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두달만있으면 앞에 숫자가 바뀌는... 어여쁜?! ㅋㅋ 직장인입니다... 지금직장말고 전직장다니면서 좋아하는언니랑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서 1차로 감자탕을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쇠주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둘은 소주 2병과... 조금?! 아쉬운듯해서 호프집을 가기로했습니다. 문제는 이 호프집에 갈때부터 시작되었지요! 1차는 언니가 쏴주셧기에 2차는 제가 사기로 했습니다 밥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후식으로 과일화채와 맥주 오백 두잔을 시켰지요.. 화채가 나오고... 정말 이런 허접한 화채가 12000원한다는게 억울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언니랑 수다가 더 재밌었습니다.. 또..오백두잔.... 또 오백두잔.... 그렇게해서 저희는 화채와 오백 여섯잔을 먹게 된거지요... 계산을하려고 얼마예요? 그랬더니.. 30000원입니다.. 카드를 주면서 아무생각없이 긁고 ... 엥?? 30000원? 저기요... 근데 왜 삼만원이예요? 화채 만이천원에 호프 삼천원씩 여섯잔!!이잖아여.. 허걱!!!! 걱걱걱걱걱~~~~~~~~~~~~~~~~~~~~~~ 아줌마!! 메뉴판에 호프 2000원이라고 적혀있는거 안보이세요?!?! 그랬더니 그아줌마 하시는말씀이 더 가관도 아닙니다.. 아~ 메뉴판을 안바꿔서 그래요.. 삼천원이예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저게?? 그럼 병맥주 를 먹지 누가 삼천원을주고 호프를 마쉰답니까? 제가 가본 호프집서 최고비싸봐야 2500원인데.. 그런 허름한 테이블 4개 쁘니없는 호프집에서 3000?이.. 웬말이냐고요!! 화가나서 계속 따졌습니다. 그래떠니 그아줌마 하는말이.. 아니 이아가씨 웃기네...지금까지 다 그렇게 받았는데 왜 아가씨만 난리야!!! 그소리에 아!! 신고해야지 사기꾼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112.. 여기 임학동 땡땡땡인데요.... 사기꾼있으니까 빨리오세요! 최대한빨리오세요! 아줌마 어의없다는 표정.. 저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계산잘못됐다고 하고 그냥 6000원만 다시돌려줬어도 이렇게 까지는 안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십분후쯤 경찰이오고.. 아줌마.. 당황을하셧는지...막 주절주절 설명을 해댑니다 전... 차근차근 상황설명했구요.. 경찰도 어의가 엄는게.. " 아가씨가 이해하세요.. 호프가 3000원일수도있지. 이런거 가지고 신고까지하고 그래요?" 허걱 더열이 받았습니다 진짜 열이받아서 주체를 못하고 계속따지니 주인아줌마가 그럼 내가 이술값 안받으면 대냐?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그러시던가요 돈다시 돌려주시고 정신적 .. 시간적인 피해보상도 하라고 제가 따졌습니다 그래떠니.. 다시 안준다더군요? 받을생각도없었습니다 수습하려고 이제와서 술값안받는다는 그아줌마행동이 더 화가나고 열이받아서...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착한 언니.. ㅡㅡ; 상황이 심각해진걸 느끼시고는.. 저희쪾으로와서 "아줌마가 여하튼 가격을잘못하신거 맞죠?! 우선 육천원주세요" 저한테 언니가 그 받은 육천원을 주면서.. "아줌마가 처음부터 잘못계산됐다고 미안하다고 6000원만 돌려줬으면 이렇게 일은 안커졌을 꺼예요. 미안하다하시고.. ㅇㅇ아.. 그만가자..." 와~~ 나오면서도 열이받고 눈물이났습니다... 다음날까지 화가안풀려 구청에 알아보니 경고조치정도의 약한 징계더군요.. 그다음부터 계산서를 진짜 잘확인하게 됐는데.. 역시나 부평에서도 술먹다가 밥이 두개체크가 더대있고 와인한잔도 더대있고, 여러분들도 술드시면서 대충계산하지마시고 확인하세요! 술먹으면서 술췠으니까 모르겠지?하고 하시는 악덕업주도 분명 있을겁니다.. 세상이 어찌돌아가려고 이러는지.. ㅠㅠㅇ ㅔ ㅎ ㅕ~
호프집서 술먹다 사기당해..경찰을 불러써...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두달만있으면 앞에 숫자가 바뀌는... 어여쁜?! ㅋㅋ 직장인입니다...
