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부탁드립니다 과연 누가 더 이기적이고 매너없는지 가려주세요 남편과 저는 돌지난 아이가 있고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남편 일때문에 거의 주말 부부로써 지내고 있는데 만날때마다 사소한 싸움이 너무 지치게 만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건은 이렇습니다 오랜만에 남편이 집에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남편이 걸ㄹ ㅔ질을 하는 사이 저는 설거지를 하고 아이목욕을 시키고 집안일 마무리를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간식을 사온다며 걸ㄹ ㅔ질 끝내고 나갔고 저는 걸ㄹ ㅔ질이 제대로 되지않은것같아 걸ㄹ ㅔ질을 다시했구요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남편은 보통 사람들보다 꽤 많이 지저분한 사람이고 저는 꽤 많이 깔끔한 사람이에요.. 남편이 집안일을 해놓으면 먼지나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다던지 그릇에 고춧가루나 잔여물이 남아있다던지 했던적이 여러번있어 제가 이런거 안도와준다고 절대 머라고안할테니까 두번일해야되니 하지마라고까지 이야기했었구요.. 그런데 신랑은 본인이 해놓은걸 다시 하는 모양새가 심기가 많이 불편하고 기분이 안좋다며 약간의 말다툼이 있던적도 있었어요 물론 이 걸ㄹ ㅔ질도 절대 제가 시킨게 아니였구요 그래서 남편이 나간 틈을 타 얼릉 걸ㄹ ㅔ질을 끝내려고하는데 남편이 와서 그모습을 본거죠 저는 먼저 남편이 또 기분상할까 '여보! 기분나뿌게 생각하지마 여보가 아까 식탁밑에는 안한것같아서 식탁밑에만 닦다가 너무 더러운것같아서 무릎꿇음김에 주방만 닦았는데 제대로 안닦여서 내가 다시 하는거야' 라고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했어요 그래도 남편은 당연히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저는 '우리는 각자 해야할일이 따로 있는것같으니까 앞으로 이런일은 내가 할게 여보는 그냥 내가 부탁하는것만 해줘' 라고 다시 좋게 이야기했구요 그런데도 남편은 본인이 해놓은걸 굳이 다시 하는게 이해가안된다며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저도 청소하는데 눈치까지 봐가며 해야하는 입장이 어이도없고 답답해서 일시키면서 잔소리한다는것도 아니고 여보가 안도와줘도 불만없고 내가 한다는데 왜 그런반응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남편은 본인이 그게 싫다는데 왜 그걸 이해를 못해주냐며 저보고 답답하다고 하는데 진짜 누가 문제인거고 뭐가 잘못된건지 결론이 나오질 않습니다 너무 별거 아닌것같으면서도 그 별거아닌게 왜이렇게 힘들게하는지 우리부부가 이상한건지 정말 많은분들의 의견 듣고싶네요..3
투표 부탁드립니다
과연 누가 더 이기적이고 매너없는지 가려주세요
남편과 저는 돌지난 아이가 있고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남편 일때문에 거의 주말 부부로써 지내고 있는데
만날때마다 사소한 싸움이 너무 지치게 만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건은 이렇습니다
오랜만에 남편이 집에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남편이 걸ㄹ ㅔ질을 하는 사이 저는 설거지를 하고 아이목욕을 시키고 집안일 마무리를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간식을 사온다며 걸ㄹ ㅔ질 끝내고 나갔고
저는 걸ㄹ ㅔ질이 제대로 되지않은것같아 걸ㄹ ㅔ질을 다시했구요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남편은 보통 사람들보다 꽤 많이 지저분한 사람이고
저는 꽤 많이 깔끔한 사람이에요..
남편이 집안일을 해놓으면 먼지나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다던지
그릇에 고춧가루나 잔여물이 남아있다던지 했던적이 여러번있어 제가 이런거 안도와준다고 절대 머라고안할테니까 두번일해야되니 하지마라고까지 이야기했었구요..
그런데 신랑은 본인이 해놓은걸 다시 하는 모양새가
심기가 많이 불편하고 기분이 안좋다며
약간의 말다툼이 있던적도 있었어요
물론 이 걸ㄹ ㅔ질도 절대 제가 시킨게 아니였구요
그래서 남편이 나간 틈을 타 얼릉 걸ㄹ ㅔ질을 끝내려고하는데
남편이 와서 그모습을 본거죠
저는 먼저 남편이 또 기분상할까
'여보! 기분나뿌게 생각하지마 여보가 아까 식탁밑에는 안한것같아서 식탁밑에만 닦다가 너무 더러운것같아서 무릎꿇음김에 주방만 닦았는데 제대로 안닦여서 내가 다시 하는거야' 라고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했어요
그래도 남편은 당연히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저는
'우리는 각자 해야할일이 따로 있는것같으니까
앞으로 이런일은 내가 할게 여보는 그냥 내가 부탁하는것만 해줘'
라고 다시 좋게 이야기했구요
그런데도 남편은 본인이 해놓은걸 굳이 다시 하는게
이해가안된다며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저도 청소하는데 눈치까지 봐가며 해야하는 입장이
어이도없고 답답해서 일시키면서 잔소리한다는것도 아니고
여보가 안도와줘도 불만없고 내가 한다는데
왜 그런반응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남편은 본인이 그게 싫다는데
왜 그걸 이해를 못해주냐며 저보고 답답하다고 하는데
진짜 누가 문제인거고
뭐가 잘못된건지 결론이 나오질 않습니다
너무 별거 아닌것같으면서도
그 별거아닌게 왜이렇게 힘들게하는지 우리부부가 이상한건지
정말 많은분들의 의견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