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말 아침 첫타임이라 부모님이 학원 선생님이 드실 커피 사서 같이 보냈거든. 근데 수업 시작하면서 한입 맛보시더니, ‘이건 자기취향이 아니다. 요즘 커피 트렌드는 ~맛인데 그래서 세계적인 로스팅 대회들에서도 점점 ~맛을 내는 추센데 이건 유행에 뒤떨어진다.’ 대충 이런 말을 하셨어. 물론 자기가 커피에 유식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셨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학부모가 안사줘도 되는 걸 돈들여서 사준건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 것 같았어. 당황해서 웃으면서 리액션했는데.. 저 선생님 성격 상 분명 다음에도 그러실 거 같거든..
그 때는 ‘저희 엄마가 정성들여서 사오신 건데 취향하고 조금 다르더라도 맛있다고 해주시면 엄마도 저도 보람차고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이럴까...?
쌤이 울엄마가 사다드린 커피 맛없다고 나한테 말함
내가 주말 아침 첫타임이라 부모님이 학원 선생님이 드실 커피 사서 같이 보냈거든. 근데 수업 시작하면서 한입 맛보시더니, ‘이건 자기취향이 아니다. 요즘 커피 트렌드는 ~맛인데 그래서 세계적인 로스팅 대회들에서도 점점 ~맛을 내는 추센데 이건 유행에 뒤떨어진다.’ 대충 이런 말을 하셨어. 물론 자기가 커피에 유식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셨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학부모가 안사줘도 되는 걸 돈들여서 사준건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 것 같았어. 당황해서 웃으면서 리액션했는데.. 저 선생님 성격 상 분명 다음에도 그러실 거 같거든..
그 때는 ‘저희 엄마가 정성들여서 사오신 건데 취향하고 조금 다르더라도 맛있다고 해주시면 엄마도 저도 보람차고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이럴까...?
어떻게 말해야 선생님 감정은 안상하고 의사전달은 할 수 있을까?????푸ㅠㅠㅠ