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로를 받고 싶어요. 일단 제 소개를 해야겠죠. 저는 올해 29살 남자이고 하는일은 경비입니다. 급여는 200초반대를 받고 있고 주야근무 3교대를 들어가고 있어요. 요즘 제가 하는 일이 맞나 싶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 항상 적을 만들고 있고 초 중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군대에서는 관심병사 였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너무 적성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떨어져서 뒤늦게 1년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차라리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데 요즘 법학과,경찰학과를 전공한 사람을 어디서 써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회계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딴 뒤 취업을 해야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진짜 막막하네요. 하는일은 다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푸념만 하고 있고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이 글에 댓글로 위로 해주시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될거냐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저한테는 그런 위로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외롭네요...... 원래 이렇게 사는게 힘든걸까요.... 835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해야겠죠. 저는 올해 29살 남자이고 하는일은 경비입니다.
급여는 200초반대를 받고 있고 주야근무 3교대를 들어가고 있어요.
요즘 제가 하는 일이 맞나 싶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 항상 적을 만들고 있고 초 중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군대에서는 관심병사 였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너무 적성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떨어져서 뒤늦게 1년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차라리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데 요즘 법학과,경찰학과를 전공한 사람을 어디서 써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회계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딴 뒤 취업을 해야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진짜 막막하네요. 하는일은 다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푸념만 하고 있고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이 글에 댓글로 위로 해주시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될거냐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저한테는 그런 위로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외롭네요...... 원래 이렇게 사는게 힘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