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다방이란 어플로 단기거주방을 보고 전화를 드렸던게
사건의 시작입니다
.
.
8시에 보기로했던 집이 다른사람이 바로 계약했다며
연락이오셨고,
같은 조건에 비슷한 집을 보여주신다해서
신림역에 도착하면 차로 픽업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동행했고,
그렇게 차량으로 이동해서 5곳정도 방을 봤습니다(월세 와 조건 다다름)
그중 마지막집이 맘에 들었고[신림동/보증금 50/월세36(관리비포함o전기,가스 별도)
1층/3.6평 원룸]란 조건을 듣고 방이 빨리 빠진다기에
재차 보증금 50에 관리비포함 월세 36을 확인받으며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며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고민끝에 그날 바로 전화해서 계약과 입주는 월요일에 하기로하고 계약금을 20만원 먼저 넣기로 했어요(예약개념인줄암)
그런데 3시간후쯤 전화와서 3개월 단기라서 월세가 만원오를꺼라하셨고 제가 고민하니까 수수료에서 한 5만원을 빼주신다고 하셨어요(이게 나중에 중개수수료비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고 수수료에서 5만원 빼고 19만원 보내래요 그래서 보냈고 계약서와 입주는 에 하기로했어요 (전 보증금 수수료가 있나?로알았구요..그래서 거기서 빠지는건줄 알았어요)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건물에 3층도(계약금 넣은곳은 1층)비었다고 했었는데 어두울때 봤었으니 낮일때 한번 더 비교해보고 싶어서 한번더 볼 수 있냐 물었고 그분이 바쁘다고 하시면서
비번알려줄테니 가서 봐라 하셨어요
그래서 직접 가봤는데 픽업했을때상 거리위치는 확인했어서 걸어서 20분인건 파악했어요 근데 막상 걸어가니 골목에 오르막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계약서도 아직 안썼겠다 계약금 20내면 취소 가능하냐구 물었어요
그랬더니 전화 오셔서 그러면 계약금 20에 중개수수료 20을 지불해서 총 40을 내야한데요...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아까워서 살기로하고 월요일 계약 가기로 했어요
-계약하기로 한 당일-
가서 청소비5만원 적혀있던건
집을 더럽게 하고 갔을 경우라고 생각해버리고 싸인을 했는데
난방비 겨울철이라고 2만원을 추가로 적으셨어요
근데 전이미 안살면 40이라서 어쩔수 없이 싫어도 넘겼어요 근데 청소비 만원 더추가해서 6만원하는거에요
그래서 계약서 이렇게 바꾸시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했는데 어쩔 수 없다면서
만원을 자기가 빼준다고 했는대
그래서 이조그만한 집 3달살자고 150정도 쓰는게 말이안되는거에요
전 이미 뺄수도 없었어요
그러고 월요일이 지나 화요일 지인이 계약 바꾼고 사기라해서 조언 구하고 중개인에게 전화했는데 그래서 금액 빼준다 하지않았냐 수수료 말하지않았나하면서
다 알고 동의한거 아니냐며 서로 얼굴 붉히면서 감정적으로 얘기하게되었어요(욕설x)
그래서 집주인과 얘기하는게 더빠르겠다 싶어서 다이렉트로 연락했더니
집을 뺀다해도 새로운 사람 구할때까지 월세 내야한다 해서 그건 인지하고있다했더니 새로 사람구하는 중개비 30만원 줘야한다더라구요
결국 전 돈 다 지불한상태에서 파기도 못하고
아직 입주를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월세 36짜리 단기 계약에서 계약파기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나요...
+
추가로 요일에 친구가 멘탈이 나간 저 대신 중개인에게 전화로 그 금액이 맞는냐 팩트를 기반한 전화통화를 했는데요(통화녹음 있음)
그분이 왜 자기 고객도 아니면서 전화하냐면서 언성 높아지다가 그분이 먼저 끊으셨는데
오늘요일에 전화와서 제 친구에게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어린게 싸가지없다느니 고아냐니 패드립을 치셨어요(저흰 욕설 패드립 전혀없었구요 서로 같이 언성이 높아졌던건 맞아요)
제가 패드립치지말라하니 이건 패드립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래요 ...
시작은 제 무지함. 중간단계도 제 무지함.인거 몇날몇일 울면서 되새기고 되새겼어요
금액도 피해보고 정신적으로도 손해봤습다...
