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속파 촌놈2004.02.20
조회11,851

제 여친의 동창생이 결혼전에 그녀의 남친의 집에서 돈을 보태줘서 집을 장만해줘서 그녀가 결혼을

결정하게된것과 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땀흘려서 번돈으로  집을 장만하는 것과 그녀의 남친과 저 둘중에 누가 더 낮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녀의 남친은 31살 이고, 저는 30살입니다.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돈만 보고 결혼한 제 여친의 동창생과  비록 제가 벌어서 모은 돈으로 결혼하는 제 여친과 누가

더 실속있고 더 현명하고 낮다고 보십니까?

제 여친은 집안이 별로 넉넉치 못해서 저에게 보태줄 돈도 없습니다.

돈만 보고 선뜻 결혼을 한 동창생은 남자인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돈에 팔려가는 XX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성분의 입장에서 볼때 두 남자중에 누가 더 실속있고 낮다고 보십니까?

요즘 서울 여성분들은 남자쪽에서 집장만을 해야 된다고 생각들 하고 있습니까?

여친의 얘기로는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촌에서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뭐든 제 자력으로 해 나갈려는 경향이 많이 앞서는데요

결혼전에 대출내서 집장만하면 그 돈 갚을려고 1~2년 죽어라 고생하고 저는 서울 여성분들 중에도

검소하고 절약하면 고생해서 모은 돈으로 내집 장만 하는 것과 잘난 부모 만나서 주위의 도움으로

집 구하는것하고 누가 더 실속있고 남자을 바라보는 여성분의 입장에서 어느 분과 결혼을 할것 같습니까?

제 여친이 너무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런점이 참 안타깝고 땁땁합니다.

물론 져도 좋은 집 구해서 살게 해주고 싶은 맘이야 굴뚝이죠

6년동안 져는 700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모았습니다.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악착같이 모았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읽어 보면 져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 좋은 집에서 시작은 했지만

남자쪽이나 여자쪽에서 가지고 있는 품성이나 성격에 의해서 가정이 파탄이 나고 하던데

비록 시작은 작은 집에서 시작은 하지만 결혼은 서로에게 많은 인내와 책임과 끈기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저는 혼자서 돈을 모았고 정말 재미없게 남들같이 그흔한

동해에 놀러 가보지도 못하고 ...

여성분들의 많은 의견과 충고 듣고 싶습니다.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요즘결혼하는 여자들은 신부는 살림사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져야 할 맘 가짐과 그걸 어떻게 해쳐나가셨는지도 간단하게 나마

충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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