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이쁘고 잘생긴 사람있잖아

2020.11.11
조회16,230
얘네는 대부분 집돌이 집순이들인거같아
내가 말하는 잘생기고 이쁜애들 기준은 딱 봐도 어렷을때부터 아 쟤는 이쁘다 하는애들 있지
딱히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 신경 안써도 원판이 되게 잘생기고 이쁜애들

이상하게 쟤네들 보면 그닥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같지도 않고 옷 스타일도 되게 별로에
재밌는 말도 잘 못하는데 얼굴만 놓고보면 누구보다 멀쩡하고 인기 많을것처럼 생겼어
20대쯤 되면 다들 밖에나갈땐 꾸며서 아 그렇구나 하고 살았는데 어쩌다보니 진짜 이쁜 집순이
친구 보러 잠깐 들르게 됬단 말이야? 근데 쌩얼굴 보고 살짝 감탄이 나오는거야 ㅋ큐ㅠㅠ

그러면서 동시에 우울해지고....
내가 사회에서 잘보일려고 노력하고 꾸미는게 얘하는테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거야
이게 정말 얼굴때문인지 아니면 이 사람 자체가 남 신경을 안쓰고 살아서 
더 신비감이 느껴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