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비혼이라기 보다는...결혼이란게 인생에 아예 없었던 사람이 쓰는 비혼에 대한 제 경험과 생각이예요. 저는 결혼할 생각이 어릴때부터 아예 없었어요.그래서 비혼이라고 주장도 안해요. 주변에 말도 안하고 다녀요.당연한 일을 가지고 굳이 남한테 말하고 다닐 이유 없잖아요.숨쉬고 밥먹는걸 굳이 남한테 말하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 없는것 처럼요. 어린시절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돈 벌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어서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전문대 다니면서 알바로 돈 벌었어요. 용돈같은건 거의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까 학교 다니면서 쓰는 차비 식비 이런것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는 다 제가 벌어서 썼죠. 일본 어학연수도 제가 일해서 돈 번걸로 갔고 거기서 쓰는 생활비 학비도 장학제도 이용해서 집에 손 안벌리고 제가 일해서 냈어요.
10대 20대는 좀 열심히 살았고...30대부터는 좀 여유가 생겨서 어릴때만큼 치열하게는 안 살게 됬네요. 어릴때 젊을때는 당장만 보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 미래도 내다볼줄 알고 나중일도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며 살게 됬어요.
물론 제가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수 있게 된건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제가 결혼을 안한 사람이라서 나이 먹어서 나마 여유를 찾을수 있게 된거 같아요. 비혼은 자신이 노력한만큼 행복해질수 있더라고요. 갖고싶은게 있다! 하면 내가 일해서 돈벌어서 사면 되요.유럽 여행 가고 싶다! 하면 역시나 일해서 돈벌어서 가면 되요.어릴때는 돈없어서 못했던 예체능 하고 싶다! 지금부터 학원 성인반 다니면 되요. 비혼은 내가 노력한만큼 내가 행복해질수 있더라구요. 뭐 기혼자도 노력하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아무리 혼자서 노력해도 부족한 배우자 만나면 그만큼 고생하고 힘들어지는 거고아무리 자식을 잘 키우려고 해도 자식이 잘 자라준다는 보장도 없잖아요.배우자는 또 혼자인가요? 배우자에 딸린 식구들 있지요.그 식구들이 모두 다 노후준비 되어있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 이라는 보장 없지요.
결혼은 너무나도 미지의 불안요소가 많아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행복하게 살지 못할수 있더라구요.진짜 운과 사주와 팔자에 크게 의지해야 하는게 결혼과 출산인거 같아요.인력으로 노력해서만은 안되는 일. 그런데요 비혼은요. 내가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내가 행복해져요.비혼은 내가 노력을 안해서 돈이없고 힘들다 라는건 있어도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 걸음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라는 자괴감은 덜한거 같더라구요. (자식을 물주 취급하는 부모가 있다면 자괴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자식을 물주 취급하는 부모에게서 자기 자산을 지키는것도 본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결혼할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일찍 결혼할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아주 가~아끔 드는데요.... 내가 지금 이렇게나마 누리고 살수 있는것은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라는 생각만 하면 결혼에 대한 마음이 한순간에 소멸되어 버리더군요. 솔직히 맞긴 하죠. 저는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자유와 여유를 손에 넣은 거니까요....등가교환 입니다. 등가교환. 부잣집 자식도 아니고 돈없는 집안에서 자란 집안의 딸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안과결혼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있을수 없고 만일 가능하더라도 엄청난 푸대접과 무시를 받으며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겠죠.
저는 제가 결혼안한일에 후회하지 않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함으로서 지금의 여유를 준젊은날의 저에게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지금의 이 여유로운 생활은 어린시절을 희생해서 손에 넣은거니까요.
비혼으로서 내 노력으로 손에 넣을수 있는 행복을 손에 넣느냐결혼해서 남들처럼 사느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근데 비혼으로 살면 내가 노력하는 만큼 행복해질수 있어요.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비혼으로 살아가는데 꼬옥 필요한게 있는데요.그건 바로 생산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입니다.여행? 쇼핑? 수집? 너무 오래하면 언젠가 질리는 날 와요. 제가 지금 그래요. 그림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프라모델 조립이든 패션이든 춤이든 디자인이든 돌하우스 제작이던 메이크업 이던 뭐라고 좋으니 생산적인 취미를 꼬옥 하나 가지시길 바래요. 어릴때 하고싶었지만 못했던 예체능 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생산적인 취미 꼭 하나 가지세요.
지금 힘들어하는 10대 청소년들 20대 청년들이 미래에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렇다고 결혼하고 애 낳고 남들처럼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다는건 아니예요. 그냥 등가교환 인거죠. 결혼을 선택해서 미지의 리스크를 끌어안느냐...비혼을 택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느냐...
