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2020.11.16
조회129,630
.

댓글 242

ㅋㅋ오래 전

Best무슨 조언요? 무슨 조언을 해주길 바래요? 아이피부와 호흡기는 예민해서 간접흡연으로도 독성이 3배 쌓인다는 조언요? 님아 저도 애키우기 전까진 흡연자에 애연가였어요. 금연 힘든거 압니다. 근데 끊었어요. 임신때 님 안폈죠? 모유수유까지 16개월참은건데 그럼 가능해요. 할 수 있는걸 왜 못하는것처럼 얘기해요? 처음엔 담배피는 횟수를 줄이고 그러다 금연기간을 격일로 두고 이틀 삼일 늘려가다가 한번 확 일주일로 확늘려요. 그때 진짜 우울한 지경까지 가면 한대피되 그냥 몇모금만 빨고 버리고 자신한테 주는 패널티로 금연기간을 열흘로 늘려요. 그렇게 한달 두달하다보니 가끔 우울할때 찾아도 맛이없어요. 일년. 거의 일년 걸렸어요. 이젠 그냥 안펴요. 몰래 미안해하면서 십년피는것보다 일년 고생하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애랑 오래살고싶고 아이도 안아프고 오래 살게 하고 싶잖아요. 백해무익한거에요 이제 그만 마음잡고 일년안에 끊을수있게 노력해보세요

00오래 전

Best지금은 술로 이야기 하시는데 아마도 처음 담배 같이 끊으시기로 할 때 이미 님은 못 끊고 남편은 끊은거에서 님이 할 말이 없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또 남편이 술을 못끊어서 본인 의지가 약해 진다는건 그냥 변명 같은데 그리고 지금으로는 아무리 님이 남편 술로 뭐라해도 같이 담배 끊기로 한상황에서 님이 먼저 안 끊은거니 할 말 없을 듯 한데 님이 먼저 담배 끊으지고 술끊으라고 어필을 하시는게 먼저 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진짜 궁금한게 담배피는 애아빠들 진심 ㅈㄴ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도 이렇게 욕함? 애 생겼다고 담배 끊는 아빠들 못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차이가 뭔데 왜 엄마만 안된다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그정도면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못 끊겠다. 정말 이해해줘라하고 싹싹 비는 게 더 나았을 듯해요. 사람 기만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부인에게 신뢰성 제로겠어요. 못할거면 한다고 하질 말아요. 할 수 있을지 알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됐고...하는 건 한 두 번이나 용서되고요. 또 실패할 수도 있지만 차라리 바로 고백하지 몰래 피우다 걸리는 거 더 개찌질하지 않아요? 그리고 걸리지 말라는 분들 바람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됩니까. 담배문제를 떠나서 속여서 미안하다부터 얘기하세요. 참고로 안펴봐서 라고 말할까봐 얘기하는데 고3때 시작해서 20년 넘게 피다가 큰애 임신하고 끊었다가 육아스트레스에 수유끊고 다시 피고 둘째 임신알고 다시 끊는데 엄청 힘들어서 내가 또 피나봐라하고 참기를 10년째입니다. 한 번 실패할 때마다 더 금연 함들어지는것만 아세요.

ㅇㅇ오래 전

추·반다 핑계예요. 그리고 님 착각하는데 씻어도 님이 숨쉴때마다 내쉬는 공기만으로도 아이의 폐가 나빠질수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님 초미세먼지보다 님이 내뿜은 공기가 더 나쁠 수 있답니다. 아이 폐는 다 성장도 안된 폐인데... 폐가 망가져야 끊으실려나... 기관지에 이상이라도 생겨야 끊으실건가요?

옹냐오래 전

애 키우는 엄마나 아빠가 흡연하는거 보면 그냥 한심함. 애가 불쌍하고..그냥 애를 낳지말고 편히 담배피지 그랬니? 난 딩크라서 애는 없지만 그래도 담배 끊었는데..한심하다 진짜!!

00오래 전

추가글까지 다 읽어봣는데 결론은 답이 없는데 뭔 조언을 해드릴까요?? 본글 내용은 임신으로 인해 남편은 담배를 끊고 본인은 못끊었고 남편이 끊으래서 남편이 술을 끊는걸 전제하에 끊겟다고 햇지만 남편과 본인 둘다 못끊엇다 라는게 본글 내용이고 추가글은 남편은 술도 마시고 게임도 하는데 난왜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지 모르겟다 이건데 그렇다고 님이 친구를 한번도 안만나시는것도 아닐거고 결론은 남편이 담배끊으라고 하는게짜증나신다는건데 님도 남편한테 술가지고 볶으시니 둘다 똑같이 행동 하는거 같은데 그럼 그냥 둘중하나가 포기하거나 둘중하나가 끊거나 합의하에 터치안하는건데 그럼 대체 뭘 조언해달라는건가요? 그냥 같이 남편 욕해주길 바랫는데 안해줘서 화나신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ㅇㅇ오래 전

네 그럼 본인 맘대로 할 수 있게 이혼하심 되잖아요. 남편 이해 안 가시면 걍 헤어지시면 되죠. 어차피 답정너인데 무슨 조언을 바라시나요? 혼자 살면서 하고 싶은 것 맘껏 하세요. 담배도 쭉쭉 피시고요.

ㅇㅇ오래 전

난 담배가 싫어. 남편 안핀다고 약속해놓고 결혼해서 다시 피는것도 싫어. 근데 담배피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임신중인것도 아닌 애가 있는 엄마가 담배피는거 꼴불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싫어. 애아빠가 피는건 괜찮은건가? 애는 엄마만 보나? 그냥 담배피는 부모가 싫다하거나 담배피는 사람들이 싫다고해.

