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휘두르는 엄마

ㅇㅇ2020.11.13
조회192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제 엄마는 모성애란 존재하지않고 어렸을 때 부터 단 한번도 밥 한끼를 차려준적 없었으며 제 아빠와 저,이모 등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낸적이 없었습니다. 19년동안 할머니가 엄마역할을 도맡아했으며 저엄마는 매년초마다 아프다고 징징대며 챙김받아야할 나에게 죽,커피 심부름을 19년동안 시켜댔어요. 어렸을 땐 이런게 당연한줄 알았지만 머리가 크니 이런게 너무나 잘못된거라는걸 깨달았어요. 작년 고3때,다른 아이들은 부모의 챙김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할 때 저 엄마는 제가 학원에서 7시간동안 공부하고 오니 술을 먹고 식칼을 휘두르더군요 ㅋㅋㅋㅋ...할머니가 중재시키고 넘어갔지만 저엄마는 수능 후 대학 결과가 나오니 부모로서 해준건 없으면서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작년에 밥을 대충때운 영향으로 올해 위장장애에 시달렸는데 꾀병이라느니 등등 비난을 일삼고 제 학교가 지잡대라며 원수친구와 비교했습니다. 8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니 매일마다 커피심부름에 커피당도 30프로가 아니라며 갖고 꺼지라질 않나 온갖 심부름과 히스테리를 부리네요...또 저엄마는 손버릇이 안좋아 제방 제물건들을 함부로 만지고 버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걸 참다가 이번에 모든게 폭발했는데 저 엄마가 칼을 휘둘러서 경찰조사까지 왔었어요 그걸 계기로 전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남들 엘레베이터 탈 때 같이 못타고 항상 계단만 타게 되었구요. 2일전에도 제 방 물건 만지길래 폭발해서 뭐라했더니 갑자기 다같이 죽자며 칼을 휘둘러 저의 손에 상처를 입었고 지금 2일동안 밖에서 임시로 자느라 공부도 못하고있네요 ㅎㅎ..좋은 말로 수능끝날때까지만 호텔가자해도 말도 안듣는 이 저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3주밖에 안남았는데 속상해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