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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지하단칸방에서 매일이 외로웠다
ㅇㅇ2020.11.14
조회2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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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ㅈㄴㄱㄷ오래 전
Best왠지 이 분은 이 글을 씀으로써 나를 위로해달라가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담담히 위로를 보내는 것 같네요. 속이 이미 단단해지신 분이라 소란스럽지 않게 전달하는 위로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ㅋㅋ오래 전
Best슬프다.. 왜 가난한 집 아이들은 대부분이 이런걸까.. 그냥 슬프다 안됐다 이게 아님.. 그 긴세월을 묵히고 묵힌 고독감.. 우리집도 이랬지. 장마에 팔지 못하게 된 공책을 얻어쓰고. 남이 버린 쌀(깨진 유리 조각이 가득해서 엄마랑 골라내야했다)... 그나마 부모가 날 노비 취급해줘서 미련 없이 떠났지.
ㅇ오래 전
Best강한데... 참 슬프다.
ㅇㅇ오래 전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점점 발전할 거에요. 안아주고 싶어요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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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래 전
사는게 뭘까 가난하면 애는 절대 낳지 말아야겠다 자식이 너무 불쌍해
ㅇㅇ오래 전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더 짠한건 뭐지...
ㅇㅇ오래 전
이사람은 철없는 부모때매 자신이 살아가기위해 스스로 단단해진거같다 글도 잘쓰고 실행력도 높고..가난하면 무기력해지는데 그마저 깬사람. 멋있다
ㅇ오래 전
강한데... 참 슬프다.
ㅇㅇ오래 전
작성자에게 허락은 받으셨는지...
ㅇㅇ오래 전
좋은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흨오래 전
죄송해요ㅠ실수로반대눌렀어요ㅠ 다읽고 감명받앟는데 마지막에 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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