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친구들도 밑에댓글다신님들처럼 생각했나보네요
5개월동안 같이있으면서 시험관비용 (남편이 해외시민권자라 보건소지원없이 진행) 다 냈고(물론 저도 돈을 벌고 있었어요) 매주가는 비용이 부담되는돈이 아니라 남편도 저도 크게 신경을 안썼어요
그리고 남편이 일때문에 나갔지만 12월초에다시들어올 예정이고 그때는 또모든걸 같이할꺼에요 사업하는사람이라 직장인들보다 더시간적여유가 있어서 병원한번도 빠지지않고 같이 가줬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잘챙겨주고 다정하게 옆에서 함께했어요...
뭘하냐고 묻는데...출산도 같이할꺼에요 당연한걸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시고 금전적으로라도 해야한다고들 생각하시네요 남편이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도 제가 내고있다면 친구들말을 다시생각할필요도 없이 잘못됐다 했겠죠...
남편에 대한불만 일도 없고 저희 아기에게 들어가는돈 일도 아깝지않고 전혀 부담되는돈도 아닌데 친구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왜 남편이 돈을 안내냐고...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친구들이 저러니 제가 잘못하고 있나생각들어서 쓴글인데 남편욕이 더 많네요 ㅠㅠ
저희는 공금통장같은건 없고 제가 돈을 안벌땐 당연히 남편이 다했고 제가 일을하면 대충 어느정도 버는지 알기때문에 한국오면 제가 친정에 떨어져 있을때 쓰는돈은 남편이 일체간섭안해요 물론 버는돈도 터치 안하구요
같이있을땐 한국에서도 제가돈을 벌건 안벌건 모든걸 남편이 해요 아무것도 안하고돈도 안내는 남편이 아니에요ㅠㅠ장모님께 제가 좋아하는 갈비해주라고 돈도 보내주고 꽃바구니도 보내주고 엄청신경써주는 다정한 남자에요....
남편욕먹일려고 쓴글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편하게 타고다닐차도있고 안마기도 있네요... 하루에 열번은 넘게영상통화하구요... 태명부르면서 얘기도 많이해주고 전혀 부족함없이 지내고 남편이 해주는거에대해 불만 전혀 없어요 ... 세상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남자에요..
잘챙겨주는게 고작 한달넘는시간 병원비까지대줘야하는거라면 할말이없지만 12월초에 다시들어와서 2월말까지 같이 병원다니고 2월말에 같이출국할꺼에요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같은데... 남편이 임신과출산에 아무관심없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도 안내는게 아닙니다 ㅠㅠ
한달에 100조금넘는 돈을가지고 이것도 내가 임신했으니까 남편이 내라 이런게 맞냐는 거에요
친구들은 본인이 돈을 벌어도 절대 임신에관한건 본인들이 안낼꺼라고 생각하던데 전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된거에요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이라면 저라도 악착같이 돈이라도 받겠지만 전 지금이상황과 남편에 불만이 전혀없어요
결혼 3년차, 둘다 늦게 결혼해서 시험관으로 임신한지 이제 8주됩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서 결혼 후 저는 해외에서 살게되었고 자연스레 한국에서 하던일은 접고 주부로 지내다 시험관을 한국에서 하면서 다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전문직이라 일은 쉽게 구했고 한달에 세후 100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어렵게 임신이 되고 (한국에 나온지 5개월만에) 남편은 일때문에 임신5주차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에 들어가는 돈은 전부 제가 내고 있는데... 매주 한번갈때마다 주사랑 질정값이 30만원 정도 나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하던 중 그럼 매주갈때마다 드는 돈은 남편이 보내주냐고 묻길래 "아니 내가 내고 있어" 라고 말했더니 세명이 동시에 왜 그돈을 제가 내냐고 다른 것도 아니고 임신에 관련된건데 남편한테 받아야지 라고 하는겁니다. 같이 있을때는 남편이 다 냈었고 내가 그돈을 내는데에 전혀 부담도 없고 굳이 얘기해서 매주 계좌이체 받는것도 웃기다. 그렇게 말했는데 남편이 알아서 챙겨줘야 한다는 겁니다. 매주받는게 어려우면 한달에 한번씩 병원비는 남편한테 꼭 받으라는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서 여쭤봐요. 먹고싶은거 있음 무조건 남편한테 얘기해서 돈받아서 사먹고 병원비도 제돈으로 하지마라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셋은 결혼 후 한번도 일한적 없고 주부로만 지내서 남편돈쓰는게 익숙한가 생각이 들다가도 저희 남편이 무심해서 못챙겨주는 건가 싶고...남편이 굳이 돈을 주지않아도 내가 먹고싶은거 사먹고 병원비내고도 저금할거 다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여태껏 돈과 관련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들말이 맞는건지.. 임신과 관련된건 무조건 남편이 다해줘야 하는건가싶어 글올려봅니다
시험관 비용을 무조건 남편돈으로 해야하나요?
