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판에 글올립니다. 저는 40살이고 여자친구는 30살 입니다.저는 40살의 경상도 싸나이입니다. 며칠전에 제 여자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4월달인데 여자친구는 제 생일도 아파서 챙겨주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오늘 자신의 생일이라고 강조하길래 저는 "내 생일부터 챙기고나서 니 생일 챙겨주길 바래라" 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진척을 하길래 저녁늦게되서야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고 여자친구는 파스타가 먹고싶다고하길래 저는 울며겨자먹기로 근처 파스타집에 갔습니다. 로제파스타 16000원.. 비싸더군요.. 저는 능이백숙, 돼지국밥 이런걸 좋아하는 싸나이입니다. 느끼한 파스타가 제 입맛에 안맞아서 "이런건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했습니다. 졔 말에 여친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동남아여자들은 파스타 안좋아할껄" 이러더군요..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까 여친한테 몇번얘기했었습니다. 너 만나지않았으면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했을거라구요. 저는 베트남 동남아여성을 좋아하는편입니다. 그녀들은 생활력이 강합니다. 마치 '동남아 여자를 수입해서 매매혼했으면 니가 나랑 억지로 파스타 안먹어도 됐을텐데' 라는 늬앙스로 저를 놀려대는거같아서 순간 울컥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동남아 여성들은 파스타 안좋아할껄" 이라고 말한것은 동남아 여성들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저는 유튜브, 인터넷 등에서 본 동남아여성의 장점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남아 여자도 이런거 먹는다, 동남아 여자랑 한번 자고나면 그 맛을 못잊는다더라, 왜냐하면 동남아여자는 일단 엉덩이가 크다, 피부가 탱탱해서 성관계를하면 그 맛을 못잊는다더라" 대충 이런 말을 농담처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소리를 빼액 지르면서 " 그게 지금 여자친구 생일날 파스타먹으면서 할 말이냐고" 난리치더군요. 저는 "농담으로 한 말인데 왜그래, 나는 그런뜻으로 한게 아니라니까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닌데 화내면 어떡해" 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계속 그래서 니가 말 잘했다는거냐고 따지더군요.. 주위 파스타먹는사람들이 처다보기시작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아무렇지않은 말이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붙잡고 니가 나한테 방금 한 말 다시 얘기해본다 듣는 사람들이 다 별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말해주는지 보자"라고 선전포고 하더군요.. 저는 못이기는척 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하고 집에가려고 파스타집에서 일어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져서 먼저 엘레베이터 문을 닫고 가려고했습니다 저는 잽싸게 문을 잡아서 여자친구한테 "여기있는사람들한테 다 물어볼까 남자친구가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문을 닫는 여자가 별것도아니냐고" 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친구가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동남아여성을 무시하는 여자친구의 발언에 동남아여성의 장점을 말했을뿐인데 여자친구는 자신의 생일날 그딴말을 하고싶냐면서 노발대발합니다. 그렇게 유야무야 사과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 며칠이 지난 아직도 억울하고 분하고 앙금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여자친구한테 뺨을 맞았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저는 40살이고 여자친구는 30살 입니다.저는 40살의 경상도 싸나이입니다.
며칠전에 제 여자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4월달인데 여자친구는 제 생일도 아파서 챙겨주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오늘 자신의 생일이라고 강조하길래 저는 "내 생일부터 챙기고나서 니 생일 챙겨주길 바래라" 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진척을 하길래 저녁늦게되서야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고
여자친구는 파스타가 먹고싶다고하길래 저는 울며겨자먹기로 근처 파스타집에 갔습니다.
로제파스타 16000원.. 비싸더군요..
저는 능이백숙, 돼지국밥 이런걸 좋아하는 싸나이입니다.
느끼한 파스타가 제 입맛에 안맞아서 "이런건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했습니다.
졔 말에 여친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동남아여자들은 파스타 안좋아할껄" 이러더군요..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까 여친한테 몇번얘기했었습니다.
너 만나지않았으면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했을거라구요.
저는 베트남 동남아여성을 좋아하는편입니다. 그녀들은 생활력이 강합니다.
마치 '동남아 여자를 수입해서 매매혼했으면 니가 나랑 억지로 파스타 안먹어도 됐을텐데' 라는 늬앙스로 저를 놀려대는거같아서 순간 울컥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동남아 여성들은 파스타 안좋아할껄" 이라고 말한것은 동남아 여성들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저는 유튜브, 인터넷 등에서 본 동남아여성의 장점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남아 여자도 이런거 먹는다, 동남아 여자랑 한번 자고나면 그 맛을 못잊는다더라, 왜냐하면 동남아여자는 일단 엉덩이가 크다, 피부가 탱탱해서 성관계를하면 그 맛을 못잊는다더라" 대충 이런 말을 농담처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소리를 빼액 지르면서 " 그게 지금 여자친구 생일날 파스타먹으면서 할 말이냐고" 난리치더군요.
저는 "농담으로 한 말인데 왜그래, 나는 그런뜻으로 한게 아니라니까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닌데 화내면 어떡해" 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계속 그래서 니가 말 잘했다는거냐고 따지더군요..
주위 파스타먹는사람들이 처다보기시작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아무렇지않은 말이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붙잡고 니가 나한테 방금 한 말 다시 얘기해본다 듣는 사람들이 다 별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말해주는지 보자"라고 선전포고 하더군요..
저는 못이기는척 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하고 집에가려고 파스타집에서 일어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져서 먼저 엘레베이터 문을 닫고 가려고했습니다
저는 잽싸게 문을 잡아서 여자친구한테 "여기있는사람들한테 다 물어볼까 남자친구가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문을 닫는 여자가 별것도아니냐고" 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친구가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동남아여성을 무시하는 여자친구의 발언에 동남아여성의 장점을 말했을뿐인데
여자친구는 자신의 생일날 그딴말을 하고싶냐면서 노발대발합니다.
그렇게 유야무야 사과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 며칠이 지난 아직도 억울하고 분하고 앙금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