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는 활동 중인 화산도 있으며잠들고 있는 휴화산이 제법 됩니다.지난번에도 화산이 폭발해, 짙은 연기로 인해 한때 항공편들이 정지된 적이 있었습니다..화산 폭발로 인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속을부글부글 끓고 있는게 마치 한국의 현재 상태와비슷하기도 합니다..아무래도 일본하고 비교한다면 조족지혈에 불과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휴화산인지라 늘 관측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오늘은 화산지대를 방문해 그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이 산은 케나이반도 바다 건너 위치한 휴화산의 하나인 Volcano Mount 입니다.바다 건너 별도의 육지인 것처럼 보이지만 앵커리지에서 연결된 육지입니다.다만, 도로가 없어서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달리해서 연신관찰을 하면서 같은 곳을 찍었는데구름이 이동하면서 색다른 분위기가 되네요.,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지요?마치 화산이 폭발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폭발이 모두 끝나고 잠잠해진 것 같네요.고요함만이 자리한 백사장에는 파도소리만이자장가처럼 들려옵니다.저 백사장 끝에는 물보라가 하얗게 일어나네요.바람이 좀 부네요.그래서 구름들이 금세 어디론가 달려가기도 하고숨어 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파도에 밀려온 다시마 한 자락.기나긴 해한 도로를 따라 여기저기옮겨 다니며 바지런을 떨며휴화산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저렇게 얌전한 설산이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평소 얌전한 사람이 성질 내면 더 무섭나요?여기는 높은 벼랑 끝입니다.발아래는 아찔한 절벽이라 상당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구름이 마치 캐리부(사슴) 뿔 같지 않나요?날씨가 변덕이 엄청 심하네요.백사장을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면서파도를 따라 걸으면서 눈처럼 흰 포말을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뒤를 돌아보니, 먹구름이 제 등 뒤에 숨어 있었네요.앗! 저기는 바다 한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비가 내리면서 동시에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나뭇가지들은 마치 먹구름을 만지려고 하는 듯합니다.만질 수 있을까요?여기 이 아름다운 설산들이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화산지대입니다.그냥 이대로 계속 잠들어 있는 설산이었으면 합니다.같이 손을 잡고 오래도록 백사장도 거닐며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를나누며 함께 걷는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날 밤을 꼬박 새우고 이른 아침 길을 나서는데 손과 귀가시리더군요.의외로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이들이 많이 보여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걸느꼈습니다.누구 하나 자리 비운다고 멈추는 법이 없는세상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방콕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이들이 많습니다.오늘 좀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아프네요.운동삼아 산책을 세 시간이나 했더니 다소무리가 아닌가 합니다.다리 근육을 좀 튼튼하게 하려고 매일 걷기는 하는데먹는 게 부실해서인지 영 근육이 붙지 않아 헬스라도할까 고민을 해 봅니다.여러분도 운동은 하시나요?
알래스카" Volcano Mount "
알래스카에는 활동 중인 화산도 있으며
잠들고 있는 휴화산이 제법 됩니다.
지난번에도 화산이 폭발해, 짙은 연기로
인해 한때 항공편들이 정지된 적이 있었습니다.
.
화산 폭발로 인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속을
부글부글 끓고 있는게 마치 한국의 현재 상태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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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본하고 비교한다면 조족지혈에 불과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휴화산인지라 늘
관측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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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산지대를 방문해 그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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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은 케나이반도 바다 건너 위치한 휴화산의 하나인
Volcano Mount 입니다.
바다 건너 별도의 육지인 것처럼 보이지만
앵커리지에서 연결된 육지입니다.
다만, 도로가 없어서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달리해서 연신
관찰을 하면서 같은 곳을 찍었는데
구름이 이동하면서 색다른 분위기가 되네요.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지요?
마치 화산이 폭발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폭발이 모두 끝나고 잠잠해진 것 같네요.
고요함만이 자리한 백사장에는 파도소리만이
자장가처럼 들려옵니다.
저 백사장 끝에는 물보라가 하얗게 일어나네요.
바람이 좀 부네요.
그래서 구름들이 금세 어디론가 달려가기도 하고
숨어 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파도에 밀려온 다시마 한 자락.
기나긴 해한 도로를 따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바지런을 떨며
휴화산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저렇게 얌전한 설산이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
평소 얌전한 사람이 성질 내면 더 무섭나요?
여기는 높은 벼랑 끝입니다.
발아래는 아찔한 절벽이라 상당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구름이 마치 캐리부(사슴) 뿔 같지 않나요?
날씨가 변덕이 엄청 심하네요.
백사장을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파도를 따라 걸으면서 눈처럼 흰 포말을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먹구름이 제 등 뒤에 숨어 있었네요.
앗! 저기는 바다 한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가 내리면서 동시에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나뭇가지들은 마치 먹구름을
만지려고 하는 듯합니다.
만질 수 있을까요?
여기 이 아름다운 설산들이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화산지대입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 잠들어 있는 설산이었으면 합니다.
같이 손을 잡고 오래도록 백사장도 거닐며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는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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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밤을 꼬박 새우고 이른 아침 길을 나서는데 손과 귀가
시리더군요.
의외로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이들이 많이 보여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누구 하나 자리 비운다고 멈추는 법이 없는
세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방콕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 좀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아프네요.
운동삼아 산책을 세 시간이나 했더니 다소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다리 근육을 좀 튼튼하게 하려고 매일 걷기는 하는데
먹는 게 부실해서인지 영 근육이 붙지 않아 헬스라도
할까 고민을 해 봅니다.
여러분도 운동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