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평범한 수험생입니다. 제가 글을 남기게 된건 저희 엄마가 교육에 집착이 되게 심해서에요,,어떻게 보면 다른 부모들과는 덜 집착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예시를 들어볼게요.어쩌면 집착보다는 그냥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걸 수도 있겠네요. 평소에 학원다니면서 부모님한테 가는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낮으면 문자로 거의 10문장으로욕설을 비롯한 발언들을 보내요. 고3되고나서는 매번 반복되는거같고 이제 문자가 길게 오면 읽지도 않아요 전.. [말도 하기 싫다. 눈 감고해도 이 성적 나오겠다. 매번 큰소리 치면서 고작 이 성적받으고 엄마한테 그렇게 행동했냐? 말하기도 싫고 너 보기도 싫다. 정신나간년. 난 너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돼. 지애비랑 똑같애. 목표도 욕심도 삶의 이유도 없는게 성격까지 똑같애. 정말 지긋지긋하다. 정신나간년아. 욕을 얻어먹어도 정신 못차리고. 진짜 구제불능이다. 넌]수많은 문자들 중에서 하나 쓴거에요, 별로 안심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학원 끝나고 집가면 저한테 비슷하게 저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제발 믿어달라고 공부 하고있다고, 수능얼마안남았으니 그냥 화내지 말아달라고하는데, 돌아오는 말은 네가 그동안 잘 나온적이 있니냐? 점수를 만들고 믿어달라해 라는 식으로 매일 얘기하세요.아예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매일 저렇게 말하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의욕도 사라지고 너무 힘드네요..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몸 안좋은데도 신경써줘서 고맙긴한데 싸우면 사과한번 받아본적도 없어요.. 심지어 부모님 두분도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 저한테 풀거나 아빠없을때 저를 포함한 동생들한테 뭐라하시네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말을 잘해보고싶은데 돌아올 말들이 예상이 되서 못하겠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근데 솔직히 우리 엄마도 방목형이였으면 좋겠다
평소에 학원다니면서 부모님한테 가는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낮으면 문자로 거의 10문장으로욕설을 비롯한 발언들을 보내요. 고3되고나서는 매번 반복되는거같고 이제 문자가 길게 오면 읽지도 않아요 전..
[말도 하기 싫다. 눈 감고해도 이 성적 나오겠다. 매번 큰소리 치면서 고작 이 성적받으고 엄마한테 그렇게 행동했냐? 말하기도 싫고 너 보기도 싫다. 정신나간년. 난 너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돼. 지애비랑 똑같애. 목표도 욕심도 삶의 이유도 없는게 성격까지 똑같애. 정말 지긋지긋하다. 정신나간년아. 욕을 얻어먹어도 정신 못차리고. 진짜 구제불능이다. 넌]수많은 문자들 중에서 하나 쓴거에요, 별로 안심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학원 끝나고 집가면 저한테 비슷하게 저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제발 믿어달라고 공부 하고있다고, 수능얼마안남았으니 그냥 화내지 말아달라고하는데, 돌아오는 말은 네가 그동안 잘 나온적이 있니냐? 점수를 만들고 믿어달라해 라는 식으로 매일 얘기하세요.아예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매일 저렇게 말하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의욕도 사라지고 너무 힘드네요..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몸 안좋은데도 신경써줘서 고맙긴한데 싸우면 사과한번 받아본적도 없어요.. 심지어 부모님 두분도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 저한테 풀거나 아빠없을때 저를 포함한 동생들한테 뭐라하시네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말을 잘해보고싶은데 돌아올 말들이 예상이 되서 못하겠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