기도 전 일인데.. 그런 글을 쓸때면 정말 비참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그런심정으로 신청을해도.. 결국은 안된다는 이야기 뿐이네요;
저 그 재산 필요 없어요. 그거있어봤자 얼마 안있으면 또 다 엄마께서 날릴꺼고....
모든건 제책임인데.. 재산 안받고 이젠 다 포기하고 싶네요...
또한 저는 집에 음식들을 거의 숨겨놓아야 해요.
저희만 나가면 집안에 있는 음식들을 다 뒤져서 먹고, 밥을 왜그렇게 하는건지; 오죽하면 출근하기 전에 밥솥을 침대 밑에 숨겨 놓고 나가는 지경이에요.
또한, 변기에 똥을 뭍혀놓으면 청소하면서 말씀을 드려요.. 잘 닦아야 한다, 뭍히면 물로 닦아 놓아라 등등 하나하나 유치원생 가르키듯이 설명을 해봐도 그때뿐이에요. 엉뚱한 소리는 기본이고 사람 속 뒤집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당뇨 때문에 먹지말라고 하면 사람보고 굶어 죽으라는 거냐며...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당뇨가 400이나 나오는데도 포도/빵/사탕 등을 방에 숨겨놓고 드십니다... 빨래역시 세탁기에 운동화를 그냥 넣고 돌릴뿐더러.. 위생개념 역시 하나도 없습니다.
이모라고 하나 있는데, 이모역시 본인 살기 바쁠 뿐더러ㅡ
저보고는 니팔자이고 니부모인데 자기보고 어떻게 하라랴는식이에요...
현재는 계단에서 넘어져서 어깨골절로 수술하시고, 입원까지 했는데....
신경과약 드시는 분은 24시간 간병인을 두거나 24시간 보호자가 붙어있어야 한다고하는데...
남편이랑 교대하면서 하고는 있지만, 남편에게 정말 면몫없네요
왜 저같은 여잘 만나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는지... 제 욕심이긴 하지만 이남자 없었으면 저 진작 세상과 작별했을꺼에요; 못난 장모여도 옆에서 병수발 하는 모습보면 제 마음이 다 짠해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는 사위욕을 어찌나 하고 다니시는지... 당뇨걱정때문에 드시지 말라고 하면 남들에게는 못먹게한다고 감시를 너무한다며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데... 화장실 잠깐 다녀오는 것도 마음이 편칠않네요...
조현병이란... 자식을 죽일 수도 있는 거군요...저는 부모님이신데.. 정말 죽일수도있을 것 같은 충동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173758
저는 29대 후반의 여자 직장인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 정도 되었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아이가 없는 이유는 바로 친정엄마의 병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엄마고교시절 부터 정신병이 발병해서, 지금까지도 신경과 약을 꾸준하게 복용 중이십니다. 하지만, 첫번째 결혼에서 실패 -> 아들 한병을 낳았고, 2번째 결혼을 통해 저를 낳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아빠역시도 엄마의 이상행동들에 지쳤는지 제가 돌이 되기 전에 이혼을 하시곤, 위자료X /양육비X 없이 재판을 통해서 엄마/외갓집에서 키워졌습니다.
요즘에야 자녀들의 의사라도 있다고 하지만, 20여년전에는 뭐 그런게 있었을까요? 또한, 저는 돌도 채 안됬기 때문에 저의 선택권은 없었을꺼라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그렇게 온전치 못한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 20년을 넘게 살아왔습니다..
수급자로 살면서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쌀 가져가라는 것이 왜그리 상처인지..
(못사니깐 당연히 받아가는거 맞죠.. 하지만 한살한살 사춘기가 되면서 왜그리 내 자신이 싫은지 왜 내집이 싫은지.. 외갓집에서도 그렇게 환영 받는 가족이 아니였기 때문에 엄마와 작은 방에서 지내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지 중학교때는 밤에 오줌을 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은 물론, 당뇨, 고혈압, 당뇨망막증... 등등 나이가 들수록 병은 자꾸 늘어만 가는데,
관리는 전혀 안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잔소리하면 제가 나쁜X이고,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이 안통하다보니 저역시도 성격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예민해지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화도 많이 나게 되고, 또한 남편과도 친정엄마때문에 싸우는일이 많아졌다는 사실이에요...
본인이 잘 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자기 중심적인건 얼마나 심한지 모릅니다.
하루 삼시세끼는 꼬박 챙겨먹어야하고, 맛있는거 있으면 본인 먼저 꼭 먹어야 하고, 배려라는 건 하나도 모릅니다. 배려라긴 보단 예의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황당한건 그냥 처음 보는 사람은 잘 몰라요;
엄마께서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그래서 그냥 1차원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제가 그냥 나쁜 딸 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저는 온전히 제가 경제적인 부분이며 의/식/주 를 모두 책임 지고 있다보니 하나하나 다 일일이 얘기하고 확인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저렇게 화낼일인가 싶을꺼에요. 제명의의 핸드폰 사용, 제카드로 병원비며, 보험료 를 다 내고 있습니다.
