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고 20대를 얼마 남기지 않고 있는 곧 30살이 될 남자인데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고 이름만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직장 다니고 있고 외모는 제생각엔 너무 평범한 외모이지만 주변에서 괜찮은 외모라는 소리도 듣고 키도 나름 큰편(?) 입니다.. 그렇다고 돼지는 절대아니구요.. ㅎㅎ 체격이 좋은편이죠.. 돈도 열심히 모아서 제 또래 평균 (주변친구들)중에서는 가장 많이 모은 편이구요 좋은 직업에 준수한 외모 소유하신 여성분이랑 소개팅도 자주 들어옴 제가 남중남고공대출신이어서 그런지 여성분들이랑 만날기회도 많지 않았고 그동안 짧게 만난 연애 몇번이 다인데 저는 결혼하지 않을꺼면 누군가를 만나면서 돈쓰는것도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라고 생각해서 결혼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싶으면 빨리 헤어졌구요. 이 연애 모두다 뭔가 여자친구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제가 아직 제대로된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다고 정말 잘맞는 사람만 잘 만나면 다를꺼라고 얘기해 줍니다. 제가 느끼기엔 여자친구들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해서 헤어졌지만 또 이런 이별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이상해서 그런가(?)는 생각도 듭니다. 이 때마다 주변에 물어보면 제가 좀연애운이 많이 없는 특이케이스라는 말도 듣구요.. 주변에 예쁜 커플들이나 결혼 생활하는 형, 친구들을 보면 그게 너무나도 부럽기도한데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소개팅이 들어와도 소개팅도 귀찮습니다. 거의 주말에 예능이나 드라마만 보고 있고 사람만나는거도 귀찮아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편이며 부모님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편 입니다. 부모님은 물론 좋아하십니다. 이렇게 결혼하지 않은 시기에 부모님과의 시간을 잘 보내두면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도 후회할 가능성이 적다고 말씀해주시며 결혼은 좋은사람 만나서 천천히 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뭔가 이젠 제 짝 찾는게 너무 귀찮고도 무리일것 같다는 느낌??? 괜찮은 사람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어차피 나한테 맞는 괜찮은 사람은 나타나지도 않을것 같고 주말에 아는사람들 만나면 빵빵한테 아직 날 안잡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는걸요;... 최근 쓸떼없이 돈만 모으는게 아닌가하는 느낌이 많이들어 모은돈으로 나한테 투자하면서 어차피 괜찮은 사람만날수 있을지 없을지도모르는데 사치의 비중을 좀 높여서 사치하면서 살아야 이 공허한 가슴이 좀 채워질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처럼 연애랑 결혼이 하고는 싶은데 모든게 다 귀찮고 연애 쪽으로 잘 안풀리시는 분들 있나요??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이걸 바꾸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30살 앞두고 있는 남잔데 저같은 사람? (연애&결혼)
제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고
이름만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직장 다니고 있고 외모는 제생각엔 너무 평범한 외모이지만
주변에서 괜찮은 외모라는 소리도 듣고 키도 나름 큰편(?) 입니다.. 그렇다고 돼지는 절대아니구요.. ㅎㅎ
체격이 좋은편이죠..
돈도 열심히 모아서 제 또래 평균 (주변친구들)중에서는 가장 많이 모은 편이구요
좋은 직업에 준수한 외모 소유하신 여성분이랑 소개팅도 자주 들어옴
제가 남중남고공대출신이어서 그런지 여성분들이랑 만날기회도 많지 않았고
그동안 짧게 만난 연애 몇번이 다인데 저는 결혼하지 않을꺼면 누군가를 만나면서 돈쓰는것도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라고 생각해서 결혼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 싶으면 빨리 헤어졌구요.
이 연애 모두다 뭔가 여자친구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제가 아직 제대로된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다고 정말 잘맞는 사람만 잘 만나면
다를꺼라고 얘기해 줍니다. 제가 느끼기엔 여자친구들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해서 헤어졌지만
또 이런 이별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이상해서 그런가(?)는 생각도 듭니다.
이 때마다 주변에 물어보면 제가 좀연애운이 많이 없는 특이케이스라는 말도 듣구요..
주변에 예쁜 커플들이나 결혼 생활하는 형, 친구들을 보면 그게 너무나도 부럽기도한데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소개팅이 들어와도 소개팅도 귀찮습니다.
거의 주말에 예능이나 드라마만 보고 있고 사람만나는거도 귀찮아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편이며 부모님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편 입니다.
부모님은 물론 좋아하십니다. 이렇게 결혼하지 않은 시기에 부모님과의 시간을 잘 보내두면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도 후회할 가능성이 적다고 말씀해주시며 결혼은 좋은사람 만나서 천천히 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뭔가 이젠 제 짝 찾는게 너무 귀찮고도 무리일것 같다는 느낌???
괜찮은 사람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어차피 나한테 맞는 괜찮은 사람은 나타나지도 않을것 같고
주말에 아는사람들 만나면 빵빵한테 아직 날 안잡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애도 못하고 있는걸요;...
최근 쓸떼없이 돈만 모으는게 아닌가하는 느낌이 많이들어
모은돈으로 나한테 투자하면서 어차피 괜찮은 사람만날수 있을지 없을지도모르는데
사치의 비중을 좀 높여서 사치하면서 살아야 이 공허한 가슴이 좀 채워질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처럼 연애랑 결혼이 하고는 싶은데 모든게 다 귀찮고 연애 쪽으로 잘 안풀리시는 분들 있나요??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이걸 바꾸려면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