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자랑도 고양이 자랑도 아닙니다.. 애기낳은지 한달째인 사람이예요.. 애기낳으로 가기전 동네다른집에서 기르던 개가 저희집 개랑 어찌 어찌해서 임신을했는데 그 애가 저희집에서 제가 출산하러 가기 열흘전에 저희집에서 새끼를 낳았어요 7마리요.. 저도 곧 출산이라 그애가 짠했고..순하고 이뻐서 출산하러 가기전까지 애기들이랑 지낼곳 하루 4끼 고기에 생선에 고루고루 먹였어요.. 그리고 출산하러 가기전까지도 걱정이.. 남편한테 신신당부를 하고 갔죠..밥잘주라고 그리고 2주뒤에 왔는데 애기들이 많이 컷더라구요 그뒤부터 이제 걱정이 시작되었어요 분양을 보내야했거든요.. 요긴 섬이라 키울사람도 없고 분양글 올려도 너무 멀어서 죄송하다는 말뿐.. 두마리는 지인분들께 드렸는데 나머지 5마리가 문제 였어요 그러다 보호소에 보내자 하고 연락을하니 저희가 저희개인데 귀찮아서 보낸다는 식으로 얘길하면서 못데려간다더라구요.. 난감했어요.. 저희집이 마당있는집인데 하루에 그 많은 응아를 두번씩 치우고 애들 밥주랴 아기 돌보랴 거기에 길냥이들 밥도주랴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남편은 원래 동물을 안좋아하고 길냥이들밥주는것도 싫어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냥 아무말안하거든요 더군다나 바다일을하니 동물에 관한일들은 제가 다해왔어요 근데 제가 힘들어하니 원래주인한테 보내라고 난리였어요 그러다 그 개가 고양이들을 공격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지 새끼가 있으니 그랬을꺼 같은데.. 그러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원래주인집에 가니 자기들 다 케어못한다고..개가 집나간거 알았는데 찾지도 않았다 이러는데 아고..그래서 니가 우리집서 새끼를 낳았구나 싶대요 암튼 남편은 그래도 당신네 개니 일단 다 두고간다 하고 왔는데 혹시몰라 애들 먹던사료 들고 제가 그집에 가서 다시 얘기를 했어요 혹시나 우리쪽은 안된다 했지만 혹시 모르니 보호소에 연락해봐라 어미는 절대보내지말고 새끼들만보내라 새끼들은 어려서 분양이 쉽지만 어미는 시간지나면 안락사할가능성이 크다 막 설명을하는데 이해를 못하는건지 어쩐지 시큰둥하더라구요 대충 얘기하고 갈려는데 그 개가 저따라올려고 난리인거예요 울고..미안하다고 만져주고 오는데 순간 눈물이 확 나고 마음이 아푸고..집에 와서도 한창 울었어요.. 혹시나 그집에서 귀찮다고 개장수한테 팔면 어쩌지 싶고.. 저녁에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어미는 우리가 데려오자했거든요 그집에 있음 밥이나 제대로 먹겠냐 싶어서요.. 남편도 제가 우니 그러자하데요.. 근데 새끼들이 문제예요..하...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고 애기 잘때 저도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네요., 그애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그 어미개도 그렇고... 제가 어찌 해야할까요..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애기낳은지 한달째인 사람이예요..
애기낳으로 가기전 동네다른집에서 기르던 개가 저희집 개랑
어찌 어찌해서 임신을했는데 그 애가 저희집에서
제가 출산하러 가기 열흘전에 저희집에서 새끼를 낳았어요
7마리요..
저도 곧 출산이라 그애가 짠했고..순하고 이뻐서
출산하러 가기전까지 애기들이랑 지낼곳 하루 4끼 고기에 생선에
고루고루 먹였어요..
그리고 출산하러 가기전까지도 걱정이..
남편한테 신신당부를 하고 갔죠..밥잘주라고
그리고 2주뒤에 왔는데 애기들이 많이 컷더라구요
그뒤부터 이제 걱정이 시작되었어요
분양을 보내야했거든요..
요긴 섬이라 키울사람도 없고 분양글 올려도 너무 멀어서
죄송하다는 말뿐..
두마리는 지인분들께 드렸는데 나머지 5마리가 문제 였어요
그러다 보호소에 보내자 하고 연락을하니 저희가 저희개인데
귀찮아서 보낸다는 식으로 얘길하면서 못데려간다더라구요..
난감했어요..
저희집이 마당있는집인데 하루에 그 많은 응아를 두번씩 치우고
애들 밥주랴 아기 돌보랴 거기에 길냥이들 밥도주랴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남편은 원래 동물을 안좋아하고 길냥이들밥주는것도 싫어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냥 아무말안하거든요
더군다나 바다일을하니 동물에 관한일들은 제가 다해왔어요
근데 제가 힘들어하니 원래주인한테 보내라고 난리였어요
그러다 그 개가 고양이들을 공격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지 새끼가 있으니 그랬을꺼 같은데..
그러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원래주인집에 가니
자기들 다 케어못한다고..개가 집나간거 알았는데 찾지도 않았다
이러는데 아고..그래서 니가 우리집서 새끼를 낳았구나 싶대요
암튼 남편은 그래도 당신네 개니 일단 다 두고간다 하고 왔는데
혹시몰라 애들 먹던사료 들고 제가 그집에 가서 다시 얘기를 했어요
혹시나 우리쪽은 안된다 했지만 혹시 모르니 보호소에 연락해봐라
어미는 절대보내지말고 새끼들만보내라 새끼들은 어려서
분양이 쉽지만 어미는 시간지나면 안락사할가능성이 크다
막 설명을하는데 이해를 못하는건지 어쩐지 시큰둥하더라구요
대충 얘기하고 갈려는데 그 개가 저따라올려고 난리인거예요
울고..미안하다고 만져주고 오는데 순간 눈물이 확 나고
마음이 아푸고..집에 와서도 한창 울었어요..
혹시나 그집에서 귀찮다고 개장수한테 팔면 어쩌지 싶고..
저녁에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어미는 우리가 데려오자했거든요
그집에 있음 밥이나 제대로 먹겠냐 싶어서요..
남편도 제가 우니 그러자하데요..
근데 새끼들이 문제예요..하...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고 애기 잘때 저도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네요.,
그애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그 어미개도 그렇고...
제가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