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출장을 갔는데, 배달음식을 시켰어요
그러고 나서 새벽 한시 쯤 영상통화 하다가 벨이 울려서 제가 영상통화를 갑자기 끊었어요
그러고나서 남편이 다시 몇번 전화했는데 안 받고 다시 전화해서 옆집 벨 잘못 울린 것 같다고 그냥 그랬어요
사실 다이어트 한다고 호언장담해서 뭔가 민망했거든요
그리고 배달음식 둘이 먹을 때 외에는 시킨 적 없고 처음 시키는거라 억울하디도 했고.. 상황판단이 잘 안 되었나봐요
그러니까 남편이 지랄하네 꺼져 하면서 전화를 끊었구요
그래서 다시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안 받길래 같이 방쓰는 남편 부하직원에게 전화해서(남편이 번호 알려줌) 전화좀 바꿔달라고 했고, 남편은 저에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막 욕해서 솔직하게 배달음식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오늘까지 서로 기분 상해있어요.
거짓말한 건 제 잘못이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욕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본인도 연락 안 될 때 종종 있거든요. 거기다가 그 부하직원이랑 출장안마 했던 거 들키기도 해서(본인은 끝까지 건전한 안마라고 했지만) 사실 둘이 있는 것도 별로 안 내켰구요. 특히 가끔 싸우면 저에게 무슨년 한 적은 없지만 병신, 지랄 신발등 욕을 해서 저도 똑같이 해주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저는 원래 평소에 욕을 안 하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싸우는 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남편에게 오늘 얘기하면서 내가 잘못했다 하지만 욕 하는 건 너무했다 하니 니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욕하는 걸 뭐라고 하지 말라고 다 제 탓이라고 하네요..
다 제가 원인제공을 한 걸까요?
아 그리고 부하직원에게 전화한 건 바로 옆에서 깨있는 걸 알고 있었고, 남편도 제가 연락 안 되면 무조건 제 동생에게 전화하거든요. 그래서 요번에 처음 한 거였어요.
욕하는 걸 그만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가 화나면 쌍욕하는 게 당연하다는 남편
그러고 나서 새벽 한시 쯤 영상통화 하다가 벨이 울려서 제가 영상통화를 갑자기 끊었어요
그러고나서 남편이 다시 몇번 전화했는데 안 받고 다시 전화해서 옆집 벨 잘못 울린 것 같다고 그냥 그랬어요
사실 다이어트 한다고 호언장담해서 뭔가 민망했거든요
그리고 배달음식 둘이 먹을 때 외에는 시킨 적 없고 처음 시키는거라 억울하디도 했고.. 상황판단이 잘 안 되었나봐요
그러니까 남편이 지랄하네 꺼져 하면서 전화를 끊었구요
그래서 다시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안 받길래 같이 방쓰는 남편 부하직원에게 전화해서(남편이 번호 알려줌) 전화좀 바꿔달라고 했고, 남편은 저에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막 욕해서 솔직하게 배달음식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오늘까지 서로 기분 상해있어요.
거짓말한 건 제 잘못이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욕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본인도 연락 안 될 때 종종 있거든요. 거기다가 그 부하직원이랑 출장안마 했던 거 들키기도 해서(본인은 끝까지 건전한 안마라고 했지만) 사실 둘이 있는 것도 별로 안 내켰구요. 특히 가끔 싸우면 저에게 무슨년 한 적은 없지만 병신, 지랄 신발등 욕을 해서 저도 똑같이 해주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저는 원래 평소에 욕을 안 하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싸우는 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남편에게 오늘 얘기하면서 내가 잘못했다 하지만 욕 하는 건 너무했다 하니 니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욕하는 걸 뭐라고 하지 말라고 다 제 탓이라고 하네요..
다 제가 원인제공을 한 걸까요?
아 그리고 부하직원에게 전화한 건 바로 옆에서 깨있는 걸 알고 있었고, 남편도 제가 연락 안 되면 무조건 제 동생에게 전화하거든요. 그래서 요번에 처음 한 거였어요.
욕하는 걸 그만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