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는 할아버지라 불러야되나요?

토끼바지2020.11.15
조회139,775
안녕하세요 이제 두돌되가는 아이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제가 아이한테 할아버지 집에갈까? 하고 얘기하면 아이가 응! 하고 대답하고 남편이 할머니집갈까? 하면대답안하고 자기할 것만 하고있어요
그러다 제가 할아버지 만나러갈까? 했더니 응! 했고 남편이 억지로 대답한거같은데? 그리고 외할아버지라고해야지라고 했어요
저는 무슨소리야 외할아버지도 할아버지지 그럼 시아버지한텐 친할아버지하니? 하니까 친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랍니다
듣고나서 그럼 넌 어릴 때 외할아버지한테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한테 친할아버지라 부르고 외할머니한텐 외할머니 친할머니한텐 친할머니라 불렀냐? 우길껄 우겨 하니까 하니까 내가 뭘 쳐우겼냐? 하면서 성질내더라고요
원래 외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라 부르고 친할아버지는 할아버지라 부르나요?

댓글 172

오래 전

Best서울할머니 부산할머니.. 홍제동할머니 불광동할머니.. 동이름을 붙여서 쓰세요ㆍ 요즘 친할머니 외할머니 구분지어서 안불러요

ㅇㅇ오래 전

Best요즘 누가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하나요. 그냥 할아버지라고 하지.....

ㅇㅇ오래 전

Best국립국어원에서도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가 아니라 지역명 붙여서 쓰는거 권장한다고 했어요. 언어는 그 사회의 문화, 의식 등을 담기 때문에 사회가 변하면서 언어도 바뀝니다. 옛날 남성중심의 사회에서는 바깥외자를 써서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라고 했지만 현대사회는 양성평등의 사회이므로 이런 단어의 사용이 사람들로 하여금 점점 불쾌함을 초래하고 이에 따라 지역명을 붙여서 사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남편분께 무식하면 아는 척하지 말고 닥치고 공부하라고 하세요.

쥼마쥼마쥼오래 전

저도첨에외할머니라고하다가.. 이게 왜? 순간 왜 외할머니인가 싶어 부천할머니라고 합니다... 저 외에 다른 사람들 다 외할머니라고 해도 전 꿋꿋이 부천 할머니요.... 입에 배서 외할머니라고 하다가 이젠 ☆☆할머니 라고 해요 애도알아듣구요

ㅇㅇ오래 전

나 어릴 때 친가쪽 할머니가 외할머니는 외할머니고 자기는 그냥 할머니라고 해서 꼬박꼬박 "그냥할머니"라고 불러드린 기억이 나네. 어린 마음에도 뭔가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던 모양이야. 나가 좀 효녀였어. 심지어 친할머니도 아니었음.

후하오래 전

애들 친가가면 할머니가 꼭 외할머니가 뭐 해줬니 어쨌니 해요 친정엄마랑 같이 살아서 그런가 ... 쯧ㅋㅋㅋㅋ 샘내시는거같더라구요 꼭 그렇게 얘기해야하나싶어요 애들은 친가 부를때 지역이름불러요 이상하게 할아버지는 그냥 할아버지인데 할머니는 ㅇㅇ 할머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어휴

ㅎ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울애들도 친할머니 외할머니 구분안해요 , 친정엄마가 안경 안쓰시고 시어머니가 안경쓰는데 아직 어려서 안경할머니 ,안경안쓴할머니 그렇게 구분하네요 , 할아버진 친정아버지 밖에 없어서 ... 여튼 그래요

오래 전

남자들 애낳을때 뭐함? 산부인과가서 검사한다고 피를 뽑아봤냐. 금식을 해봤냐? 한번 싼거말고 뭐했냐? 뭐했다고 큰소리냐, 지겹다진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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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요즘은 그냥 다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해요~ 아님 동네를 붙이던가

카스테라오래 전

저희는 이름 붙여 불러드려요ㅎㅎ 어른들도 잊어버린 당신 이름 찾은 거 같다고 좋아하세요. 예를 들어 할머니 성함이 김혜수면 혜수할머니 이렇게요.

382오래 전

?? 난 친할아버지한테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한테는 외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 원래 다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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