5개월동안 같이있으면서 시험관비용 (남편이 해외시민권자라 보건소지원없이 진행) 다 냈고(물론 저도 돈을 벌고 있었어요) 매주가는 비용이 부담되는돈이 아니라 남편도 저도 크게 신경을 안썼어요
그리고 남편이 일때문에 나갔지만 12월초에다시들어올 예정이고 그때는 또모든걸 같이할꺼에요 사업하는사람이라 직장인들보다 더시간적여유가 있어서 병원한번도 빠지지않고 같이 가줬어요. 그리고 누구보다 잘챙겨주고 다정하게 옆에서 함께했어요...
뭘하냐고 묻는데...출산도 같이할꺼에요 당연한걸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시고 금전적으로라도 해야한다고들 생각하시네요 남편이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도 제가 내고있다면 친구들말을 다시생각할필요도 없이 잘못됐다 했겠죠...
남편에 대한불만 일도 없고 저희 아기에게 들어가는돈 일도 아깝지않고 전혀 부담되는돈도 아닌데 친구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왜 남편이 돈을 안내냐고...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친구들이 저러니 제가 잘못하고 있나생각들어서 쓴글인데 남편욕이 더 많네요 ㅠㅠ
저희는 공금통장같은건 없고 제가 돈을 안벌땐 당연히 남편이 다했고 제가 일을하면 대충 어느정도 버는지 알기때문에 한국오면 제가 친정에 떨어져 있을때 쓰는돈은 남편이 일체간섭안해요 물론 버는돈도 터치 안하구요
같이있을땐 한국에서도 제가돈을 벌건 안벌건 모든걸 남편이 해요 아무것도 안하고돈도 안내는 남편이 아니에요ㅠㅠ장모님께 제가 좋아하는 갈비해주라고 돈도 보내주고 꽃바구니도 보내주고 엄청신경써주는 다정한 남자에요....
남편욕먹일려고 쓴글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편하게 타고다닐차도있고 안마기도 있네요... 하루에 열번은 넘게영상통화하구요... 태명부르면서 얘기도 많이해주고 전혀 부족함없이 지내고 남편이 해주는거에대해 불만 전혀 없어요 ... 세상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남자에요..
잘챙겨주는게 고작 한달넘는시간 병원비까지대줘야하는거라면 할말이없지만 12월초에 다시들어와서 2월말까지 같이 병원다니고 2월말에 같이출국할꺼에요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같은데... 남편이 임신과출산에 아무관심없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도 안내는게 아닙니다 ㅠㅠ
한달에 100조금넘는 돈을가지고 이것도 내가 임신했으니까 남편이 내라 이런게 맞냐는 거에요
친구들은 본인이 돈을 벌어도 절대 임신에관한건 본인들이 안낼꺼라고 생각하던데 전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된거에요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이라면 저라도 악착같이 돈이라도 받겠지만 전 지금이상황과 남편에 불만이 전혀없어요
결혼 3년차, 둘다 늦게 결혼해서 시험관으로 임신한지 이제 8주됩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서 결혼 후 저는 해외에서 살게되었고 자연스레 한국에서 하던일은 접고 주부로 지내다 시험관을 한국에서 하면서 다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전문직이라 일은 쉽게 구했고 한달에 세후 1000 정도 받고 있습니다. 어렵게 임신이 되고 (한국에 나온지 5개월만에) 남편은 일때문에 임신5주차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에 들어가는 돈은 전부 제가 내고 있는데... 매주 한번갈때마다 주사랑 질정값이 30만원 정도 나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하던 중 그럼 매주갈때마다 드는 돈은 남편이 보내주냐고 묻길래 "아니 내가 내고 있어" 라고 말했더니 세명이 동시에 왜 그돈을 제가 내냐고 다른 것도 아니고 임신에 관련된건데 남편한테 받아야지 라고 하는겁니다. 같이 있을때는 남편이 다 냈었고 내가 그돈을 내는데에 전혀 부담도 없고 굳이 얘기해서 매주 계좌이체 받는것도 웃기다. 그렇게 말했는데 남편이 알아서 챙겨줘야 한다는 겁니다. 매주받는게 어려우면 한달에 한번씩 병원비는 남편한테 꼭 받으라는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서 여쭤봐요. 먹고싶은거 있음 무조건 남편한테 얘기해서 돈받아서 사먹고 병원비도 제돈으로 하지마라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셋은 결혼 후 한번도 일한적 없고 주부로만 지내서 남편돈쓰는게 익숙한가 생각이 들다가도 저희 남편이 무심해서 못챙겨주는 건가 싶고...남편이 굳이 돈을 주지않아도 내가 먹고싶은거 사먹고 병원비내고도 저금할거 다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여태껏 돈과 관련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들말이 맞는건지.. 임신과 관련된건 무조건 남편이 다해줘야 하는건가싶어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