비혼은 90%의 행복을 보장하는것 같아요.
저는 결혼할 생각이 어릴때부터 아예 없었어요.그래서 비혼이라고 주장도 안해요. 주변에 말도 안하고 다녀요.당연한 일을 가지고 굳이 남한테 말하고 다닐 이유 없잖아요.숨쉬고 밥먹는걸 굳이 남한테 말하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 없는것 처럼요.
어린시절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돈 벌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어서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전문대 다니면서 알바로 돈 벌었어요.
용돈같은건 거의 받아본적이 없었으니까 학교 다니면서 쓰는 차비 식비 이런것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는 다 제가 벌어서 썼죠.
일본 어학연수도 제가 일해서 돈 번걸로 갔고 거기서 쓰는 생활비 학비도 장학제도 이용해서 집에 손 안벌리고 제가 일해서 냈어요.
10대 20대는 좀 열심히 살았고...30대부터는 좀 여유가 생겨서 어릴때만큼 치열하게는 안 살게 됬네요. 어릴때 젊을때는 당장만 보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 미래도 내다볼줄 알고 나중일도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며 살게 됬어요.
물론 제가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수 있게 된건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제가 결혼을 안한 사람이라서 나이 먹어서 나마 여유를 찾을수 있게 된거 같아요.
비혼은 자신이 노력한만큼 행복해질수 있더라고요.
갖고싶은게 있다! 하면 내가 일해서 돈벌어서 사면 되요.유럽 여행 가고 싶다! 하면 역시나 일해서 돈벌어서 가면 되요.어릴때는 돈없어서 못했던 예체능 하고 싶다! 지금부터 학원 성인반 다니면 되요.
비혼은 내가 노력한만큼 내가 행복해질수 있더라구요.
뭐 기혼자도 노력하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아무리 혼자서 노력해도 부족한 배우자 만나면 그만큼 고생하고 힘들어지는 거고아무리 자식을 잘 키우려고 해도 자식이 잘 자라준다는 보장도 없잖아요.배우자는 또 혼자인가요? 배우자에 딸린 식구들 있지요.그 식구들이 모두 다 노후준비 되어있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 이라는 보장 없지요.
결혼은 너무나도 미지의 불안요소가 많아요.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행복하게 살지 못할수 있더라구요.진짜 운과 사주와 팔자에 크게 의지해야 하는게 결혼과 출산인거 같아요.인력으로 노력해서만은 안되는 일.
그런데요 비혼은요. 내가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내가 행복해져요.비혼은 내가 노력을 안해서 돈이없고 힘들다 라는건 있어도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 걸음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라는 자괴감은 덜한거 같더라구요. (자식을 물주 취급하는 부모가 있다면 자괴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자식을 물주 취급하는 부모에게서 자기 자산을 지키는것도 본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결혼할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일찍 결혼할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아주 가~아끔 드는데요....
내가 지금 이렇게나마 누리고 살수 있는것은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라는 생각만 하면 결혼에 대한 마음이 한순간에 소멸되어 버리더군요.
솔직히 맞긴 하죠. 저는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자유와 여유를 손에 넣은 거니까요....등가교환 입니다. 등가교환.
부잣집 자식도 아니고 돈없는 집안에서 자란 집안의 딸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안과결혼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있을수 없고 만일 가능하더라도 엄청난 푸대접과 무시를 받으며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겠죠.
저는 제가 결혼안한일에 후회하지 않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함으로서 지금의 여유를 준젊은날의 저에게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지금의 이 여유로운 생활은 어린시절을 희생해서 손에 넣은거니까요.
비혼으로서 내 노력으로 손에 넣을수 있는 행복을 손에 넣느냐결혼해서 남들처럼 사느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근데 비혼으로 살면 내가 노력하는 만큼 행복해질수 있어요.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비혼으로 살아가는데 꼬옥 필요한게 있는데요.그건 바로 생산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입니다.여행? 쇼핑? 수집? 너무 오래하면 언젠가 질리는 날 와요. 제가 지금 그래요.
그림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프라모델 조립이든 패션이든 춤이든 디자인이든 돌하우스 제작이던 메이크업 이던 뭐라고 좋으니 생산적인 취미를 꼬옥 하나 가지시길 바래요.
어릴때 하고싶었지만 못했던 예체능 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생산적인 취미 꼭 하나 가지세요.
지금 힘들어하는 10대 청소년들 20대 청년들이 미래에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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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결혼하고 애 낳고 남들처럼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다는건 아니예요.
그냥 등가교환 인거죠.
결혼을 선택해서 미지의 리스크를 끌어안느냐...비혼을 택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