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로 설명되는 섭남 한지평 서사

ㅇㅇ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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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브 남주인 '한지평'의 화분(금전수) 서사 .jpgif 















 

 

자기에게 준 건 아니지만,,

서달미(수지)에게 한지평(김선호)이 

얼떨결에 받게 된 금전수 화분







한지평은 그 화분이 다치지 않게 물을 주며

달미의 할머니에게 말함



"달미 안 다쳐요

제가 다치게 안해요"







그리고 한지평은 홀로 외로운 밤에 달미를 떠올림

 



서달미도 그럴까?

너처럼 이해해줄까?


한지평의 시선 끝엔 금전수 화분이 있음








 

 

 



질투하냐는 남주의 물음에 한지평은 

자기 감정을 부인하다가 금전수 화분을 내다버림


동시에 필사적으로 서달미를 피해다님






 

 


그러나

불법투기했다고 그대로 한지평에게 돌아오는 금전수 화분








 

 

 



결국 한지평은 서달미를 향한 자기 감정을 받아들이고



 

 


금전수 화분도 영양제 먹이며 살뜰히 키우게 됨

 





금전수 화분 하나로

한지평이 서달미를 어떻게 생각했고

어떻게 서달미를 향한 마음을 부정했고

끝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감정선 다 연결됨...



이렇게 서사가 갓벽한데....ㅠㅠ 지평아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