그렇다해서 제가 잘하고 그쪽이 나빴다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저의 무지함이 죄인건 알지만
일이 이렇게 까지 벌어졌는데 이런 저보다
더 어른같은 어른으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화 통화후 무서워서
그집 들어가기에 무섭습니다....ㅜㅠㅠ
물론 그집에 살고 싶지도 않고요
일이 커진건 크게 인지는 했으니 팩트를 기반으로 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전부 무지한 저의 과실이고 제일 그나마 나은 선택지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ㅠ
사회 초년생이 첫 자취할 때 하는 계약 실수 조언 부탁
안녕하세요
인생에 첫 자취를 시작하려했지만
무지함에 막대한 피해를 본 사회초년생입니다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다방이란 어플로 단기거주방을 보고 전화를 드렸던게
사건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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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보기로했던 집이 다른사람이 바로 계약했다며
연락이오셨고,
같은 조건에 비슷한 집을 보여주신다해서
신림역에 도착하면 차로 픽업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동행했고,
그렇게 차량으로 이동해서 5곳정도 방을 봤습니다(월세 와 조건 다다름)
그중 마지막집이 맘에 들었고[신림동/보증금 50/월세36(관리비포함o전기,가스 별도)
1층/3.6평 원룸]란 조건을 듣고 방이 빨리 빠진다기에
재차 보증금 50에 관리비포함 월세 36을 확인받으며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며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고민끝에 그날 바로 전화해서 계약과 입주는 월요일에 하기로하고 계약금을 20만원 먼저 넣기로 했어요(예약개념인줄암)
그런데 3시간후쯤 전화와서 3개월 단기라서 월세가 만원오를꺼라하셨고 제가 고민하니까 수수료에서 한 5만원을 빼주신다고 하셨어요(이게 나중에 중개수수료비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고 수수료에서 5만원 빼고 19만원 보내래요 그래서 보냈고 계약서와 입주는 에 하기로했어요 (전 보증금 수수료가 있나?로알았구요..그래서 거기서 빠지는건줄 알았어요)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건물에 3층도(계약금 넣은곳은 1층)비었다고 했었는데 어두울때 봤었으니 낮일때 한번 더 비교해보고 싶어서 한번더 볼 수 있냐 물었고 그분이 바쁘다고 하시면서
비번알려줄테니 가서 봐라 하셨어요
그래서 직접 가봤는데 픽업했을때상 거리위치는 확인했어서 걸어서 20분인건 파악했어요 근데 막상 걸어가니 골목에 오르막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계약서도 아직 안썼겠다 계약금 20내면 취소 가능하냐구 물었어요
그랬더니 전화 오셔서 그러면 계약금 20에 중개수수료 20을 지불해서 총 40을 내야한데요...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아까워서 살기로하고 월요일 계약 가기로 했어요
-계약하기로 한 당일-
가서 청소비5만원 적혀있던건
집을 더럽게 하고 갔을 경우라고 생각해버리고 싸인을 했는데
난방비 겨울철이라고 2만원을 추가로 적으셨어요
근데 전이미 안살면 40이라서 어쩔수 없이 싫어도 넘겼어요 근데 청소비 만원 더추가해서 6만원하는거에요
그래서 계약서 이렇게 바꾸시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했는데 어쩔 수 없다면서
만원을 자기가 빼준다고 했는대
그래서 이조그만한 집 3달살자고 150정도 쓰는게 말이안되는거에요
전 이미 뺄수도 없었어요
그러고 월요일이 지나 화요일 지인이 계약 바꾼고 사기라해서 조언 구하고 중개인에게 전화했는데 그래서 금액 빼준다 하지않았냐 수수료 말하지않았나하면서
다 알고 동의한거 아니냐며 서로 얼굴 붉히면서 감정적으로 얘기하게되었어요(욕설x)
그래서 집주인과 얘기하는게 더빠르겠다 싶어서 다이렉트로 연락했더니
집을 뺀다해도 새로운 사람 구할때까지 월세 내야한다 해서 그건 인지하고있다했더니 새로 사람구하는 중개비 30만원 줘야한다더라구요
살지도 않았는데 계약금20+중개수수료20+월세37+난방비2+청소비6+새로운 입주자 중개수수료30 =115만원이 말이되나요...
결국 전 돈 다 지불한상태에서 파기도 못하고
아직 입주를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월세 36짜리 단기 계약에서 계약파기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나요...
+
추가로 요일에 친구가 멘탈이 나간 저 대신 중개인에게 전화로 그 금액이 맞는냐 팩트를 기반한 전화통화를 했는데요(통화녹음 있음)
그분이 왜 자기 고객도 아니면서 전화하냐면서 언성 높아지다가 그분이 먼저 끊으셨는데
오늘요일에 전화와서 제 친구에게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어린게 싸가지없다느니 고아냐니 패드립을 치셨어요(저흰 욕설 패드립 전혀없었구요 서로 같이 언성이 높아졌던건 맞아요)
제가 패드립치지말라하니 이건 패드립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래요 ...
시작은 제 무지함. 중간단계도 제 무지함.인거 몇날몇일 울면서 되새기고 되새겼어요
금액도 피해보고 정신적으로도 손해봤습다...
그렇다해서 제가 잘하고 그쪽이 나빴다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저의 무지함이 죄인건 알지만
일이 이렇게 까지 벌어졌는데 이런 저보다
더 어른같은 어른으로써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화 통화후 무서워서
그집 들어가기에 무섭습니다....ㅜㅠㅠ
물론 그집에 살고 싶지도 않고요
일이 커진건 크게 인지는 했으니 팩트를 기반으로 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전부 무지한 저의 과실이고 제일 그나마 나은 선택지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