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재벌녀와 사귀는 드라마

ㅇㅇ2020.11.12
조회15,117

 



남자 - 알바생 / 신부되려다가 저 여자한테 반함 


여자 - 항공사 대표


 

 

그래서 그 쪽은 이제부터 뭐 하면서 먹고 살 예정이에요?





뭐 평생 알바할 수도 없고



 


에이,,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긴 해요.

돈은 내가 많으니까.




 

아..대학원을 갈까 해요




 

대학원?



 

(끄덕끄덕)



 


(한숨)




 

이번엔...뭐가 되고 싶으세요?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판사 쪽이 제 적성에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요~







 


그거 ...되기 되게 힘든데...



 


(진지함) 네. 쉽게 될 거라 생각 안 해요.

공부 안 한지 좀 되서...


 

시간이 좀...걸리겠죠?



 

(안쓰럽...)




 

아! 제가 말 안했구나

저 서울대 법대 나왔거든요.



 

콜록



 

(그걸 왜 지금 말해?!)



 


(갑자기 달달한 음악)



 

생선 발라줌


 

나 분명히 머리 좋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삐짐)



 

그게 그렇다고..그 뜻은 아니지...



 

 어머니가 신부 왜 반대했는지 이제야 알겠네


저 앞에서 내려줘요. 너무 집 앞에서 내리면 또 시끄러워지니까,


왜요?


보여달라고 난리거든요




 

한번 보지 뭐 (So 쿨)



 

??!!




 

왜? 나 뭐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사람인가?



 

아니...부담스러울까봐;;



 

부담은 내가 아니라 류은호씨랑 가족이 가져야죠.

나같은 사람 만났는데 이렇게 좋은 차로 모셔다 드리고,


 

그러네..생각해보니 좀 부담되네

어쩌다 이렇게 멋지고 잘난 사람을 만난 거지? (현실 인식)


 

다 자기 복이고 팔자죠 


 

 


저 여기서 내려요


 

차비 주고 가세요


 

 

갑분키


 






는 (서울대 법대 출신의 키 크고 잘생긴) 알바생이 

재벌녀랑 사귀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