지금직장말고 전직장다니면서 좋아하는언니랑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서
1차로 감자탕을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쇠주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둘은 소주 2병과... 조금?! 아쉬운듯해서 호프집을
가기로했습니다.
문제는 이 호프집에 갈때부터 시작되었지요!
1차는 언니가 쏴주셧기에 2차는 제가 사기로 했습니다
밥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후식으로 과일화채와 맥주 오백 두잔을 시켰지요..
화채가 나오고... 정말 이런 허접한 화채가 12000원한다는게 억울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언니랑 수다가 더 재밌었습니다..
또..오백두잔.... 또 오백두잔....
그렇게해서 저희는 화채와 오백 여섯잔을 먹게 된거지요...
계산을하려고 얼마예요? 그랬더니.. 30000원입니다..
카드를 주면서 아무생각없이 긁고 ... 엥?? 30000원?
저기요... 근데 왜 삼만원이예요?
화채 만이천원에 호프 삼천원씩 여섯잔!!이잖아여..
허걱!!!! 걱걱걱걱걱~~~~~~~~~~~~~~~~~~~~~~
아줌마!! 메뉴판에 호프 2000원이라고 적혀있는거 안보이세요?!?!
그랬더니 그아줌마 하시는말씀이 더 가관도 아닙니다..
아~ 메뉴판을 안바꿔서 그래요.. 삼천원이예요...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저게?? 그럼 병맥주 를 먹지 누가 삼천원을주고 호프를 마쉰답니까?
제가 가본 호프집서 최고비싸봐야 2500원인데..
그런 허름한 테이블 4개 쁘니없는 호프집에서 3000?이.. 웬말이냐고요!!
화가나서 계속 따졌습니다.
그래떠니 그아줌마 하는말이..
아니 이아가씨 웃기네...지금까지 다 그렇게 받았는데 왜 아가씨만 난리야!!!
그소리에 아!! 신고해야지 사기꾼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112.. 여기 임학동 땡땡땡인데요.... 사기꾼있으니까 빨리오세요!
최대한빨리오세요!
아줌마 어의없다는 표정..
저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계산잘못됐다고 하고 그냥 6000원만 다시돌려줬어도
이렇게 까지는 안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십분후쯤 경찰이오고.. 아줌마.. 당황을하셧는지...막 주절주절 설명을 해댑니다
전... 차근차근 상황설명했구요..
경찰도 어의가 엄는게..
" 아가씨가 이해하세요.. 호프가 3000원일수도있지. 이런거 가지고 신고까지하고 그래요?"
허걱 더열이 받았습니다 진짜 열이받아서 주체를 못하고 계속따지니
주인아줌마가 그럼 내가 이술값 안받으면 대냐?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그러시던가요 돈다시 돌려주시고 정신적 .. 시간적인 피해보상도 하라고 제가
따졌습니다 그래떠니.. 다시 안준다더군요? 받을생각도없었습니다
수습하려고 이제와서 술값안받는다는 그아줌마행동이 더 화가나고 열이받아서...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착한 언니.. ㅡㅡ;
상황이 심각해진걸 느끼시고는.. 저희쪾으로와서
"아줌마가 여하튼 가격을잘못하신거 맞죠?! 우선 육천원주세요"
저한테 언니가 그 받은 육천원을 주면서..
"아줌마가 처음부터 잘못계산됐다고 미안하다고 6000원만 돌려줬으면 이렇게 일은 안커졌을
꺼예요. 미안하다하시고.. ㅇㅇ아.. 그만가자..."
와~~ 나오면서도 열이받고 눈물이났습니다...
다음날까지 화가안풀려 구청에 알아보니 경고조치정도의 약한 징계더군요..
그다음부터 계산서를 진짜 잘확인하게 됐는데..
역시나 부평에서도 술먹다가 밥이 두개체크가 더대있고 와인한잔도 더대있고,
여러분들도 술드시면서 대충계산하지마시고 확인하세요!
술먹으면서 술췠으니까 모르겠지?하고 하시는 악덕업주도 분명 있을겁니다..
세상이 어찌돌아가려고 이러는지.. ㅠㅠ
ㅇ ㅔ ㅎ 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