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 스물한살먹는 톡쟁이 사무직아가씨입니다 ㅠ.ㅠ 지금 사장님 나가셔서 글써요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입사한지 한달 반.... 지점에 교육받으러 다닐때도 재미있다고 다녔었는데 영업소에 와서 사장님이랑 근무하고나서부터는 스트레스받고 하루하루가 토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 학교그만두고 집에 있었더니 엄마가 보기 답답하셨는지 지인분 걸쳐걸쳐 소개해주신곳입니다 @@화재 설계사밑에 사무보조직 자리요 ㅠㅠ 조건도 괜찮았어요 돈은많이안주지만; (월 70) 집하고 가깝고 토요일 일요일 쉬고 식사제공하구요.....가족적인분위기라고 일도 안어렵다고해서 좋다고 왔습니다 사장님은 저보다 40년 더 오래사신 60이시구요 원래 아저씨들이 야한농담많이한다고 하지만 직접당해보니까 짜증나죽겠네요 ㅠㅠ 처음 면접보던날이 제생일이었는데 그날부터 쫌 그랬습니다 남자친구있냐묻더니 직업이뭐냐 학교어디냐 몇살이냐 키몇이냐 꼬치꼬치 캐묻고 법대생이라고 말했더니 그런애가 뭐가아쉽고 모자라서 널만난대 걔도 웃기다 걔랑 결혼할꺼냐? 걔가 안해줄걸 다른똑똑하고이쁜애들이 먼저 걔 채어가겠지 이러면서 웃는겁니다ㅡㅡ 열라기분나쁜데 면접이다보니 웃자고한소리겠지 싶어서 친구들 만나서 생일케이크 보면서 쏘맥 들이부었습니다ㅠㅠ 그뒤로도 계속그럽니다. 요근래에 들어서는 남녀속궁합이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저보고 남자많이만나볼것도없이 결혼하기전에 한남자만 만나서 결혼하라네요 저희엄마가 요즘은 남자많이 만나봐야 결혼실패 안한대요~했더니 요즘 속궁합때문에 헤어지는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면서 니네엄마가 너보고 남자랑 많이 자보고 결혼해라고 남자많이만나라는 소리했는갑다 ㅇㅈㄹ하고있습니다-_-................................. 법대생 요즘안만나냐 해서 네 했더니 니가그러니까 니네엄마가 너한테 뭐라그러지 이러고, 메신져에 친구들 쪽지오거나 전화와서 통화하면 남자냐 여자냐 묻고는 남자라고하면 니가그럼그렇지~ 니도 아직 될라면 멀었다~ 니가그렇게 남자를 만나고다니니까 니네엄마가 니한테 화내지~ 이런말합니다. 어제는 대뜸 저보고 연애해봤냐더니 연애가 사귀는거지 뭐예요 했더니 연애는 속궁합보고 만나는거라면서 저보고 남자랑 자봤냐고 물어봅니다ㅡㅡ 이무슨 개소리야.. 결혼빨리했으면 저만한 조카나 딸이있을 분이 (아, 큰딸이 서른둘이랬음) ㅡㅡ;; 딸뻘되는 아가씨한테 무슨 또라이같은 소리입니까-_-;;;; 결혼해도 제가해요 저아직 시집갈나이도안됐고 그때되면 다알아서해요 했더니 이런건 젊었을때 알아놔야된다면서 그뒤로도 쭉 이러고있습니다....-_- 저 어릴때부터 야무지다는소리듣고 자랐구요, 집안사정 안좋은고 그런거 없습니다. 남자관계복잡 이딴것도 없구요. 여기가 보험회사여서, 어제는 유방암때문에 수술한 20대 중반여성분 보험금청구 서류쓰고있는데 제옆에 와서는 얘는남자친구가 없는갑다 합니다. 왜요? 했더니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가슴많이 주물러줘서 유방암같은거 안걸렸을건디 하면서 웃습니다 아 진짜 서류던져버리고싶은거 많이 참았습니다.... 그런얘기를 왜내옆에 와서하나요.... 세상에 쉬운일 없다지만 이딴 소리들으면서 웃으면서 일해야됩니까ㅡㅡ?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는 사장님한테 전화한다고하구요, 여기가 학교도아니고...... 어떻게할까요 그만두자니 아직 한달밖에안돼서 좀그렇고... 계속다니자니 열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전에 일하던분이 와서 오늘 이것저것 업무가르쳐줬는데 그분은 사장이 인간성 좋다고 말합니다ㅡㅡ이건무슨 개소리인가.......
