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

dhdld2020.11.15
조회235
와 오피스텔 벽간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옆집 이사온 달부터 거의 매주 친구들 불러서 여자들 너댓명이 소리지르고 웃으면서 떠들고 발구르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거의 악악 거리는 비명소리에 가깝습니다. 굳이 표현해보면 아아아아악 내지는 끼아아아아 하는 ? 흉내도 못내겠네요.

그때 재택근무 할 때였는데 평일 낮부터 밤까지요. 보통 새벽 2 ~ 3시까지 그럽니다 처음에는 집들이 해서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거의 1달 내내 그러더라구요 2달째 넘어가면서는 친구들 부르는게 좀 뜸해지긴 했지만 소음데시벨은 비슷하구요..

도저히 못 참겠어서 3달 정도 참다가 관리실 가서 몇번을 얘기했는데 녹음된 안내방송 틀어주고 끝입니다. 자기네들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 뿐이구요. 후 .. 너무 늦은 시간에는 관리실이 문을 닫아 방재실에 말씀드리고 인터폰 해달라고 하는데 인터폰 울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안받습니다.

인터폰 울릴때는 움찔하는지 잠깐 잠잠하다 시간 지나면 또 ㅈㄹ병 걸린 사람 모냥 발작을 일으키듯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면서 떠들고 웃습니다.

밤에는 워낙 조용하고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더 심하게 들립니다. 또 분명 여러명이 있는데 유독 여자분 한명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처럼 발작비슷하게 그럽니다

코로나 한참 심할때(8월 ~ 10월)에는 친구들 모이는 거 좀 덜하나싶더니 남자친구랑 싸우더군요 ... 그것도 꼭 밤 12시 넘어서 .. 보통 3시까지 그 난리를 치고 심하게는 새벽 5시까지도 싸웁니다. 싸우는 것도 그냥 싸우는게 아니라 여자 혼자서 난리를 칩니다 악쓰고 구르고 던지고 비명지르고 와 ... 공포스러울 정도로요 남자가 죽을 죄를 짓고 왔다면 이해될까말까한 수준 ?

저번달에는 못참겠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또 문을 안 열어요

지금은 또 사람들 불러서 비명에 가까운 웃음 소리를 내면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그럽니다 ..

관리실에 다시 얘기하고 집주인 통해서도 얘기하겠지만,
오피스텔에 거주하시는 분들 오피스텔 생각보다 방음 잘 안됩니다. 그리고 밤에는 소리가 울려서 더 잘들려요.

제발 혼자 사는 건물도 아니고 여러명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는 일말의 개념을 갖고 조심 좀 해주세요. 친구들이 와서 떠들고 놀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모두가 쉬는 시간인 밤 12시 넘어서는 좀 조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심지어는 인터폰도 울리고 할 때에는 본인도 알텐데요 ? 지금도 새벽 2시 다 되갑니다. 아 진짜 개념 좀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대학가 주변아닙니다 직장인들 많은 지역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