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학폭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ㅇㅇ2020.11.13
조회231
안녕하세요초1 여동생을 둔 오빠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올해 초에 제 초1 여동생이 초6 남학생에게 팔이 꺾였습니다.그래서 저희 여동생은 몇달동안 깁스를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는 학폭위 하지말아달라고해서 안할려고햇는데 가해자쪽에서 사과도 없고 오히려 자기들이 역정을 하길래 학교말 무시하고 학폭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방교육지원청에서 학폭위 일어나고 초등학교 선생을 불러서 얘기를 하고 저희 가족도 가서 진술을 했는데결과는 사과만 하고 끝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회의록을 읽어보니깐초등학교측에서 저희 여동생을 나쁜놈으로 말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감싸듯이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더 웃긴건 저희는 가해자측에게 위로비 나 합의금은 커녕 치료비도 못받았는데 선생은 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하대요..
그래서 저희는 너무 억울해서 교육청에 재심요청을 해서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똑같습니다.그냥 사과만 하고 끝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회의록과 증거제출한걸 봣는데저희가 제출하지않은 증거도 제출된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예상은 아마 교육청에서 그냥 넘기라고 해서 넘기는것같더군요..
그리고 언론도 1:1은 그림이 안된다고해서 안올려줄것같고요...
그래서 지금 법원에 재심 요청을 준비중이고 또 청원에 등록할 생각입니다.
학생여러분학폭당해도 신고하지마세요 아무 도움도 안되요그냥 야구방망이 들고 가해자 머리를 뒤에서 후려치고그냥 사과만 하면되니깐 그렇게하세요
교육청과 나라 그리고 언론은 학폭에 신경쓰는것같지만 전혀 신경 안쓰고있습니다.
그냥 가해자 패고 사과하고 끝내세요학폭위 전혀 쓸머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셧어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