ㅇㅇ오래 전

베댓에 애기한테 위험하다는 내용들 있는데도 추가글에 남편 관련 섭섭한것만 적혀있네요 혹시 애가 굉장히 어린데 담배핀다면서 몇시간 혹은 한나절동안 방치하는건 아니죠...? 세상이 흉흉해서 괜시리 불안해지네요

ㅇㅇ오래 전

그깟 담배라하는 거 보니 이제는 오기로 피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은데. 니도 술마시는데 왜 나는 안돼. 이 심리로 싸우고 오기부리면서 그러는 거 아님? 애는 생각해 보셨어요? 솔직히 막말로 술이 꽐라되서 애한테 피해가는 거 있는 거 아님 애한테 제일 해로운건 님이란걸 인지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남편을 이겨들고 싶으면 담배라도 끊고 난 약속 지켰는데 니는 뭐냐고라고 얘기라도 하지. 니도 약속 안 지켰는데 왜 나라고 지켜, 이러면 거기서 거기인 부부지. 애가 도대체 뭘 보고 크것나.

ㅇㅇ오래 전

이분은 거짓말 자꾸 하셨으니 변명할 것도 없지만 애엄마라고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적당히 좀 하세요. 막말로 담배가 독극물도 아니고 마약도 아니고 유해성이 과도하지 않으니 나라가 유통 허락한 기호식품인 건데ㅋㅋ 담배뿐인가? 어련히 필수영양소는 챙겨먹고 있을 텐데 편식도 하지 마라 인스턴트도 먹지 말고 먹이지 마라... 다들 아이 미세먼지 노출 절대 안 되게 공조시스템 정도는 갖추고 사나? 그런 글 본 게 한 두 개가 아님. 요즘처럼 개인의 선택 존중해주는 시대에 애만 있다하면 뭐 작은 거 하나라도 아동 학대 취급하면서 다들 말 얹음. 솔직히 앞에서 줄담배 피운 것도 아니고 학대라기엔 있을 수 있는 일 정도 아님? 뭐 그게 그렇게 엄청난 악행으로 보여서 꼭 욕해야겠다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진짜 애 낳기 싫어짐. 담배는 안 피지만 인스턴트 다섯 번 먹을 거 세 번 먹어라 세 번 먹으면 한 번 먹어라 이딴 꼰대 소리 들을 일을 자초할 이유가 없음

ㅇㅇ오래 전

그냥 피고 싶으면 피우는겁니다 그깟꺼 피우는데 머그리 당당하지 못하게 ~~ 4살아이 손붙잡고 길거리 지나가다 흡연실 보이면 당당하게 손잡고 들어가 피우면 됩니다 어차피 그렇게 키워지고 있는데 숨을필요 없잖아요? 태어나서 6개월부터 간접흡연 아이인데 뭐 어때요 전자담배든 비타민 담배든 피우고 싶으면 피우는거지 남편하고 이혼해요 이혼하고 좋아하는 담배 실컷피면되지 머하러 실랑이 하고 싸워요 스트레스 받고 피곤한데 정답 없는거 알잖아요 쓰니가 담배못끊음 이싸움 안끝날꺼 알면서 뭐하러 거짓말까지 하면서 숨어서 담배를 펴요 아 피고 싶으면 그냥 당당하게 기호식품이라 자나요 식품 남들 먹는거 나도 먹겠다는데 왜 거짓말하고 남들 눈치봅니까 내 폐가 내아이 폐가 썩든말든 기호식품인데 당당해집시다 ~~ 이혼하고 당당하게 숨지말고 길에서 아이 손잡고 당당하게 단!! 흡연구역에서!!

ㄱㄱ오래 전

포커스를 남편한테 맞추지말고 아이한테 맞춰보세요 남편말은 신경쓰지말고 님 글 그대로 아이엄마자나요 저도 임신전까지는 오랜기간동안 애연가 애주가 였어요 술마시면 그자리서 한갑씩도 피우기도 했었어요 임신을 준비하면서 노산이라 이것저것 걸리는것도 많고 불안해서 담배부터 끊었어요 19개월까지 완모를 해서 꽤 오랜시간 안피게 된케이스죠 담배는 언제고 다시피면 되지 피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참았었는데 그 후로는 아이에게 담배피우는 엄마의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아이 다키워놓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지 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벌써 8년이 되가네요 지금은 솔직히 다시는 피기 싫어요 그 몸에 안좋은걸 다시 입에 대는순간 내 몸이 망가지고 그런 모습을 커가는 자식한테 보여줄수도 없고 나이들고 부모님 아프신 모습들 보며 나는 건강한 부모가되도록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죽을때까지 안필껀데요 가끔 길가다 누군가 찐하게 빨다 내뱉은 담배연기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건 피워본 사람만 아는 구수함이랄까요 ~~ 자꾸 남편하고 실랑이를 할 생각하지 말고 어린자식 보면서 내가 낳아놓은 이 아이에게 만큼은 ~~ 이라는 부제를 붙여 단호하게 끊어 보세요 결국 님을위한 일이니까요 ..딱 끊고 술먹는 남편 술먹을때마다 뒷통수 한대씩 치세요 정신차리라고

ㅎㅎ오래 전

글쓴이가 한번 담배로 몸뚱이가 아파봐야 정신차리고 끊겠네.. 니자식 어린나이 엄마손 많이 필요할 나이에 먼저 황천길 가고싶니?? 모성애가 없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