야한농담하는 사장님때문에 일그만두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낼모레 스물한살먹는 톡쟁이 사무직아가씨입니다 ㅠ.ㅠ
지금 사장님 나가셔서 글써요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입사한지 한달 반....
지점에 교육받으러 다닐때도 재미있다고 다녔었는데
영업소에 와서 사장님이랑 근무하고나서부터는
스트레스받고 하루하루가 토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
학교그만두고 집에 있었더니 엄마가 보기 답답하셨는지
지인분 걸쳐걸쳐 소개해주신곳입니다 @@화재 설계사밑에 사무보조직 자리요 ㅠㅠ
조건도 괜찮았어요 돈은많이안주지만; (월 70) 집하고 가깝고 토요일 일요일 쉬고
식사제공하구요.....가족적인분위기라고 일도 안어렵다고해서 좋다고 왔습니다
사장님은 저보다 40년 더 오래사신 60이시구요
원래 아저씨들이 야한농담많이한다고 하지만 직접당해보니까 짜증나죽겠네요 ㅠㅠ
처음 면접보던날이 제생일이었는데 그날부터 쫌 그랬습니다
남자친구있냐묻더니 직업이뭐냐 학교어디냐 몇살이냐 키몇이냐 꼬치꼬치 캐묻고
법대생이라고 말했더니 그런애가 뭐가아쉽고 모자라서 널만난대 걔도 웃기다
걔랑 결혼할꺼냐? 걔가 안해줄걸 다른똑똑하고이쁜애들이 먼저 걔 채어가겠지
이러면서 웃는겁니다ㅡㅡ 열라기분나쁜데 면접이다보니 웃자고한소리겠지 싶어서
친구들 만나서 생일케이크 보면서 쏘맥 들이부었습니다ㅠㅠ
그뒤로도 계속그럽니다. 요근래에 들어서는 남녀속궁합이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저보고 남자많이만나볼것도없이 결혼하기전에 한남자만 만나서 결혼하라네요
저희엄마가 요즘은 남자많이 만나봐야 결혼실패 안한대요~했더니
요즘 속궁합때문에 헤어지는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면서
니네엄마가 너보고 남자랑 많이 자보고 결혼해라고 남자많이만나라는 소리했는갑다
ㅇㅈㄹ하고있습니다-_-.................................
법대생 요즘안만나냐 해서 네 했더니 니가그러니까 니네엄마가 너한테 뭐라그러지 이러고,
메신져에 친구들 쪽지오거나 전화와서 통화하면 남자냐 여자냐 묻고는
남자라고하면 니가그럼그렇지~ 니도 아직 될라면 멀었다~
니가그렇게 남자를 만나고다니니까 니네엄마가 니한테 화내지~ 이런말합니다.
어제는 대뜸 저보고 연애해봤냐더니 연애가 사귀는거지 뭐예요 했더니
연애는 속궁합보고 만나는거라면서 저보고 남자랑 자봤냐고 물어봅니다ㅡㅡ
이무슨 개소리야..
결혼빨리했으면 저만한 조카나 딸이있을 분이 (아, 큰딸이 서른둘이랬음) ㅡㅡ;;
딸뻘되는 아가씨한테 무슨 또라이같은 소리입니까-_-;;;;
결혼해도 제가해요 저아직 시집갈나이도안됐고 그때되면 다알아서해요 했더니
이런건 젊었을때 알아놔야된다면서 그뒤로도 쭉 이러고있습니다....-_-
저 어릴때부터 야무지다는소리듣고 자랐구요, 집안사정 안좋은고 그런거 없습니다.
남자관계복잡 이딴것도 없구요.
여기가 보험회사여서, 어제는 유방암때문에 수술한 20대 중반여성분 보험금청구 서류쓰고있는데
제옆에 와서는 얘는남자친구가 없는갑다 합니다. 왜요? 했더니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가슴많이 주물러줘서 유방암같은거 안걸렸을건디 하면서 웃습니다
아 진짜 서류던져버리고싶은거 많이 참았습니다.... 그런얘기를 왜내옆에 와서하나요....
세상에 쉬운일 없다지만 이딴 소리들으면서 웃으면서 일해야됩니까ㅡㅡ?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는 사장님한테 전화한다고하구요, 여기가 학교도아니고......
어떻게할까요 그만두자니 아직 한달밖에안돼서 좀그렇고...
계속다니자니 열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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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하던분이 와서 오늘 이것저것 업무가르쳐줬는데
그분은 사장이 인간성 좋다고 말합니다ㅡㅡ이건무슨 개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