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들어갈일도 들어가고 싶지도 않을거 같은 경찰서를 오늘 가게되었네요.추측상 전남친의 소행같은데세달전에 누군가 제 게임 계정을 도용하고 멋대로 사용했더라구요.아마 제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고있던 사람이 타인에게 양도 혹은 판매한것 같습니다.그 게임 계정에 스킨값만 20~30이상 들였거든요.참 희안하게도 제가 여행간날 그 날 도용되었어요.제 계정 비밀번호를 아는사람, 그리고 그 게임을 하는사람은 전남친 뿐입니다.아 물론 저어어엉말 극도로 낮은 확률로 해킹범죄일수도 있겠지만제 계정 비밀번호는 무려 14자리에 특수문자,영문,숫자가 무작위로 뒤섞여 있다는점.4년 이상 그 계정이 해킹 위험에 놓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휴면계정 처리 될수도 있다는 안내 메일은 받은적이 있네요.그리고 도용 타이밍도 하필 제가 친구와 여행간 첫날인지도..우연이 좀 겹친다고 생각합니다. 쨋든 ip주소는 게임사에서 제공해줬고.. 수사하려면 제가 신청을 해야된대서증거자료와 함께 오늘 경찰서 갑니다.누가 되었건 걸리는 사람 용서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오늘 생전 처음으로 경찰서갑니다.
쨋든 ip주소는 게임사에서 제공해줬고.. 수사하려면 제가 신청을 해야된대서증거자료와 함께 오늘 경찰서 갑니다.누가 되었건 걸리는 사람 용서하지 않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