한달에 엄마에게 들어가는 돈만 해도 100만원은 족히 들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카드 들고 다니면서 친구에게 갈비사주고, 자기 갖고 싶은거 사고 그러네요; 정말 엉뚱한 짓 하고 다닐 때면 직장에서 일하다가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 앉아요; 그러면 또 모르는 사람들은 그럽니다.
특히 엄마 친구분역시 정신이 안좋으신데, 저에게 전화해서 엄마가 쓸수도 있지 왜그러냐며 자식이 엄마 밥한끼 사먹는 것도 못 먹게 하냐고 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여기서 왜 카드를 주나 싶으실꺼에요; 병원갈때 그때 드립니다... 또한 돈을 안주면 얼마나 신경질적이고, 화를 내는지 몰라요..)
*핸드폰 개통 - 80만원짜리 핸드폰 개통 / 2년 약정 ->위약금
*신용카드 만듬 - 카드값
*보이스피싱
*화장품방문판매 - 화장품값
============================>이것 외에도 경제적으로 얼마나 사고 를 치는지 모릅니다.
(아마 여기서 엄마가 어떻게 저렇게 하실 수 있나 싶으실꺼에요; 근데 아예사람이 바보면 바보여야 하는건데.. 그것 도 아니고 알건 다 알고 좋은건 다 아니깐 갖고 싶은거 사고 싶은건 자기돈이 아니여도 저렇게 사십니다. 또한 엄마는 모아둔 돈은 한푼도 없지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집에 대한 지분 100/10 정도 있는것 때문에 재산이 있는걸로 확인되니, 자꾸 신용카드나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더라구요. --> 지분역시 지금 지분분할소송중이에요. 그돈역시 제가 낼 수 밖에 없었구요...몇푼되지도 않는 걸로 가족들끼리 칼부림 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흰 그냥 지분대로 나누자고 했으나 1명의 욕심으로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하다 못해 수급자 신청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데... 재산이 있다고 안되네요; 또한 엄마께서 처음에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있기 때문에 아들과 연락을 안하고 산다는걸 증명하라는데.. 아니 사유서를 써오라는데... 저는 태어나기도 전 일인데.. 그런 글을 쓸때면 정말 비참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그런심정으로 신청을해도.. 결국은 안된다는 이야기 뿐이네요;
저 그 재산 필요 없어요. 그거있어봤자 얼마 안있으면 또 다 엄마께서 날릴꺼고....
모든건 제책임인데.. 재산 안받고 이젠 다 포기하고 싶네요...
또한 저는 집에 음식들을 거의 숨겨놓아야 해요.
저희만 나가면 집안에 있는 음식들을 다 뒤져서 먹고, 밥을 왜그렇게 하는건지; 오죽하면 출근하기 전에 밥솥을 침대 밑에 숨겨 놓고 나가는 지경이에요.
또한, 변기에 똥을 뭍혀놓으면 청소하면서 말씀을 드려요.. 잘 닦아야 한다, 뭍히면 물로 닦아 놓아라 등등 하나하나 유치원생 가르키듯이 설명을 해봐도 그때뿐이에요. 엉뚱한 소리는 기본이고 사람 속 뒤집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당뇨 때문에 먹지말라고 하면 사람보고 굶어 죽으라는 거냐며...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당뇨가 400이나 나오는데도 포도/빵/사탕 등을 방에 숨겨놓고 드십니다... 빨래역시 세탁기에 운동화를 그냥 넣고 돌릴뿐더러.. 위생개념 역시 하나도 없습니다.
이모라고 하나 있는데, 이모역시 본인 살기 바쁠 뿐더러ㅡ
저보고는 니팔자이고 니부모인데 자기보고 어떻게 하라랴는식이에요...
현재는 계단에서 넘어져서 어깨골절로 수술하시고, 입원까지 했는데....
신경과약 드시는 분은 24시간 간병인을 두거나 24시간 보호자가 붙어있어야 한다고하는데...
남편이랑 교대하면서 하고는 있지만, 남편에게 정말 면몫없네요
왜 저같은 여잘 만나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는지... 제 욕심이긴 하지만 이남자 없었으면 저 진작 세상과 작별했을꺼에요; 못난 장모여도 옆에서 병수발 하는 모습보면 제 마음이 다 짠해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는 사위욕을 어찌나 하고 다니시는지... 당뇨걱정때문에 드시지 말라고 하면 남들에게는 못먹게한다고 감시를 너무한다며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데... 화장실 잠깐 다녀오는 것도 마음이 편칠않네요...
세상사는게 이렇게 호락호락 한 줄 몰랐어요.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도 잘 안되네요...
병원비 감당도 온전히 제몫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오늘도 또 제속을 뒤집네요...
정말 이젠 너무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저 정말 세상살면서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도대체 전생에 제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고통스러움을 주는 걸까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17
청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